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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9	전한길 또 극우발언으로 입 터네요 [새창]	2024-04-06 15:00:24	5	삭제
		그 때 기준이 어찌 옳은 행동이었다고 판단하고 행했다고 쳐도, 차후에라도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는 게 옳은 것인데 말이죠. 그런데 이승만이 그런 것에 대한 유감이라도 제대로 표하지도 않았죠. "~라 하니~" 이런 이야기만 했지. 저 말대로라면 히틀러도 "전후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조국과 위상이 떨어진 아리아인들"을 위해서 일(?)하다보니 또 전쟁이 벌어진 것이 되는 것이죠.
	2348	전국 노래자랑 근황 [새창]	2024-04-05 09:07:18	1	삭제
		물론 MC의 교체가 석연찮기는 합니다만
	2347	전국 노래자랑 근황 [새창]	2024-04-05 09:06:54	1	삭제
		MC의 성향이 어떠한 지는 일단 접어놓고 본다해도, 일정은 넌씨눈이죠.
	2346	필!!!!사전투표시 반드시 명심하실거!!!!!독 [새창]	2024-04-05 08:10:15	9	삭제
		관내는 그냥 접어 넣는 게 맞습니다.
	2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3 06:29:25	0	삭제
		슬기로운 마케팅 회사 생활
	2344	차사고 과실이 어느정도일지 의견좀 부탁드려요 [새창]	2022-04-21 07:23:30	0	삭제
		직진차에도 과실은 있기는 합니다만, 연석의 위치를 보아도 좌회전 차량도 "무리한 진입시도"가 있다고 보이기도 해서, 가해차량으로 지정되어서 과실은 좀 더 클 거 같기는 합니다. 직진:좌회전 3:7 내지는 2:8 먹을 거 같은데요.
	2343	지금 사무실여직원끼리 싸움났습니다.jpg [새창]	2022-04-15 20:43:19	0	삭제
		어디서 퍼온 거려나요.
	2342	5일째 여친집에서 자고 출근하네요... [새창]	2022-04-05 15:42:57	0	삭제
		5일째 여친집에서 자고 출근하신다? 혹시 신고하신 건가요? 앞에 '혼인'이 적힌?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으흑... )
	2341	벚꽃놀이는 야간이죠!!! [새창]	2022-04-05 15:40:58	0	삭제
		저는 세 번째 문단에서 탈락했읍니다. 어깨를 감싸줄 애인이 있어야쥬. ㅠㅠ
	2340	이제는 차라리 윤석열이 나라를 잘 이끌어줬으면 싶습니다. [새창]	2022-03-10 15:09:33	0	삭제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망해라고 고사지내다가는 진짜 조지H. 부시. 트럼프 짓거리를 할지도 모르니까요. 트럼프 임기 끝나고 소동일어난 거 보기도 했잖습니까? 적어도 그런 꼴은 안났으면 싶어서 말이죠.
	2339	문대통령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22-03-10 03:18:06	1	삭제
		문 대통령을 직접때리지는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가족들을 족칠 수 있겠죠. 김정숙 여사님이든, 문준용 씨든 간에요.
	2338	2030이 보수가 된 이유는? [새창]	2022-02-22 14:18:41	0	삭제
		2030이 보수라기 보다는, 현 여당이 2030 의 불만을 못채워줘서 나온 반동현상이라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그게 인생에서 끝까지 굳어질런지, 그냥 일시적인 현상일런지는 알 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반동심리나 반동현상은 있을 수는 있죠.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Anything But Roh." 라는 것을 본 기억은 있습니다. 당시 야당이랑 운동권에 대한 행태를 풍자한 것인듯한데, 당시 한나라당의 행태와 민노총과 운동권의 행태가 딱 저랬습니다. 무조건 반대만하고 봤던 거... 그런데 그 분들이 모두 보수는 아니었죠. 국수주의도 보수에 포함되는 표현이기도 하다보니 저까지 국힘쪽으로 뭉뚱그려지는 보수에는 절대 동의를 못하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어쨌건 2030의 입장에서는 여당이 일도 안하는 거 같아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쪽 수가 어디냐? 이런 게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아,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윤 후보가 대통령 되는 모습은 그닥 보고 싶지는 않네요.
	2337	악플 900개 달린 신혼집 [새창]	2022-02-21 01:22:00	1	삭제
		'더 예쁜 것으로 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내용으로 가면 몰라도... 남자능력이 어쩌고 하는거는 참... 그렇습니다. 물론 더 예쁜 것으로 꾸미고 싶었다거나 할 수도 있는 거, 솔직히 저런 수준이면 제 기준에서는 피카소나 몬드리안 이상으로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민건데 말이죠. 서로 좋아서 부부의 연을 맺고 사는 거, 서로 찢어지라고 아주 난리이긴 하네요. 저들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자기 집 꾸며놓은거 구질구질 하단 평 받고 울어보면 이해를 하려나?
	2336	일부일처,일처다부,일부다처,다부다처 중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 [새창]	2021-11-25 08:21:24	0	삭제

	2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3 07:36:48	0	삭제
		문상을 가시면서 곁을 지켜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이신 동생분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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