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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0
    방문 : 16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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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8 자기 딸의 컴퓨터를 조립해달라는 상사 [새창] 2017-12-07 12:59:22 65 삭제
    왜 저런 대꾸를 다 하고 있는지가 더 멘붕인듯.....
    737 한 때, 화제였던 통닭녀 사건 [새창] 2017-12-04 14:38:18 8 삭제
    이건 절도 미수 아닌가요? 도둑질 하려고 하다가 문에 손 끼어서 손 다치면 집주인이 도둑놈 치료비 줘야 하나요??????
    736 아버지가 합가하자는대 동의한 아내.. [새창] 2017-12-03 21:53:03 323 삭제
    좋아서 들어가도 싸우는 것이 합가인데. 시작부터 이렇다면 결단코 안하시길 권합니다.

    집에서는 쉬어야죠. 긴장하고 있는 게 아니라.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2:22:22 4 삭제
    축하합니다!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저도 저기서 연재하는 작가라 부럽네여 ㅎ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1:26:08 96 삭제
    말씀하신 [그 일]이 무언지는 모르겠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혼하지 않기로 이야기가 되었다면, 일단 따로 사는 것은 어떨런지요?

    영영 그리하라는 것은 아니고 잠시만이라도요.

    어차피 감정이 일어난 상태에서는 그것이 가라앉기 전까지는 부딪힐 수 밖에 없을거에요.

    감정이 가라앉아 적어도 그 찌꺼기가 표면에 보이지 않을 때까진, 따로 사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게 아이한테도 더 좋을 일일 수도 있구요.

    건투를 빕니다.
    733 아내의 혼후순결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새창] 2017-11-20 13:46:11 11 삭제
    무슨 똥 같은 소리를....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1:30:21 4 삭제
    흡혈 오징어, 옥토넛에선 귀엽게 나오는데 ㅎㅎ;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9:29:12 2 삭제
    일주일도 안되서 하는 결혼 이야기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걍 그만큼 내가 좋은 갑다. 정도로만 받아들이세요.
    뭐, 그렇다고 정색하면서 난 결혼 생각없다는 식으로 말할 필요도 없구요.
    현재의 알콩달콩함을 즐기면 됩니다.
    좋을 때네요. ㅎㅎ
    729 전 여우가 아닌데..꼬시려한다 흘리고다닌다 여우다 이런말 지겨워요 [새창] 2017-10-24 09:12:02 9 삭제
    선택의 문제겠죠.
    글쓴분도 다년간의 경험끝에 내가 어떻게 하면 남자들이 좋아하고, 여자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잖아요.
    알면서도 습관 혹은 성격 때문에 계속 그런 행동을 하시는 거구요.

    선택이라는 말은 두가지 스트레스 요인 중에서 스트레스가 덜한 쪽을 선택하라는 말입니다. 즉,
    1. 성격대로 하지 못하는 스트레스
    2. 뒷담화에서 오는 스트레스.

    1보다 2가 크면, 성격 혹은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고 (예컨데 친절하게 안대하기 등)
    2보다 1이 크면, 뒷담화를 무시하고 당당해지도록, 혹은 떳떳해 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겠죠. (예를 들어, 콕 찍어서 난 이성적인 호감이 없다고 대놓고 말하는 등)

    몇 년간, 그리고 집단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결과라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건 힘들어보이네요.
    화이팅입니다.
    728 드디어 오늘 소설 하나를 완결 냈네요. [새창] 2017-10-16 01:04:11 0 삭제
    문피아 작가분이라니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ㅎ 글은 찾았습니다 ㅎ 담에 시간 나면 읽어볼게요 ㅎ 화이팅입니다
    727 결혼을 할까말까 고민하실 남성.여성분들께, [새창] 2017-09-28 13:34:28 9 삭제
    여긴 대부분 결혼 한 분들이 많아서, 조언이라면 연애게시판이 더 맞지 싶네요 ㅎㅎ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3:29:45 0 삭제
    진심으로 조언 드리고 싶은데, 결혼 서두르지 마세요.
    좋아 죽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도 언제 어느 순간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는게 결혼 생활입니다.
    한번 갔다오셨다면 더 잘 아실것 아닙니까.
    보이지 않았던 문제가 결혼 후에 보인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은 보이는 문제이니, 적어도 그 문제를 해결한 뒤에야 결혼 생각을 하셔야
    두번 실패하지는 않을 겁니다.

    주변에 와이프의 불륜으로 이혼했다가 재혼한 분이 있는데 술드시다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지금 와이프도 남자가 생긴 것 같다.
    그런데 또 이혼을 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이혼을 못하겠다.
    머리로는 이혼인데, 두번 이혼한 실패자라는 낙인 때문에 못하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혹자는 한 번 해봤는데, 두번이 뭐 어렵냐고 하겠지만,
    한 번 해본 분은 웬만한 어려움이 있어도 참으려고 하더군요.
    두번이나 이혼한 경력은 그야말로 낙인이 찍혀버릴 것 같다구요.
    말이 길어졌는데. 지금은 결혼이 급한 것이 아니라 좀 더 튼튼한 관계를 만드는 것이 급해보입니다.
    725 [익명]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키스를 했습니다 [새창] 2017-09-28 11:33:17 0 삭제
    한번 의심이 들면 돌이키기 힘들어요... 굳이 자신을 의심의 지옥으로 몰아넣지 마시길.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9:04:49 23 삭제
    과게나 컴게 역게 처럼 지식을 쌓아야 하는 곳도 아닌데,
    그냥 푸념 정도는 올렸다가 지워도 되지 않을까요?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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