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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한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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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한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6 우리딸 글쓴 거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새창] 2021-05-11 20:13:09 1 삭제
    우와 신기한곳도 있네요 혹시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저희 지역에도 있으면 딸래미 해주고 싶어서요
    975 시스템 조거팬츠 [새창] 2021-04-12 15:27:15 0 삭제
    넹 뭔가 저 패치도 그렇고 재질도 그렇고 스포티하네여
    974 [익명]흰색 노트북 색바램 심한가요? [새창] 2021-04-07 00:46:41 0 삭제
    누래져요
    973 네이버페이 60원 받아가슈~~~ [새창] 2021-03-11 14:08:57 0 삭제
    줍줍 감사합니다
    972 홈시어터를 주워왔는데..잘 모르겠습ㄴㅣ다.. [새창] 2021-03-05 01:25:58 1 삭제
    친정집애서 홈시어터 업어왔는데요
    저 스피커들 말구 dvd들어가는 기계있죠
    그게 필요해요
    971 어제먹은 시장 돼지국밥 [새창] 2021-03-04 18:40:59 0 삭제
    아산 어디요!!! 온양이요!!???? 어디에여!!!!
    이건 진짜 알려주셔야 합니다악!!!
    970 오늘자 인천공항 [새창] 2021-02-08 18:42:44 0 삭제

    저도 저 공원 가봤는데요...
    생각보다 비행기가 겁나 낮게 날아요
    공항 옆 공원이라 머리위로 뱅기가 슝 지나가요
    969 다큐 3일 보령 굴단지 편 보는 중인데 [새창] 2021-01-26 14:54:07 1 삭제

    19년도에 다녀와봤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ㅠㅠ
    968 [익명]곧 제사.. ㅜㅜ [새창] 2020-12-28 14:22:43 0 삭제
    남편만 보내요 만삭보다 초기에 더 조심해야 하는거 아시져? 남편 살살 구슬려보세요 본인만 다녀오라고
    967 엄마 손길에 응답 [새창] 2020-09-08 15:02:44 0 삭제
    어머..... 그게 태동이였군요 제가 착각한줄 알았어요 왜그런걸까요 넘 신기해요
    966 한국드라마 무섭네요.ㄷㄷㄷ [새창] 2020-06-29 18:04:45 8 삭제
    꿀잼인데ㅠㅠ
    965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2020-06-19 09:00:42 0 삭제
    ㅋㅋㅋㅋ 막치면서 이뻐죽음!! 완전 공감이요
    964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2020-06-19 08:58:50 0 삭제
    산모님~~ 순산하세요~~~!!!
    963 동생이 너무 좋은 언니 [새창] 2020-03-18 01:23:19 17 삭제
    선배님들.. 진짜로 첫째가 둘찌 저렇게 예뻐하나요...?
    ㅠㅠ 둘째 계획 하루에도 수만번씩 고민이 되네요
    962 [익명]ㅡ [새창] 2020-03-06 17:49:34 5 삭제
    에고 아기엄마 토닥토닥... 지금 많이 힘들죠?? 육아는 해도 티도 안나고.... 난 이렇게 힘들고 지쳤는데 남들이 겉으로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아보이고 ... 요리를 하다가도 티비을 보다가도 멍 해지면서 눈물이 나도모르게 또르르 흐르고.. 이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지금 18개월 아가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저도 너무 힘들었어서 우는애기 옆에두고 배란다창밖보면서 뛰어내릴까 수만번 생각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아파서 그런생각이 스물스물 났던거지 뭐에요!!? 남편 손 잡고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먹고 하다보니 완전 극복은 아니지만 ..ㅋㅋㅋ 육아 우울증은 완전 극복은 없는거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죽고싶다는 생각은 이젠 안들어요... 지금 애기엄마가 너무 아파서 그래요ㅠㅠ 아프면 치료를 받아야져... 왜 나만 아프냐.....? 아니에여... 경중의 정도의차이지 누구나 있더라구요... 아픈거 감싸안고 있다가 곪아요!! 무거운 발걸음이겠지만 진찰한번 받으러가요~~!! 난 애기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곧있으면 꺄르륵 거릴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ㅠㅠ 우리 같이 이겨내보자구여.... 아 그리고 마음을 좀 내려놓으면 한결 편해져요...ㅎㅎㅎ 예를들어 애기가 밥을코딱지만큼 먹는다 해서 조바심 낼거 없고 ... 밥맛이 없나부다~~ 하고 넘기는거...?? 저는 야기가 밥을 조금먹으면 막 부들부들 떨몀서 어뜨케어뜨게... 불안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뭐 지가 배고프면 다음끼니때 더 먹겄지~~ 하고 밥상 치워요ㅎㅎㅎㅎ
    아이고 글이 길어졌는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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