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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교없는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4
    방문 : 30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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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없는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1 23:48:38 0 삭제
    바지 똥꼬... 똥꼬....
    앞 뒤로 다 불편 하겠다 ㅜㅜ
    1901 엄마가 보낸 추석선물 [새창] 2022-09-01 22:24:32 18 삭제
    저도 엄마가 담아준 김치 아직도 김냉이에 있어요
    꺼내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아요
    1900 어디서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는데.....너냥? [새창] 2022-09-01 17:58:11 15 삭제
    왜 맡는건데 ㅋㅋㅋㅋㅋㅋ
    1899 엄마의 뀨뀨를 발견한 딸 [새창] 2022-09-01 17:57:35 1 삭제
    헐 ㅡ.ㅡ
    1897 사장님 차 '각 그랜저' 온다..벌써 4만대 예약 [새창] 2022-09-01 00:44:10 2 삭제
    각그랜져는 깍두기 오빠들이 탓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깍두기 오빠들 할배되서 추억에 타나??
    라떼는 말이야..그르면서
    1896 검색주의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수영복 [새창] 2022-09-01 00:41:42 1 삭제
    저거 손 뗄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
    1895 후방주의) 아침운동했다는 일본 코스플레이어 누나 [새창] 2022-09-01 00:40:06 0 삭제
    굳이?? 저 포즈로?? 사진을??
    1894 한국 사람들 많이 춥다고요? [새창] 2022-08-31 23:54:28 4 삭제
    그럼 무쇠군요 ㅠㅠ 어딜가도 잘는거 칭찬 맞죠??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에서 물 퍼다가 벼 심을 사람들 같으니라구 ㅠㅠ
    1893 논란의 술값 6만원 [새창] 2022-08-30 23:18:54 0 삭제
    나는 1번... 3.5/2.5
    글고 술 안마시면 안주 엄청 먹어서
    걍 반반 내는게 공평
    1892 한국 사람들 많이 춥다고요? [새창] 2022-08-30 23:05:42 17 삭제
    우리가 황태인가요? 얼었다 녹였다 ㅠㅠ
    1891 이과 vs 문과 근황 [새창] 2022-08-30 16:13:56 2 삭제
    저게 문과가 불리 하고 이과 애들을 유리하게 해줬다기 보다 그동안 이과가 손해봤다는게 더 맞는거 같은데요.
    국어 잘하는 애가 영어도 잘하고... 그런거죠
    1890 개 때문에 이혼 위기인 부부 [새창] 2022-08-29 23:22:29 0 삭제
    저 애엄마고 강아지도 키워봤고 현재 고양이도 키우는데요. 저런 상황에서 무조건 1순위는 내 아이에요
    엄마라면 당연히 (제 신념이고 당위성이기도 하지만)
    아이죠. 부모는 아이의 안전하게 키울 의무가 있어요
    남편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남편분 분노는 이해가 가는데요. 내새끼 털끝 하나 건드려도 화나는게 부모잖아여
    1889 어디가서 무시당하지 말라고 지어준 댕댕이 이름 [새창] 2022-08-29 23:15:54 2 삭제
    울딸 친구냥이는 그래서 샤넬 인데..
    샤넬이...안되고 샤넬~ 이라고 불러야 되고
    고양이라 그럼 그사람은 할머니한테 쫒겨나요 ㅋㅋㅋㅋ
    고급지게 샤넬~ 부르고 손녀보다 나은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어요 ㅋㅋ 이름 따라가요 ㅋㅋ
    1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8 14:21:04 1 삭제
    아프겠다. 불편하겠다. 땀 차겠다
    나 쫌만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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