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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과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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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과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5 한국인들 븅신인가 쌀을 왜 심냐 구황작물을 심지 [새창] 2022-05-20 14:46:48 17 삭제
    질문 : 우리나라는 왜 쌀을 주식으로 삼았을까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주식이 쌀이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변 : (없음)

    질문 : 우리나라 조상들은 진짜 무식하다. 왜 굳이 쌀을 주식으로 삼아서 농사망하면 굶어 죽냐고 그냥 다른거 키우지 미개하다
    답변 : 논문급 답변 달림
    2354 병무청 문신 공무원 [새창] 2022-05-04 18:21:03 3 삭제
    좀...과하긴 하네요.
    2353 뽀뽀 거부당하자 삐진 댕댕이.GIF [새창] 2022-05-04 18:20:06 18 삭제
    탄피배출인가 ㅋㅋㅋㅋ
    2352 벌금 400만원 나온 대인사고 [새창] 2022-05-04 18:14:11 9 삭제
    벌금은 저 바닥에 쳐 누운 정신나간 인간이 내야지...무슨 횡단보도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피하며, 또 피하다가 사고나면 그건 누가 책임지라고...뭐 과속같은거 했을 수 있으니 속도위반 벌금정도 나오면 모를까 400은 무슨 40도 말이 안되는데. 저 사고로 차량에 문제가 발생한다고하면 그거 수리비까지 물려야할 판이구만 진짜 무슨 이딴 나라가 다 있는지 어휴
    2351 돈까스집 미친 진상 [새창] 2022-05-03 14:40:33 1 삭제
    키오스크 쓸 여력이 없다면 주문지에 고객이 작성하게나 체크하게 해야되려나....
    2350 대한민국 입시부정 근황 [새창] 2022-04-27 12:06:31 2 삭제
    제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가지고 너는 할 것이라며 주장하시면 받아들일 수 없지요. 그리고 장애인의 이동권 요구 자체가 문제없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매년 조금씩 저상버스도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그마저도 장애들이 편히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수단을 각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지만 장애인만이 아니라 고령자, 치매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많은 분들이 다 사용을 하셔야 하다보니 예약이 힘들어 내가 쓰고 싶을 때 쓸 수가 없죠. 저도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치매로 수년간 고생하셨고 그래서 교통약자지원센터를 통해 휠체어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가능한 교통수단을 예약해서 써보려했지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제도의 개선과 대대적인 예산 확충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증세가 필요하겠죠. 사실 제도를 어떻게 개선해야하고 무슨 시설이 필요한가는 너무 명확해서 더 고민할 문제가 아니지만 이에 수반되는 예산확충은 지금의 지지부진한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득세 과세구간도 신설하고 세율도 조금씩 올려가며 현재 최고세율이 45%까지 올려놓은 상황이라서 '부자에게 걷어라'라는 주장도 힘을 얻기 힘들고, 그럼 법인한테 걷으라는 주장이 있는데 현재 경제상황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최근 중국진출 기업들이 미중무역갈등으로 사업장을 옮기는 탈중국현상이 있었는데 대만의 경우는 많은 자국기업들이 다시 대만으로 돌아왔습니다만 우리나라는 베트남등 다른 곳으로 진출하였고 그 결과 이대로면 대만이 한국을 역전할거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지경입니다. 그럼에도 결국 법인에서 걷어낼 수밖에 없는데 과연 얼마나 가능할지 의문인데다가 이런 세부담 가중에 대해서 대기업들은 '비용증가'를 이유로 가격인상이라는 카드로 대응할게 뻔하고 인플레이션을 넘어 스테그플레이션 이야기까지 나오는 작금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죠. 그럼 부가가치세인데 이건 물가인상에 핵폭탄을 투하하는 꼴입니다. 자 그럼 재원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심지어 전장연은 장애인전용 주택 10만호를 지어달라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한 증세가 필요한데 말이죠. 결국은 국민들 주머니에서도 세금을 빼서 채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전장연은 국민들의 폭넓은 공감대를 얻어야만하는데 지금의 시위가 반감을 얻고 있습니까...아니면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까.
    저런 시위를 몇번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시로 벌이고 있죠. 뭐...현재는 잠시 중단한 상태입니다만....거기다가 현장에서 할머니의 임종을 지킬 수 있게 제발 비켜달라고 울며 소리친 승객에게 '버스 타고가세요. 꼴랑 5분 10분 늦는데' 따위의 개소리까지 했습니다. 이 모든 걸 시스템탓을 하는건 범죄자가 사회탓을 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배려와 사회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만 이를 이유로 모든 일이 정당화 될 수는 없는 겁니다.
