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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11:11	0	삭제
		브레드 피트 코파는 사진 보고 싶네요.
	722	계속된 소개팅실패..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7-09-21 23:06:05	2	삭제
		쉽게 생각하세요. 애프터까지 기간에 깨진다? 그럼 애프터 까지 기간을 줄이세요. 오늘 만나고 맘에 들었음 내일 또 만나면 되죠. 물론 인연이 되면 한달 뒤에 만나도 사귈수 있고, 인연이 안되면 내일 만나도 헤어지겠지만, 그래도 좋은 느낌이 생겼을때 빨리 만남을 더 갖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721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6:42:21	14	삭제
		경제권을 맡을 것이지만 그에 대한 공개는 안하겠다니???? 이 무슨 소같은 소리입니까 -_- 당연히 공개해야죠. 안한다면 숨기는 것이 있다는 것에 한표입니다. 십년뒤 깡통 통장 만나기 싫으면 확실히 하고 가셔야 할 겁니다.
	719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남편이 최고인 이유 [새창]	2017-09-13 10:20:55	0	삭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718	첫사랑이 결혼한대요 선물 해주고싶은데 뭐가 괜찮을까요 ? [새창]	2017-09-11 01:08:32	14	삭제
		상대 배우자가 알면 기분 상하지 않을까요??? 웬만하면 안하심이....
	717	이 벌레 이름 아시는 분?(사진있음) [새창]	2017-09-07 10:32:43	0	삭제
		찾아보니 톱가슴머리대장인가 하는 이상한 이름의 벌레더라구요.
	716	이 벌레 이름 아시는 분?(사진있음) [새창]	2017-09-07 10:32:26	0	삭제
		지울일은 없지만, 앞으로는 본삭금 하겠습니다 ^^;;
	715	새벽네시에 남편에게 걸려온 보이스톡.. [새창]	2017-09-07 10:30:37	2	삭제
		(둘 간의 부적절한 썸 같은 것이 없다는 가정하에) 여직원한테 직접 말하는 건, 사회생활에서 남편 체면을 많이 깎는 일입니다. 남편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차라리 남편한테 차분하게 말을 해서, [이러이러한 점이 난 기분이 상한다. 그러니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0:25:40	32	삭제
		싫으면 안 만나면 되죠. 아이 싫은거 참으면서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건 글쓴 분 아닌가요? 만일 님이 그런 태도를 숨기지 않고 표현했다면, 지인들이 먼저 님을 멀리했을 가능성이 컸겠죠. 님도 그게 싫어서 그런 성향을 감추는 것 아닌가요? 비아냥 거리는 말이 아니라. 스스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생계를 위해서 억지로 만나야 하는 일터도 아닌데, 내가 그 관계에서 얻는 정서적 만족감보다, 스트레스가 더 큰 상황이라면 그 관계를 멀리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을까요?
	713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문제는. [새창]	2017-09-04 18:19:28	1	삭제
		물리적으로 둘중 하나 밖엔 못가니 솔직히 말해야죠. 정 그렇다면, 못가는 쪽 친구한테, 적당한 변명을 하던지요.
	712	[긴글주의] 꼭 말해야만 아는 신랑 [새창]	2017-08-31 13:45:32	0	삭제
		말 안하면 몰라요 -_-;;; 원하는 게 있으면 말을 해주세요. 제가 대신 부탁합니다. ㅜㅜ
	711	기혼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9 17:57:53	19	삭제
		경력단절은 일을 하던 여성이 출산이나 육아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취준생이 무슨 경력이 있다고.... 취업 준비 경력도 경력인가요?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인지.
	709	와이프님이 생일선물로 "오천만원"을 하사 하셨습니다. [새창]	2017-08-26 01:41:53	11	삭제
		오천만원이 한장이 아닌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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