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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팅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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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팅푸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23:57:34 4 삭제
    왜들 싸우시고 그러시는지..

    있지도 않은 신 가지고 말에요
    202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23:53:48 5 삭제
    호오 그러셔

    신앙의 신자도 말못하는 성당분들만 만나보셨어?

    당신 다니는 교회목사는 체외수정으로 여신도 임신시키나?

    타인을 위해 목숨바친 소방관이 개신교 신자 아니라서 지옥간다고 씨부리지?

    어째 내눈에 안띄나몰라...

    나 혼자살때 새벽기도 한다고 일욜새벽에 스피커 크게 틀어놓고 지랄하던 집옆교회..

    딱 한번 찾아가서 두번다시 스피커 못틀게 만들어놓은 사람이거든

    내눈에 좀 띄었으면 좋겠어
    201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2017-09-21 23:39:22 3 삭제
    카톨릭 사제가 될 뻔 했다가

    현재는 무신론자 이며 애기아빠 이며

    개독혐오자 입니다

    쓰신 글이 사실이라면

    제가 본 개신교도중에 가장 모범적이십니다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부디 그 믿음 자세 잃지마시길 바래봅니다
    200 망겜의 서비스 종료는 사그러져 가는 모닥불을 보는 것과도 같다 [새창] 2017-09-21 23:20:41 0 삭제
    Sd 건담 캡슐파이트..

    섭종하는 그순간까지 전투하고있었는데...

    아직 즐겨찾기 목록에서 안지움. ㅠㅠ
    199 이번 추석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래요 ^ㅇ^♩♬♪ [새창] 2017-09-09 20:18:33 0 삭제
    기업이 아닌 사람을 위한 정부...라는 느낌을
    이렇게 받네요 기쁩니다
    198 야한영화 추천좀요... [새창] 2017-09-09 19:39:03 1 삭제
    이 글에 댓글달기 위해 이 닉을 만들었다..!!
    197 갈데가 없네요 [새창] 2017-09-06 22:26:19 6 삭제
    16개월 애아빠입니다
    제 아이도 100일까지 완모했어요
    어떤건지 잘 압니다
    근데 애엄마한테 나가라니..

    제 동생이 저랬다면 발로 명치를 갈겼을겁니다

    따뜻한거 드시고 기운내세요...
    196 아버지가 개한테 물린 후 넘이지시면서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셨습니다. [새창] 2017-09-05 15:22:11 17 삭제
    민사 형사 둘다 경험있는 사람입니다
    제 말 잘들으세요
    소장 접수부터 변호사와 함께 해야합니다
    사는 지역에서 큰 법률회사, 힘있는 변호사
    수소문해서 수임해서 진행해야합니다
    첫 접수된 소장 내용이 승패를 좌우할수도있습니다
    변호사비용 아깝다 생각하면 절대안됩니다
    가족이 다친 앙금은 시간과 돈으로 풀어지지않습니다

    님이 가진 시간과 돈을 다 때려붓는다 생각하며
    진행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무력하게 물러나서 몇년간 밤마다 복장뒤집히고, 경제적으로도 치료비 등에 힘들어질수있어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소장접수단계부터 힘있는 변호사 써야합니다
    재판은 마음에 응어리를 푸는게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합니다
    195 4계절에 이상하게 집착하는 왜국 [새창] 2017-08-30 18:28:26 1 삭제
    이해가 되네요
    해방후 민족반역자들이 재산보호를 위해
    사학을 설립했고 거기서 나온 교육자료들은
    당연히 왜색이었고 그래서 4계절을 강조했다...

    국딩때부터 4계절 뚜렸해서 좋다는 말
    정말 화났었는데..이제 논리적으로반박할수있군
    194 꼭 알아야할 성범죄에 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7-08-30 08:18:13 11 삭제
    그럼 님이 평범한 정장입고 밤거리를 걷다가
    님의 수트핏에 반한 동성애자가 님을 강간해도
    아~내 옷차림이 문제구나~
    라고 하실거죠?
    193 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 그후.. [새창] 2017-08-30 07:07:19 9 삭제
    ↑보통 저런 인간들은
    지 자식 아끼지도 않아요
    지 몸땡이 하나만 귀한줄 알죨
    192 큰 퍼스트 건담을 만들어봤습니다.(3D프린터) [새창] 2017-08-28 19:46:36 6 삭제
    오오오...!!!
    예전 기계설계 했던 사람으로써

    끈기! 끈기! 정성! 정성!
    팍팍 느껴집니다!
    감탄을 금할 수 없군요!!

    연방의 강사는 괴물인가.으으....
    191 책을 샀는데 , 설명이 슬프다.. [새창] 2017-08-26 02:54:53 2 삭제

    난 또 이건줄...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22:04:01 28 삭제
    아니요..
    시작단계에서 그런 커뮤니티 가입은
    권유하지 않아요 아니 나쁩니다

    자기가 알려주겠답시고 추근거리는 남자들
    정말 많을겁니다

    구글링하면 자료 제법나옵니다
    그것들로 자신만의 뭔가를 서툴게나마 만드는게
    우선입니다

    그 후에 커뮤니티 가입하고 의견 나누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실 님 정도의 짙음이면
    가입할 필요도 없을것같지만요

    어디까지나 fun 한 fuck 이 목적임을 잊지마시길
    Fuck을 통해서 뭔가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주의하시길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21:03:23 11 삭제
    그쪽으로 경험이 약간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님을 복종시키고자 하는 상대는 님의 과거에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색깔을 입혀서 옛 자국을 덮어버리면
    그만이거든요

    문제는 복종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상대이거나,
    그러고 싶어도 정도가 약하거나 하는 상대일 경우,
    인데...

    남자들, 아주 단순합니다
    여자들의 비밀스러움을 눈치채는 남자들은
    몹시 드물죠
    복종시키려는 남자보다 오히려 더 적을겁니다

    님께서 너무 대놓고
    나 이런걸 원해
    라고만 안하시면
    은근히 유도하는게 서툴러도
    아무 문제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30살이 아니라 45쯤에 알게 되면 더 큰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평생 오르가즘 못느끼고 사는 분이 흔한데
    님은 축복받은 거죠

    P.s
    몸에 흉터 안남는걸 최우선으로 하시길
    코엘뉴 의 11분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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