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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고기고추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2
    방문 : 17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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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고추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7 11:32:36 6 삭제
    이 댓글에서조차 나에게 공감 안해주니
    그 의견에 대해 생각해볼 생각은 없고,
    공감 안해줘서 삐져서 그냥 내 맘대로 행동할래. 그리고 그 행동은 절대 옳지는 않고 바랍직하지 않은 선택지중에 고를거야.(=그래 이별할게)
    라고 행동중임.

    님이 이별하는게 우리랑은 아무 상관이 없음. 하지만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연습은 반드시 필요함.
    공감안해줘? 깽판칠거야. 이런게 아니라.
    4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7 11:30:43 1 삭제
    너무나 전형적인 싸움
    남친 : 평소에 노력중임.(님이 그 노력을 체감하든 못하든) 노력중임. 하지만 노력해도 힘들때가 있고, 컨디션 나쁠때는 그 노력조차도 힘든, 본인도 컨디션 별로라 힘들때가 있음. 그럴땐 당연히 노력해보기 힘듬. 이미 노력의 영역에서 한발자국 벗어난 상황임. 하지만 그 상황자체도 노력해봤으나 안되는 순간임.

    여자분 : 그 노력이란 단어 하나에 얽매여서 집착하며 노력안한다매? 라고 타박하는 중임.

    여기는 고민포럼이라 많은 경우 글쓴이를 위로하도록 노력하지만, 이 글은 팩폭이 좀 필요함.

    노력이라는거 하나에 꽂쳐서 남자를 쥐잡듯 잡으시는거 보니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이심. 많이들 하는 행동이기도 하고.
    남친이 무조건 공감해줘야 하는 대상은 아님. 물론 말은 더 이쁘게 할 수 잇겠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임.
    잘못된 행동을 해놓고 자꾸 공감이라는 미명 아래에 동조하길 바라니 남자 입장에선 답답함만 쌓임.

    잘못된 행동을 해놓고 그래도 전적으로 넌 나의 편이어야지???? 내 딸이어도 전적으로 편들어줄수는 없는거임. 물론 상황판단안되는 애기일땐 한시적 가능하겠지만, 애도 그렇게 키우면 안되는거임.

    왜 이렇게 해석하냐면 남자분이 자꾸 내 생각은 다른데라고 얘기하시기 때문임.
    여자분들이 집단에서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나, 남자들은 객관적으로 얘기하게 되고 무조건적인 공감에 힘들어하는건 모든 커플들이 익히 겪는 일반적인 일이기 때문에 일반화하는 것이기도 함. 구체적 사례는 글에 없기 때문.

    물론 남자들이 항상 객관적으로 옳은건 아니나,
    "그럼 내 편은 어디있음?" 이라는 글쓴이님의 대화에 많은 것이 담겨있음.

    옳은 행동을 하고 공감 받으시길 원하시면 됨.
    그리고 남자분도, 여자분이 스스로 비합리적인 부분에 대해 느끼고는 있을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공감은 해주는게 좋음.
    "너가 이때 기분이 나쁘고, 이때는 이렇게 생각을 해서 그렇게 행동을 했겠구나. 이해가 간다. 나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수 있겠다. 이번에 경험을 했으니 다음엔 좀 낫겠지.?"
    이런식으로.

    "너(=여친)가 이기적이네. 왜 그렇게 행동했어?"
    이런 발언이 아니라. 부드럽게.

    본인의 행동양식은 가치관과 연결되기 때문에, 서로의 행동이 서로 이해가 많이 안가면 서로 안맞는거임.
    하지만 공감은, 그래도 너는 내 편이어야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공감(=동조)를 강요하며 나타남.

    여자들은 그 공감이라 쓰고 동조라고 읽고, 동조가 모여 집단화되는 데 큰 안도를 느끼기때문에
    여성으로 이루어진 커뮤니티들은 일반적으로 자정작용이 안된다고 하는거고.

    서로 자정작용도 하면서 공감도 해줘야하니 커플이 어려운것이고.
    4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3 15:31:09 0 삭제
    키 크면 유리해요~
    잘생기면 유리해요~
    집 금수저면 유리해요~
    머리 똑똑하면 유리해요~
    운빨 타고났으면 유리해요~
    성격이 너무 좋으면 유리해요~
    뻘생각하며 허송세월 안보내면 유리해요~ ^^*

    우리는 natural bone, 타고 난 사람보다, 스스로 노력하고 발전해서 성공한 사람들을 더 존경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더 끌립니다.

    금수저에게 더 끌린다고요?
    아니요. 자수성가형인 사람이 금수저만큼 벌었으면 더 끌릴걸요.
    4004 실수로 들어간 그래픽 카드 [새창] 2021-04-21 12:45:40 0 삭제
    이건.. 실수로 들어가는것 부터가 실수가 아니라
    유혹에 혹해서 잘못을 저지른거죠
    우연한 실수가 아니라..
    4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1 10:25:42 1 삭제
    걱정 많으신 타입이면 점심에 만나서 식사해보세요.
    12시정도에 만나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4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0 12:05:39 0 삭제
    남들은 다 그런곳 다니나요? 가끔 가는겁니다 가끔. 가끔도 가기 힘들면 안가도 됩니다.
    여자들이 그런거를 필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을 다시 읽어봐도 연배가 짐작되질 않네요.
    직장인이시면 비참함을 안고 하루하루 다시 충실히 살아보죠 우리.

