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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라임민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6 나 빵셔틀 시킨 일진이 동생 구해준썰 [새창] 2023-03-28 23:44:31 0 삭제
    웃고 넘어가기엔 좀 가슴아픈 얘기 같은데... 뭐 당사자가 아니니 길게 말 얹기도 그렇네요. 아무튼 일진이니 뭐니 이런 쓰레기들 좀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
    4765 신분증 분실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3-03-22 19:32:41 0 삭제
    저도 전에 지인이 비대면 대출받는 거 봤는데 너무 쉽게 되더라고요. 편한 것도 좋지만 안전한게 더 중요한건데 우리나라 안전불감증은 진짜 장르를 안 가리네...
    4764 요즘 애들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지방 안간다. [새창] 2023-03-06 17:01:10 1 삭제
    돈만 문제가 아니죠. 수도권에 있는 직종이 지방에는 없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기 위해 지방을 떠나는 사람도 많은데요. 특히나 2030 청년들은 더 그렇죠.
    4763 아이가 쓰던 애정담요 못 버리겠어요 [새창] 2023-03-06 16:44:22 1 삭제
    굳이 정리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이도 작성자님이 기억해주고 자기 몸처럼 쓰담쓰담해주길 바랄거예요.
    저도 얼마전 고양이를 떠나보냈는데 애기 밥그릇이나 장난감 같은 물건들 다 아직 갖고 있어요. 아무리 사소한 물건도 저한테는 우리애기 흔적이고 추억이라 도저히 못 버리겠더라고요. 평소에는 맘아프니까 수납장에 넣어두고, 너무 보고싶어 못견딜 것 같은 날 한번씩 꺼내서 만져보면 위로가 돼요.
    4762 어린 칡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수의사 [새창] 2023-02-21 05:16:59 1 삭제
    이미 예쁘죠ㅜㅜㅜㅜㅜ
    4761 집사가 술먹고 온 다음날 아침 [새창] 2023-02-17 00:21:13 1 삭제
    제가 저러다가 얼굴이랑 목에 빨간줄 많이 생겼었죠 ㅋㅋㅋㅋ 요즘은 냥이가 늙어서 그런지 귀찮은 표정만 짓고 그냥 냅두는...ㅜㅜ 우리 애기 오래오래살자 뽀뽀 많이 안할게ㅜ
    4760 여자가 남자한테 정떨어질때 [새창] 2023-02-17 00:19:30 0 삭제
    몇줄 안 읽었는데 진심 비위 상하는거 몇개 보이네요 윽;;
    4759 엄마가 또 임신했어요.pann [새창] 2023-01-27 00:18:32 0 삭제
    부모가 참 생각없는 사람들이다..
    4758 난방비 정신승리 글들이 슬슬 보이네요 [새창] 2023-01-27 00:12:47 1 삭제
    여기가 뭔 남극도 아니고 지금이 90년대도 아닌데 집안에서 파카 입고 겨울을 난다니...
    수면잠옷+수면양말+두꺼운 가디건 이상으로 껴입어야 견딜수 있다면 그건 집안이라고 할수 없어요ㅜㅜ
    4757 친환경 무공해 놀이기구 [새창] 2023-01-21 15:23:51 0 삭제
    빨리죽는 이유....
    4756 면접자에게 “이쁘네, 제로투 춰봐” 요구한 신협 [새창] 2023-01-16 10:35:42 3 삭제
    저 짐승만도 못한 색기들도 부모 자식 배우자가 있겠지? 그 가족들이 저것들 저러고 다니는거 알면 어떤 기분일까?
    4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02 16:56:40 2 삭제
    저 지난달에 코로나 걸렸었는데 저는 독감보다는 덜 힘들었어요.
    살면서 독감 4번 걸렸었는데 그때마다 조상님 뵙고 옴ㅜㅜㅜ
    근데 코로나는 상대적으로 견딜만 했어요.
    통증의 강도는 독감보다 약한데 격리해제되고도 은은하게 근육통이 남는 느낌?
    독감 걸렸을땐 다 낫고나서 엄청 개운하다, 앓을만큼 앓았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코로나는 2주가 지나도 뭔가 개운치가 않았어요ㅜㅜ
    4753 심각한 광주 폭설소식 [새창] 2022-12-24 19:15:59 0 삭제
    애기들만 신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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