    2349 대한민국 입시부정 근황 [새창] 2022-04-27 10:30:07 3 삭제
    그냥 시위만하는 것도 아니고...지하철에 전단지 스티커 덤벅으로 도배하듯이 붙이고서는 그냥 자기들 볼 일 끝났다며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갔고, 그건 청소노동자들이 개고생하면서 치워야했을 겁니다. 단지 출퇴근 시간 좀 불편이 아니고 매일 출퇴근 시간마다 하고 있는 것이고 신고도 안해서 경찰이나 공무원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조차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특정 시간 한두시간으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철도운행자체가 꼬여서 그 여파가 계속되는데 이게 매일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개개인은 그 순간 잠깐 지하철을 제대로 이용 못해서 난처하고 말겠지만....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시위당시부터 사후복구, 각종 민원까지....장애인이 무슨 특권이 있어서 이를 강제할 권리를 부여받았을까요? 지금 장애인들이 요구하는 건 '보통의 삶을 누리겠다'는 것이고 '차별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걸 넘어서 지금의 작태는 '우리는 장애인이니 특권을 누리겠다'는 것이잖아요. 각종 위법과 사회의 부련을 강요하더라도 장애라는 특성을 방패로 하여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겠다는 특권을 말이죠. 한가지 묻고 싶네요. 저 단체가 요구하는 요구조건이 뭔지는 자세히 보고들 있으신가요? 그냥 '아, 장애인들이 불편하니까 시위를 하나보네. 나는 국힘이나 이준석하고 같은 스탠스면 안되니까 저 단체쪽 편을 들어야겠네' 라면서 기계적으로 편들기를 하시는 건 아닌가요? 사실 이런 것도 또다른 형태의 무관심일 뿐입니다. 정확히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요구하는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지만 이준석이 깐 곳이니 편들자...그럼 뭐 장애인들 삶이 나아질까요? 그냥 정치논리에 휘말려 이도저도 안되고 그냥 소비되어 묻혀버린다는 것은 지금까지 경험에서 넉넉히 알고도 남음입니다.
    시위를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하더라도 제대로 신고는 해야지 누군가는 준비를 할거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저 장애인단체라는 곳의 시위는 패악질밖에 안됩니다. 아무리 장애인이라고해도 사회적으로 지켜야할 선은 있는 겁니다.
    2348 엘프가 메뉴에 없는 비건식을 요구했다 [새창] 2022-04-27 09:18:41 0 삭제
    근데 또 너무 무미건조하면 노잼이 되기 때문에...ㅋㅋ
    2347 현재 무죄주장중인 이은해 [새창] 2022-04-26 12:34:45 6 삭제
    응 나는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라 니같은 잉여로운 삶은 못살아서 더는 못하겠네. 남는 시간 많으신가본데 처음부터 여러번 정독하면서 곱씹으며 즐기시길
    2346 현재 무죄주장중인 이은해 [새창] 2022-04-26 12:27:43 9 삭제
    점점 할 말이 없어지니까 글이 점점 짧아지죠? 개킹받죠? 그런데 어휘력이 딸려서 길게 글쓰기는 힘들죠? 사실은 정확히 맞춰서 할 말이 없는거죠? 어쩔티비 저쩔냉장고 뿌뿌루삥뽕
    2345 현재 무죄주장중인 이은해 [새창] 2022-04-26 12:24:51 5 삭제
    그래 인터넷에서는 '내 인생 안불쌍해, 난 쩔어, 저것들이 패배자야' 라면서 살렴.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이렇게라도 자존감 채워야지 공허해서 어쩌누
    2344 현재 무죄주장중인 이은해 [새창] 2022-04-26 12:21:21 4 삭제
    평소에도 맨날 욕쳐먹고 살테니 점심은 보통 안먹겠네
    2343 현재 무죄주장중인 이은해 [새창] 2022-04-26 12:20:11 7 삭제
    AB형 어쩌구 개소리는 그냥 개소리구나하고 넘어가겠는데 사람들이 지적했으면 뭔가 잘못된 걸 알아야지. 보니까 어그로 끈게 한두번에 아닌가 본데, 무슨 메모지에 추가를 해드리긴 뭘 추가를 해드려 개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 너는 뭐 난 대단히 쿨하고 냉정하게 어그로 끈다고 생각하고 이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현실에서는 어디 방구석에 돌아다니는 코푼 휴지만도 못하게 찌그러져 살면서 이런식으로 자위질하나보지? 넌 니 인생을 좀 불쌍히 여기고 살렴.
    2342 현재 무죄주장중인 이은해 [새창] 2022-04-26 12:10:03 5 삭제
    보통 회사에는 니같은 사회부적응자들은 보통 도태되서 잉여인간이 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대면 할 일이 별로 없어서 말이지.
    2341 현재 무죄주장중인 이은해 [새창] 2022-04-26 12:05:32 10 삭제
    미친새끼가 머라 아가리를 쳐 놀려 깝치지 말고 꺼져라 병신같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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