    어디 한강뷰의 수십억 아파트를 구매하진 못해요 저도.
    그래도 내 몸 건사는 해야죠.
    와이프 뭐 하나라도 더 사주고.
    4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0 11:32:07 18 삭제
    그런 차이보다.. 씀씀이가 많이 다른게 문제가 될 것 같네요
    님도 이제 하고싶은걸 좀 하고 즐기고 살고 싶으신가요?

    아이까지 생각 안할수가 없는데,
    굳이 남자가 아니라. 남녀 다 희생하며 살아야하는데 아이를 위해.
    남자분이 그런 각오는 되셨나요? 그런 성향이실까요.
    아니 애초에 남자분이 능력이 없는거에요 돈을 막 쓰는거에요.
    아무리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도. 그래도.37인데.
    돈 모으는 습관이 하나도 없는건지.
    아니면 벌이 자체가 적은건지.
    경제권 무조건 님이 가지셔야 할거같은데 그런 대화는 하신건가.

    1년. 길면 긴데. 결혼전재연애로 짧다면 짧아요.
    급하게 생각 말아요 33살 어린 아가씨.
    3999 [익명]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21-04-20 10:51:32 0 삭제
    죽인다니 어쩐다니 협박하는거 아니시잖아요.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다. 정로도 큰 죄는 안될거같은데요?
    여러차례 전화했으나 받지 않은 정황도 있으시고.

    욕설이나 그런거만 마시고 조곤조곤.

    물론 저는 법률적 지식은 없습니다.
    3998 [익명]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21-04-20 10:42:44 0 삭제
    어렵네요. 이런거 상담해주는 전문가가 있을것같긴 한데. 저희는 잘 모르죠 뭐. 여기서 도움받기 쉽지 않으실것같아요.
    저라면, 잠깐 통화해본 아주머니에게 문자 보내서.
    대충 이런 상황이 의심된다. 경찰에 곧 신고 들어갈 예정인데, 정보를 좀 주시면 그쪽과 대화하려한다.
    정보를 주시면 아주머니에게 아무 피해 없게 하겠다.

    라고 협박할거같네요.
    나이 좀 있으시면 경찰, 수사 무서워하실거에요
    3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0 10:29:32 0 삭제
    무료게임도 있고, 오천원짜리 게임도 있고, 요즘 십만원이 넘는 게임들이 있죠.
    심지어 플스, 엑박, 스위치 등등 특정 콘솔이 있어야 가능한 게임들도 있으며,
    어떤 게임들은 pc에서도 좋은 pc가 아니면 안돌아갑니다.

    하지만 십만원짜리 게임이 무료게임보다 낫다는 보장은 없으며,
    심지어 더 재미있는 게임들도 있죠.

    하지만 돈이 많다면. 콘솔도 다 사고. 비싼 게임도 다 사서 플레이해볼 수 있겠죠.
    하지만 저렴한 게임들도 좋은 게임이 있죠.

    좋은 pc를 놓고도 스타크래프트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돈이 많으면 옵션이 많죠. 하지만 고비용의 옵션이 항상 최고는 아닙니다.
    3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5 12:37:10 0 삭제
    업무 종류..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
    최저시급은 되는건가요? 적긴하네요
    3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3 16:50:53 0 삭제
    약을 조금만 쓰자고 하시는것 보니, 나쁜 선생님은 아닐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잘 알고계신대로, 약은 안먹는게 좋을수도 있지만.
    또 먹어야 할 때가 있잖아요.
    그걸 스스로 구분을 잘 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선생님이 아예 자리 비우시는 날이 아닌 들어오시는 날이어서 다행이었네요.
    다녀오느라 수고하셨어요.
    3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3 16:47:01 0 삭제
    좋은 댓글 많네요.
    당당하세요. 뭐 잘못하신거 아니잖아요.
    솔직히말하면, 이런저런 어설픈 이력있는 사람은
    님이 집 여유있는게 더 부럽습니다.

    그렇다고 자랑스러우실건 아니지만, 주눅들지 마시라고요.

    누가 좀 기분이 안좋아서 여러해 직업적으로 쉬었다는 사실을
    무시하거나, 안좋게 받아들이면.
    님도 그 사람의 그따구인 인성을 무시하시면 됩니다.
    님을 깔보지 않고 무시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님도 그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해주심 돼요.

    걱정하시는 것처럼, 오랜 경력 단절에 겁이 생겨서 시도하지.....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님이 그간의 세월동안 놀았나요?
    아뇨. 그 시간동안 노력하고. 인생 공부하고. 스스로에 대해 공부하고. 고찰하고. 그래서 지금 학원까지 등록하고 오셨네요.
    대단해요.
    전 1년동안 숨었을때도 나오기 힘들었는데 말이에요.

    어떤 학원을 등록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또 안맞으실지도 모르죠.
    남들도 다 여러번씩 적성찾고 그래요.
    잘 맞으면 더욱 좋은것이고요.

    말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은 아니니까. 얘기하고 싶지 않으신건 말 안하시고.
    또 그냥 얘기하고 싶으시면 하시고. 맘 편한대로 행동하는게 제일입니다.

    말을 안해도. 그냥 그렇게 사시다 보면. 언젠가는. 금방일지 오래걸릴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얘기하고 싶은 사람 생기실거고. 그렇게 서로 또 내화 나누시고.
    그러고 사는거죠 뭐.

    나오신것 축하해요. 맛있는 것도. 재미있는 것도. 멋있는 것도. 많이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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