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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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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0	[익명]가정폭력) 제가 더 멀리 이사 가는게 나을까요 [새창]	2023-09-16 15:24:45	4	삭제
		윗분들 말씀에 동의합니다. 첨언하자면 이사가시면 어머님에게도 집 알려주지 마세요. 아버님이 폭력을 행사하셨을 때 신고는 하셨나요? 부모는 주민등록을 열람할 수 있으니 주소지를 언제든 알 수 있어요. 주민등록 열람 제한을 거시기 바랍니다. 학대 이력이 확인되어야 해서 상담 기록이나 신고 내역 등이 필요합니다. https://m.blog.naver.com/pa_yu/222953926583 비슷한 상황에서 열람제한 신청하신 분이예요.
	3919	예전에 알던 친구가 이혼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새창]	2023-09-14 22:55:28	0	삭제
		이 글을 보고 체끼가 내려갔습니다 (트름
	3918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장 성대모사 하다 들켜서 진급누락된 썰 [새창]	2023-09-14 22:52:43	8	삭제
		아우 졸렬킹 사장
	3917	여자 사람과 데이트 할 일이 생겼습니다. [새창]	2023-09-14 22:09:45	0	삭제
		Dmc면 마포인가요? 저라면 5시에 만나서 합정이나 근처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 겸 한잔 하면서 대화할 것 같아요 낮 12시면 좋은 데에서 점심먹고 전시같은 거 보고 카페 가면 될 것 같구용
	3915	와 오늘 진짜 신기한 경험의 연속이에요!!! [새창]	2023-09-11 23:23:54	0	삭제
		축하합니다!! 그분이 오셨군요!!
	3914	[익명]남친 어머니가 생일때 선물 주신다고 하시는데 [새창]	2023-09-11 21:35:28	5	삭제
		받지 마세요를 외치며 들어왔어요ㅋㅋㅋㅋ 그냥 케이크가 무난한 것 같아요 저도 ㅠㅠ 받으면 해드리지 않으면 서운하실까 신경써야 되고 ㅠㅠㅠ 노노놉
	3913	[익명]인생은 정말 혼자인걸까요? [새창]	2023-09-11 14:16:29	0	삭제
		서로 감정적, 정서적, 물질적 이득이 없으면 친구로 남기 힘들어지는 게 30대부터더라구요. 밥먹을 사람 없어서 술친구 없어서 심심해서 누굴 부르기도, 또 누가 부른다고 마냥 다 나가기엔 체력도 시간도 돈도 아깝습니다. 하나마나한 얘기 후의 허무감도 모를 나이가 아니구요. 감정적으로 세상살이 지식이 풍부해 도움이 되고 얘기가 재미있다던가 하다못해 여자들을 많이 알아서 소개를 시켜준다던가 정서적으로 만나면 긍정적 영향력을 받을 수 있다던가 이 친구와 있으면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던가 취미가 비슷해 같이 즐길 수 있거나 물질적으로 업계 지식이 풍부해 만나면 배울 게 있다던가 서로 사업상 도움이 된다던가 뭘 같이 배운다던가 그런 관계가 아니면 사실 나이먹고 나서도 정기적으로 교류하긴 어렵습니다. 친구분은 그게 좀 빨리 왔고 작성자님은 아직 아닌 것 같네요. 동네 소모임이나 취미생활을 좀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볍게 몇 그룹에 속해 있으면 덜 외롭고 친구에게 부담 줄 일도 없더라구요
	3912	[익명]할말을해야하는지.. 좋은게 좋다고 잘한다해줘야할지.. 싶습니다. [새창]	2023-09-09 23:11:27	1	삭제
		웃어넘기되 선을 넘으면 멀어지세요 웃어넘기고 좋은 게 좋은거라고 해도 선 안넘고 호구로 안보는 사람들만 곁에 두세요. 한두번 친절을 베풀었을 때 돌아오지 않으면 세네번씩 반복해서 잘해주지 마세요. 싸울 필요도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3911	[익명]진짜 거짓말 하지마시고 남자분들, 여자분께 대시받은적 있어요? [새창]	2023-09-09 22:41:21	0	삭제
		토닥토닥…
	3910	1년동안 한번도 안입은 옷는 버리는 게 맞겟죠? [새창]	2023-09-08 13:52:26	0	삭제
		당근하시는 건 어떨까용 저같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3909	결국 팔리는 쪽의 글을 쓰는 것 보다 제 스타일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23-09-07 22:15:06	0	삭제
		응원합니다!!
	3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7 22:11:36	1	삭제
		죄송한데 너무 웃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 어뜨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변귀님보다는 계양식님은 안좋은 뜻으로 들리지 않아서 훨씬 낫긴 하네요!! 한번 들으면 절대 안 잊어버리니 좋죠~
	3907	차박 후기... 제목부터 지쳐보이는건... [새창]	2023-09-05 21:52:38	0	삭제
		오뚜기 폰트닮은 ㅅ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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