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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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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하와이 여행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7-04-06 18:10:39 0 삭제
    그렇군요. 비행기도 비행기지만, 아이가 있으면 마우이에서의 핵심적인 코스 할레아칼라 일출이나, 몰로키니 스노쿨링 같은 걸 할 수 없어서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런 걸 안하더라도 갈만한 가치가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오하우만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677 결혼생활?이 오래되신 분들께 여쭙고 싶어요^^;;;(극스압 주의) [새창] 2017-04-05 11:37:39 47 삭제
    일종의 인지부조화 같은 것 아닐까요?

    남편을 부정하면 자신의 지난 삶도 부정되는 것과 같은 느낌일 것이라 추측되네요.

    그래서 과거를 미화하고 그 과거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식들을 탓하는 것이겠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미 고인이 되신 분이니 어머니의 인지부조화를 굳이 깰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님께서 아버지를 용서할 필요는 없겠지만, 굳이 과거를 미화시킨 어머니를 자신의 생각에 동의할게 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지요.
    676 [익명][직장내 서열]군대마친 입사 후배? [새창] 2017-03-31 10:40:39 2 삭제
    사회 생활은 나이, 경력, 직급 셋 중 하나만 많아도 서로 존칭하며 인정해줍니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 선후배를 나눌 필요는 없죠.
    675 (스압주의)싸울 때는 진짜 자존심 세우는게 독이네요 [새창] 2017-03-27 09:50:01 1 삭제
    아침부터 왜 이글을 본거지..........

    왜!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36:04 55 삭제
    예비시댁에서는 상황을 다 알고 이해를 하는지요?

    저는 그게 가장 걱정되네요.
    671 회식도 사회생활이라는거 알아요 [새창] 2017-03-22 15:39:16 69 삭제
    솔직히 말해서 회식 좋아하는 사람은 갑질 할 수 있는 사람밖에는 없습니다.

    대부분 젊은 사원들은 을의 입장인데, 누가 회식 좋아하겠습니까?

    그래서 요즘은 암묵적인 119 문화도 생겨났지요. (1차에 한 종류의 술로 9시까지)

    잘 지켜지진 않지만...

    신랑분이 갑의 입장이 아니면 조금 이해해 주심이...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5:45:54 0 삭제
    ??????????????????? 왜 귤을 사온 거에요?????????????????????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1:41:37 2 삭제
    아기는 주 양육자의 기분에 정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저는 최근 별일 아니었는데, 와이프와 약간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와이프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풀었는데, 그걸 본 아이가 한 동안 저한테 오려고 하지 않더군요....
    솔직히 충격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구요.

    주 양육자가 와이프분이라면 아이가 와이프에게 집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걸로 아이에게 화가 나신다는 건 좀....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9:22:52 3 삭제
    반대가 많은 것은 "악습" 이라는 단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식이 아버지 성을 따르는 것이 악습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문제인 것인지는.....

    서양쪽의 결혼하면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르는 관습
    (물론 선택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식성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도 선택가능하죠.)
    에 비하면 악습이라 할 것도 아닐 것 같은데 말이죠.
    원하시면 본인이 남편과 합의해서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글쓴이의 성도 결국 글쓴이 '아버지의 성' 이잖아요.
    결국 자식에게 물러주는 본인의 성도 친정 아버지의 성을 물려주는 것인데...
    글쓴이의 성도 어머니의 성씨가 제외된 상태에서 모계의 성을 넣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4:33:27 0 삭제
    저는 통닭 사갔는데 좋아하더군요 ㅎㅎ; (좋아한 척 한걸지도.....)
    666 우리나라가 굴이 싼 이유 [새창] 2017-03-15 11:56:27 1 삭제
    앗, 이런분이 또 있군요 ㅎㅎ;;;
    665 우리나라가 굴이 싼 이유 [새창] 2017-03-15 11:56:05 51 삭제
    저희 아가(33개월)는 이 노래 들으면 울어요;;

    "아가가 혼자 있어서 슬퍼.." 이러면서요;;;
    664 우리나라가 굴이 싼 이유 [새창] 2017-03-15 11:54:33 26 삭제
    섬집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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