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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네모르는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2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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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모르는오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허리때문에 병원에 간 준형 [새창] 2021-07-31 09:41:19 0 삭제
    강호의 의리가 바닥까지 떨어졌구만
    495 베오베 풀린기념 고양이(10/10) [새창] 2021-07-27 08:21:28 0 삭제
    10/10 냥짤 없는 베오베는 베오베가 아니었음
    494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새창] 2021-07-22 11:10:46 5 삭제
    예전에 달에 2만원인 헬스장 다녔는데, 거기 관장보다 헬스장 앞 구멍가게 사장님이 몸 더 좋았음

    처음오는 관원들은 관장님 붙잡고 물어보는데, 쫌 다닌 사람들은 수퍼 사장님한테 운동 문의하고 배웠음
    493 스압) 아들과 힘을 합쳐 도둑을 잡은 형사.jpg [새창] 2021-07-05 11:26:25 0 삭제
    일 한번도 안해 본 티 팍팍나는군요
    차도 막고 갓길 열어두면 그리로 도망가라는 말이지 참.
    492 현재 특별한 이유 없이 세종시로 이전 안하고 있는 정부 부처 [새창] 2021-07-02 09:54:46 0 삭제
    온 세상 꿀은 내가 다 빨아야지!!
    491 실존했던 물욕센서 [새창] 2021-06-10 10:51:14 1 삭제
    전 절대 과금안합니다.
    기업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에 과금은 할 수 없죠
    490 폭력 사범 제압하는 경찰 [새창] 2021-05-21 16:56:48 10 삭제
    제압이 아니라 타격하는 경찰은 오랜만에 보네요
    489 월 천만원 버는데도 타일기술자가 없는이유 [새창] 2021-05-21 10:48:17 0 삭제
    어제 예전 생각에 너무 흥분해서 두서 없이 내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서 AS하러 왔는데 밑에 글들이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제가 다시 적을 필요가 없군요. 인건비는 밑에 댓글 쓰신 분 계산이 맞음. 그리고 그 밑에 쓰신 분이 그 사람들 생리를 잘 적어 주셨음.
    일 계속 잡아 오시는 분들 ㄹㅇ 이게 가장 부러웠음
    비아냥대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쉴 때 잠깐하는 인터넷인데 댓글 살살 좀 답시다
    488 월 천만원 버는데도 타일기술자가 없는이유 [새창] 2021-05-20 10:38:35 0 삭제
    기술 배우러 가서 일단 10만원 잡일부터 시작, 근데 알고보니 타일 조적 잡일도 잡부로 안치고 기술자 조로 치기 때문에 기술자만큼이거나 조금 적지만 일당 쌔게 나옴 근데 사수 사부 스승 이라 부르라던 인간들이 반만주고 지들끼리 나눠먹음.
    기술 가르쳐 준다고 하고 몇개월 잡일만 시키고 스스로 지쳐 쓰러져 나가길 바라고 있음.
    이유는 간단. 내 기술 알려주면 쟤가 내 일 뺏어간다고 생각함.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일해야하는데 나눠먹기 싫음, 그리고 본인 실력 뽀록 나는 것을 두려워함.
    힘든 일은 하기 싫고 싸게 눈탱이 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르쳐준다는 핑계로 이게 다 기본이라고 말하면서 힘든 것만 떠 넘김. 그렇게 참고 일하다 일 가르쳐줄 기미가 안 보여 언제 배울수 있냐고 물어보면 한 번은 달램 다 이렇게 시작하는 거라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밴드나 소개로 구하고 있음. 다음에 또 얘기하면 기본이 안되어있네. 참을성이 없네 하며 같이 일 못하겠다고 하고 나오지 말라고 함. 그러면 전에 구한 사람으로 잡부 일만 교체되고 똑같은 패턴으로 쓰다 버림.

    분명 좋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비율에 문제가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힘든 일은 누구도 하기 싫어 합니다. 그러나 돈 혹은 다른 사정으로 일을 배우려는 사람은 끝임없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람구하기 힘들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혹시나 유튜브나 tv에서 나오는 것처럼 가족에게( 아버지, 엄마, 형제) 배워서 같이 다니는 것 제외하고는 발 안들이는 걸 추천합니다.
    487 사라져가는 한국 식사 예절 [새창] 2021-05-17 10:01:11 3 삭제
    예전에 백종원이 방송에서 얘기했었죠
    면치기 하면 안되는데 자기는 방송을 찍다보니 소리가 비면 방송에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소리낸다고.

    그 면치기를 다른 방송에서 방송인 몇몇이 소리나야 맛있게 느껴진다고 그렇게 먹던게 몇년사이 대중화된거라 생각합니다.
    486 한국언론 속보 근황 [새창] 2021-03-21 09:48:37 1 삭제
    물 마시면서 이 글 클릭했다가 사레 들림
    아침부터 씨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85 인성파탄 선생 썰풀기 [새창] 2021-03-02 10:00:13 0 삭제
    그냥 옆에 서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갈기던 그 쌍년 생각나네요.
    장난은 하루 전에 짝이 쳤는데 오늘 옆에 같이 있다고 따귀를 미친듯이 맞으면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야 하는 그 비참한 기분.
    484 일본 여중생 발차기.gif [새창] 2021-02-11 13:11:04 0 삭제
    이것이 통배권인가
    483 일본기업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한국법을 농락하다. [새창] 2020-12-31 09:12:10 4 삭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셧다운입니다.
    가정교육은 부모가 시키는 것이지 정부나 기관이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482 절박한 취준생 등치는 기업들 [새창] 2020-11-01 11:29:20 0 삭제
    저렇게 공고에 적어 놓으면 애초에 피하기라도 하는데, 면접가서 아무말 없다가 계약서 쓸 때 저 얘기하면
    ㄹㅇ로 상 엎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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