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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중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6
    방문 : 13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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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mi중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4:36:02 2 삭제
    아무렇지 않을 수 없죠..

    좋으나 싫으나 빈자리가 느껴질때 느낌이 좋지는않으니깐..

    그래서 싫어도 다시 만나는 경우가 많아요.

    빈자리가 주는 씁쓸함.. 다들 외로움이 라고는 하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가 힘들게 하고 다시 만나게 하더라구요..

    힘들어도 외롭고 슬퍼도 뭐 원래 이런거보다 인정하면 다시 찾지 않는데 도움되실거에요..

    어짜피 지나고나면 아무렇지 않은 때는 분명 오니까요 :)
    771 [익명]상담치료 받아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4-08-05 04:02:10 1 삭제
    술 먹고 들어오니 댓글이 달려있어서 반갑네요 :)

    고등학교를 일찍 그만뒀어요. 당시에는 뜻이 있었어요.
    정말 우습고 보잘거 없는 목적이였지만 달려들다보니 어느새 학교를 짤린거죠.
    보통의 과정에서 어긋난게 17살때였던거에요.
    경험 중요해요. 지식을 위한 공부도, 지금을 위한 노력도 세상에 안중요한건 없어요.
    지나고보니 목적없는 삶이나 있는 삶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긴해요.
    다 자양분이 된다고 생각하면 화분에 똥무더기 좀 얹어져야 꽃이 건강하다는 생각이.. (저의 합리화에요 ㅎㅎ)

    저는 작성자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요.
    학교를 안간 20대 초반의 백수구나.. 고민많고 쉽게 마음터기 어려운사람이구나.. 마음과 행동이 따로 노는구나..
    글에서 읽히는 지금은 작성자님의 전부는 아니니깐..

    주변을 둘러보면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기준은 내게 맞춰져 있는거 같지 않아요?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마세요.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커피 한잔하는 시간이 귀하고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그려져있던 날짜가 지나고나서 아무것도 아닌경우 많잖아요.
    일희일비 하지 않아도 갈 길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22:50:15 0 삭제
    나이를 들면서 하고 싶은걸 하지 않아야 도움이 된다는 걸 배우더라구요..
    769 [익명]상담치료 받아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4-08-04 22:47:16 1 삭제
    상담은 저 보다, 그리고 굳이 제 주변분들이 아니더라도 손 쉽게 이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상담 외 적으로 필요하신 내용이 있으시거나 궁금하시점 있으시면 편히 말씀해주세요. :)
    768 [익명]상담치료 받아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4-08-04 22:45:05 1 삭제
    작성자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답글을 이제야 확인하고 답변드릴게요

    제가 갖고 있는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이라 응시제한이 없는 곳에서 취득했습니다.

    제 글들을 훓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사업을 하고 있고 봉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필요해서가 아니라 따두면 뭐라도 도움되겠지 싶어서 취득한거에요.

    소년원생들을 위한 봉사를 하면서 자격증에 대해 알게 되었고

    사업을 하다보면 목적을 가진 대화를 많이하게되다보니 관심을 가졌었는데

    사업차 모인 그룹내에서 정보를 받아 준비하고 취득했습니다.

    심리상담사는 신춘문예를 통한 등단과 비슷해요.

    어디서든 따지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관/회사는 몇몇 소수라는 점에서요.

    제가 하는 활동은 소년원생 및 결손가정 친구들을 대상으로 인력이 필요한 봉사를 하면서 상담을 해오다가

    지금은 민간기관을 통한 대학생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탁상해서 하는 진지한 분위기의 상담보다는

    나이차가 적은 사람과 어울리며 자연스레 멘토링을 해주는 시스템이 좋아서 지원해서 하고 있습니다.
    766 [익명]상담치료 받아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4-08-03 06:36:02 1 삭제
    상담사 일도 하는 사람이에요..

    상담사라고 특별한건 없어요 ^^;

    기대하시면 실망할 듯..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치유의 과정과 구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편이 이야기하는게 먼저인거 같아요.

    상담사니깐 무엇을 기대하고 쉽게 터놓아서 그렇지 충분히 친구, 가족, 지인 분들과 해소 할 수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

    교육을 통해 약간의 스킬은 있지만..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니.. 충분히 잘 하시고 계세요 :)
    765 현재 유튜브 1억 View를 바라보고 있는 M/V [새창] 2014-08-03 06:30:44 4 삭제
    참고로 sia는 우리나라에서 Where I Belong 라는 곡으로 많이 알려졌어요.

    들어보시면 익숙하다 싶을거에요 :)
    764 대한민국에서 장사하는 현실.screenshot [새창] 2014-07-21 20:37:43 7/5 삭제
    밥버거 봉구스가 프렌차이즈 형태로 처음이지 똑같은 상품은 이미 기존에 있었어요.

    봉구스 밥버거의 대표 오세린이가 무릎꿇고 있는 사진으로 페북에서 재미보고

    2580, 추적 60분에 나와서 재미좀 보더니 자꾸 방송에 나오는게 웃긴게 1人

    다른건 몰라도 밥버거는 후발주자 덕에 시장형성의 틀과 봉구스가 이득을 많이 본게 사실

    봉구스 지점 800개 넘어요. 운영 못해서 그 정도인데 저렇게 담왔다고 감정호소 하면서

    개당 천만원씩 벌었다고 쳐도 80억 벌었어요.

    많이 벌어서 모라 하는게 아니라 봉구스의 마케팅 전략이 대표의 감정호소라서 말씀드리는거에요.
    761 강아지 유치원 비리 [새창] 2014-07-13 03:12:17 23/71 삭제
    이 글에서 씁쓸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얼른 밖에 나가서 산책도 좀 하시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인터넷 뉴스나 소식만 듣지 마시고 삶을 좀 챙기세요..

    이건 유머글인데 이해를 못해서 촌지라 생각한 분은 책 좀 읽으시고,

    60만원이나 주고 개 뒤치닥 거리 한다는 분은 사람들과의 스킨쉽을 통해 이해하는 법도 좀 배우시고..

    강아지 키운지 석달동안 사무실 인테리어 바꾸고, 물건들 들이고, 호텔에 맡기고 병원비 쓰는동안 아까운적 없던데..

    월 백만원씩 나가도 상대적인거니까 그러려니 하세요..
    760 강아지 유치원 비리 [새창] 2014-07-13 03:03:55 61 삭제
    저희 집 강아지를 사정상 애견카페(호텔)에 맡기는데

    기본적인 교육부터 다양한 강아지들과 사람들과의 어울림 덕분인지

    같이 분양받았던 다른 형제에 비해서 확실히 성격도 좋고 혼자 있을때의 태도도 달라서 맡기길 잘했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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