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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9	이제 실기만 준비하면 됩니다. [새창]	2021-10-08 20:42:06	0	삭제
		그러하죠. 정신나갈 거 같습니다.
	2318	배내로 잠시 타다가 세웠습니다. [새창]	2021-09-21 15:45:30	0	삭제
		맞습니다. 저기에 걸터 있는게 산 안개입니다. 거기에다가 비까지 내리니 미끄러운 것도 있고요. 자칫 낭떠러지에 구르면 많이 아프잖습니까?
	2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1 12:16:39	1	삭제
		글 읽어보고 곧바로 "와 이건 좀"을 외쳤습니다.
	2316	조만간 아버지라는놈 죽여버릴거같아서 무서워요 [새창]	2021-09-17 15:44:42	0	삭제
		다른 사람 가정사에 제3자인 저희가 무어라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러우나, 아버님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면서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붙어서는 욕설이 섞인 말이 한쪽이 되었든 양방향이 되었든 오가는 상황에서는 대화부터가 안통하기 때문입니다. 속에 있는 홧김을 빼는 것도 좋은데, 어느 식으로 빼거나 분출할 것인가, 조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칼같이 독립생활을 생각하시는 경우,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버님의 생각이 어떠할런지는 글쓰신 분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알 수는 없으나, 집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일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아버님을 두둔하라고만 하기에도 좀 그런게 아버님도 자신의 스스로의 화를 긍정적으로 푸는 법을 배우셔야 할 거 같은데... 의지는 가지고 계실런지, 혹은 실천을 하실런지 모르는데다가 괜히 그걸 이야기로 꺼내버리면 오히려 반발행동을 하실 수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아버님은 바뀌기 힘들다 봐야겠죠. 어쨌거나 본의 아니시겠으나, 앞으로 '집'이라는 장소를 어찌 생각하시는 지? 현재의 집을 떠나실 것인지? 여부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315	탈레반이나 IS 때문에 집단으로 욕먹는건 좀 별로임 [새창]	2021-09-17 09:00:36	3	삭제
		교회나 절이나 주택가에 들어오는 거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 공감이 갑니다. 교회 근처는 자정넘어서 찬송가 부르던 거에서, 절은 새벽 4시에 자고 있는 와중에 목탁두드리는 거에서... 잠 설치던 거 생각하면 종교시설 들어오는 게 좋은 건 아니더군요.
	2314	삼성페이 너무 좋다!!! [새창]	2021-09-07 17:53:58	0	삭제
		갠역시의 가장 큰 "인질"이 삼성페이 같습니다. 아이뻐는 우리나라에서는 쓸 수 없는 사과페이...
	2313	꽁돈 60 생기면 그걸로 뭐하실래요? [새창]	2021-09-07 14:01:05	1	삭제
		저요? 이제 '실기'를...
	2312	차 고민 중입니당 [새창]	2021-08-15 09:35:41	0	삭제
		저도 아반떼에 한 표 걸겠습니다. 차를 구매하는 가격만 따지는 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유지비"가 돈이 더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세금이고 보험이고 기름값도...)
	2311	남자분들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새창]	2021-07-31 11:42:17	0	삭제
		그래서 제가 논산이랑 화천을 안가고 있습니다.
	2310	장국영 사망이 04년도 아닌가요? [새창]	2021-07-22 23:38:23	0	삭제
		한국에서 장례식을 한다는 것에, 당시 사스문제가 있어서 우려된다고 하던 뉴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스창궐이 2003년이었습니다.
	2309	새아파트 4억, 10년 미만된 빌라 1억 [새창]	2021-07-22 10:51:25	0	삭제
		빌라도 살아보고 아파트도 살아보고 있습니다만... 아파트가 낫습니다. 관리비라는 것을 줘야하지만, 그래도 관리가 있고 관리주체도 있다는 것이 큽니다. 빌라에서 살았을 때는 태풍으로 입구문이 깨졌음에도 고치자 근데 비용은 어떻게 하는가? 누가 나서서 일단 하겠나? 처음부터 N빵할까, 누가 총대메고 N빵 청구할까? 근데 나는 세들어 사는데 비용을 내가 내야하나? 등등등 이것 때문에 문 부서진 거 1년 넘게 방치되기도 한 거 경험해서, 왜 빌라보다 아파트를 이야기하는지 아파트와서 느꼈습니다.
	2308	(펑예정) 언니 오빠들 한번 도와주십쇼!! 조회수 내기했습니다!!! [새창]	2021-07-21 13:41:52	0	삭제
		이미 5 넘은 거 같군요.
	2307	안유명한 음악 들을 수 있는 곳 추천좀 [새창]	2021-07-21 13:38:33	0	삭제
		그냥 유튜브 알고리즘에 몸을 맡깁니다. 그러다가 수면유도 음악듣기도 하고 그럽니다.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0 03:26:15	0	삭제
		말씀드리긴 조심스럽네요. 나이대가 어찌되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특히나 속칭 결혼적령기에 들어가는 20대중후반 이후라면 인간관계가 조심스러워 지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어정쩡한 관계가 어려우시다면 차라리 부딪혀보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2305	동영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새창]	2020-12-08 14:04:30	0	삭제
		코덱을 이것저것 설치하셨다면, 코덱끼리 꼬여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코덱은 1개 혹은 기본코덱이 있으면(팟플레이어, 곰플레이어 같은 것) 기본코덱으로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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