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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5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4 07:12:31 0 삭제
    알고 잤느냐 모르고 잤느냐에서 여친분의 도덕기준?을 엿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가 속여서 잔거라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알고 관계 맺은거라면 글쓴님은 납득할 수 없는 사안이니 아웃이죠. 이건 가치관의 문제이니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옳고 그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이해하고 말고 할게 뭐 있나요.
    1269 남자 화장에 대한 생각이라..... [새창] 2021-05-24 23:11:17 2 삭제
    화장한다는 남성글에 왜 이런 댓글 싸놓고 감??
    남이 본인 꾸미는거에 토나오니 호빠니 반말로 함부로 떠드는 님같은 꼰대가 더 토나옴. 드럽고 지저분하게 외모신경 하나도 안 쓰고 불쾌감 끼치는 것 보다 화장한게 천배만배 낫다고 봄, 거울이나 보삼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4 23:03:15 0 삭제
    분탕질도 뇌가 있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8 11:16:09 0 삭제
    친구가 관심없다던데?하고 대화 끝내세요. 결정권이 님한테 있다고 생각하니 미안하고 그러시니, 전달만 해주는 역할이 되면 서로 불편한거 없어지지 않을까싶네요
    1264 남성분께 묻습니다) 남자가 한 말 뜻이 뭐예요? [새창] 2021-05-12 07:48:48 0 삭제
    님 이야기만 들었을 땐 남자 너무 별론데요;; "빽"을 과신하고 편법을 일삼는? 빽을 원하면 본인이 직접 님 아버지께 잘 할것이지 여친시키고(그것도 아프신상황에;;).... 별로예요.
    1262 무신사 남녀차별 쿠폰 사건.jpg [새창] 2021-05-07 06:16:14 1 삭제
    일베 메모 달린분들이 메갈옹호?스러운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네요....메모 기능 열심히 활용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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