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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결혼준비는 불지옥 999 단계네요 ㅠㅠ [새창]	2017-03-15 11:52:32	4	삭제
		임신과 출산은 하나로 묶고 양가 관계라는 놈을 하나 넣죠... 그게 진짜 힘들다는....
	662	나는 노력하고있고 계속 노력하고있는데... [새창]	2017-03-14 11:35:26	0	삭제
		공감 가네요. 한창 디아 3 할 때 와이프가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몰래하던 생각이 나네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8:35:43	1	삭제
		쩌네요 ㅎㄷㄷㄷㄷ
	658	결혼 준비 중인데 가치관 문제로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2-27 09:30:34	6	삭제
		신중히 생각하셔야합니다. 일생이 바뀌는 일일 수도 있어요.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결혼 후에는 다소, 아니 많이 참아야 하겠지만, 결혼 전에는 확실히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합니다. 그렇다고 헤어지라고 종용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 작성자분이 느끼시는 바를 솔직히 있는 그대로 예비 신부분께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판단을 해보세요. 이 여성과 내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닌지를요.
	657	아내는 지네다. [새창]	2017-02-26 20:29:09	332	삭제
		형님분이 아내분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주변을 보니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부모 형제 가리지 않고 진짜 전 집안을 다 희생해서 등골빠져라 키워서 의대 보내놨더니, 집에서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냐는 이야기하는 의사 형, 동생들의 이야기를 친구에게 들으니 이건 뭐..... 쌩판 남인 저까지 화가 치밀더라구요. 가족이 다른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건 당연한 것이 아닌데 말이죠.
	656	14개월 아기와 어른들 모시고 갈만한 해외여행지 추천좀.. [새창]	2017-02-26 11:04:25	0	삭제
		갠적으로 세부 한표입니다. 일단 14개월이면 아이 데리고 리조트 밖에 나갈 생각은 왠만하면 안하는 게 낫구요. 그런 상황이라면 리조트 좋은 동남아가 괜찮습니다. 나갈 생각않고 리조트에만 머물면 그리 편한 곳이 없어요 ㅎㅎ 중간에 교대로 애 맡으면서 마사지나 한번 받구요 ㅎ
	655	여성분들 남자들이 미혼남에게 결혼하지말라 그러는데 어떤기분이고 왜그런거죠 [새창]	2017-02-26 10:59:39	0	삭제
		저는 물어보면 결혼하라고 이야기 합니다만....... 와이프는 그런 지 모르겠네요;;
	654	사춘기 자녀가 소원해지는 이유 [새창]	2017-02-24 18:17:52	0	삭제
		뜨끔하고 반성이 많이되네요...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09:19:59	1	삭제
		다음 생이라니..... ...... 사모님의 의견도 물어보셔야죠. 농담입니다 ^^ 예쁜사랑하세요~
	652	19) 잠자리 피하는 와이프ㅜㅜ [새창]	2017-02-22 10:06:04	92	삭제
		평균 주 1~2회면 적은 횟수는 아닌 것 같은데요......... 저도 30대 중반이지만 월례 행사가 된지 오래라.... 후.......
	651	여자냐고 그만 물어봐 [새창]	2017-02-19 03:00:55	21	삭제
		회사에서 게임을.... ㅎㄷㄷㄷㄷ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8:01:10	0	삭제
		아. 검색해보니 맞네요 ㅎㅎ;;; 생긴것 아기 안같아서 아기 포켓몬이라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ㅋ;;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7:59:38	0	삭제
		에레키드 나왔는데, 이것도 아기 포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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