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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이런 남자와 결혼하라는 조언들.. [새창]	2019-03-18 17:04:41	1	삭제
		도움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782	이런 남자와 결혼하라는 조언들.. [새창]	2019-03-18 14:34:46	24	삭제
		연애와 결혼은 전혀 다른 문제라 지금의 모습 가지고 판단하긴 힘들고, 굳이 조언을 한다면 장점 보다 단점을 보세요. 결혼해서 그 단점이 몇 배로 증폭되더라도 내가 견딜 수 있을 것인지 하고 말이에요. 많이들 착각하는 건데, 결혼하면 고쳐지겠지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보통 결혼하면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하는 조언이에요.
	781	남자분들, 상대가 너무 좋아하는 티가 나면 질리기 쉬울까요? [새창]	2019-03-18 13:42:23	1	삭제
		너무 재면서 행동하는 것도 썩 좋게 안보여요.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는게 좋을듯.
	780	19] 혹시 ㅅㅅ리스 커플 계신가요? [새창]	2019-03-15 14:43:32	0	삭제
		연애때 그 정도면 결혼하면 더 할 겁니다.... 무성욕자가 아니라면 보내주심이...
	779	남친이 장난치면 화가 나요. [새창]	2019-03-14 09:41:43	1	삭제
		스스로 생각해도 대충 각이 나오죠?
	778	와이프가 권태기라네요... [새창]	2019-03-14 09:38:52	7	삭제
		같이좀살자// 외도는 불가항력의 영역은 아닙니다. 지금처럼 배우자에 대한 호감이 떨어지고, 일상이 지친 틈을 노리고 덤벼드는 병균 같은 거죠. 건강한 상태라면 병을 이겨낼 수 있지만, 컨디션이 안좋으면 쉬이 병에 걸리잖아요. 외도도 그런겁니다. 그래서 배우자가 나와의 생활에서 만족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겁니다. 물론 외도를 하면 한 사람이 가장 나쁜 사람이고 죽일 x 것은 맞지만, 결혼을 하여 신랑과 신부로 사는 동안은 상대가 그런 병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줘야 할 의무도 있는 거지요. 당연히 당사자도 그런 병균에서 스스로 이겨낼 마음을 먹어야 할 책임도 있는거구요. 그러니 불가항력이라 생각지 마시고, 좀 더 배우자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세요. 그게 가정을 지키는 일일 것입니다.
	775	공익후임이랑 여교사와 싸운썰 [새창]	2018-04-18 10:45:22	13	삭제
		물류 문제가 아니라 보통 연에 한두번 정도만 구매하기 때문에 공공기관은 저런식으로 쌓아두는 경우가 많아요. 그거로 주작이라고 하기는 어려울듯요.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8 21:18:58	1	삭제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다르죠. 그게 맞으면 다행인데, 그게 안맞는데 부부가 되려면 상당히 힘듭니다. 예컨데, 님의 예비신랑이 님 휴대폰에 들어있는 어떠한 남자 전화번호도 자신은 용납못한다고 하면 어떡하시겠습니까? (단순히 예를 든겁니다.) 어떤 분은 그런 남친에 맞춰 전화번호를 지울 테고, 어떤 분은 그렇게는 못만난다고 헤어질 수도 있겠죠. 아니면, 남친을 설득해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전화번호를 지울수 없다고 할 수도 있겠죠. 공인인증의 경우도 같은 문제라 봅니다. 공인인증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 그 관계의 문제라는 거죠. 님이 얼마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상대가 그것을 얼마만큼 받아들여 줄 수 있는지의 문제입니다.
	773	중세시대 기사들 검술 재현 [새창]	2018-04-01 12:43:39	0	삭제
		롱소드 파이팅!
	772	저..결혼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3-29 11:35:03	0	삭제
		신 개념 게시글이네요. 궁금한거 물어서 결혼할 수 있을 걸 답해줘야 하는건가여?
	771	대한민국 남성들의 일본 아이돌 사랑? [새창]	2018-03-22 10:45:03	0	삭제
		ㅎㅎ
	770	오유의 품번공유 이대로 좋은가? [새창]	2018-03-20 10:38:54	0	삭제
		추천작인가여? ㅋ
	769	오유의 품번공유 이대로 좋은가? [새창]	2018-03-20 10:38:20	0	삭제
		정성이 갸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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