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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고기고추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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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고추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3 [익명]좋아한다는 건 어떤걸까요? [새창] 2021-05-07 11:58:32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1735797#memoWrapper91594395
    4052 [익명]좋아한다는 건 어떤걸까요? [새창] 2021-05-07 11:56:00 0 삭제
    사랑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요. 다른 모든 감정도 그럴테고요.

    누군 사랑에 빠지면 앞뒤안재고 맹목적으로 사랑하기도
    누구는 사랑에 빠지고도 담담하고 담백하게 사랑하기도.

    기쁨 슬픔처럼 감정을 한 문장으로 정의할 수 없지요.

    그래도, 비슷하게 생각해보자면
    내가 일정부분 손해를 감수해도 그 사람과 함께하고 싶고
    내가 어떤 규칙을 어겨서라도 그 사람과 같이 있고 싶고
    어쩌면 나 자신보다 그 사람을 더 아끼는

    그런 마음이 사랑의 근원 아닐까요.
    때론 어긋나게 발현되기도 하지만요.

    내가 그 사람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기때문에 그 사람과 거리를 두시는건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또 누군가를 여러번 겪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지 않는것도 당연합니다.

    사랑이란 영화처럼 첫눈에 반하는 사랑만 있는건 아니거든요.

    누군가 다가오고, 서류면접(=외모 등)을 통과할 수준이면 3번정도 만나보세요. 그리고 더 만나보고 싶은지 생각하셔도 충분합니다.

    예전에 댓글달았던 글 하나를 댓글로 달것을 약속하며 마무리합니다.
    4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7 10:09:14 2 삭제
    트로트 지겨움 ㅂㅂㅂㄱ
    4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7 09:19:14 1 삭제
    인스타 사진, 카톡 프사 등은 현실과 괴리가 큼으로
    그 집에 함 놀러가보시길 바랍니다.
    4049 [익명]5년 동안 알던 남사친과 [새창] 2021-05-06 12:04:22 0 삭제
    남자분이 끼부리며 다가오시긴 하네요
    존잘러라고 하니.. go든 stop이든 화이팅입니다
    4048 [익명]여자 심리 궁금해요 [새창] 2021-05-06 12:03:06 1 삭제
    ....?
    그 여성분이.. 환승준비하며 님께 접근해서 최근에 말을 걸거나
    금전적, 시간적, 물질적, 정신적 등등등등의 이득을 취한적이 있나요?

    갑자기 어장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네요
    4047 [익명]날 좋아하는거같은데 내스타일 아닌 친구 [새창] 2021-05-04 12:46:05 5 삭제
    걍 누가 누구 좋아하는 상황이라는게 맘대로 안되고 복잡하고 싫고 짜증나고 친구 잃기도 싫고 뭐 어쩌고저쩌고 다 맞는데
    누가 누구 좋아하는 순간 이미 틀어진거에요

    맨날 남녀사이 친구 있느냐없느냐 서로 씨부리며 싸우고
    둘 다 외모 완전 별로인거 아니면 남녀 친구는 없다느니 가능하다느니 싸우고
    그러겠어요

    이러다 사귀는 사람도 많고.. 뭐 술먹고 사고치기도 하고.. 경우의 수는 많은데
    진짜 님 스탈 아니람서요..
    4046 [익명]날 좋아하는거같은데 내스타일 아닌 친구 [새창] 2021-05-04 12:38:33 22 삭제
    이게 무슨 댓글들이지

    그 사람이랑 사귈 말 절대 없으면 먼저 연락하지 말고, 둘이서 만나지 마세요.
    얻어 먹지도 말고 사주지도 말고 철저히 더치페이하시고.

    님은 좋은 친구지만 상대한테 왜 고문을 하시죠?

    물론 뭐 만화에서나 보는 난 친구로라도 좋으니까.... 만나서 놀아줘...
    이런 상황이어도, 님이 그 사람이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님을 빨리 좋아하지 않게 해주는게 최선 아니겠어요?

    전화도 다 씹히고 안읽씹당하는 사람이 연락 한번 받고 좋다고 쫄래쫄래 나오는게 너무 안쓰럽
    4045 [익명]다들 감사드립니다 [새창] 2021-05-04 09:11:41 1 삭제
    흔치 않게 고게에 피드백까지.
    잘풀려서 너무 다행이네요.

    꽃길만 걸으세요
    4044 [익명]고게 4개월차 느낀점,특징 [새창] 2021-05-03 15:51:50 1 삭제
    인터넷에서(=불특정다수를 상대로) 고민을 상담받는 것도, 상담해주는 것도.
    지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힘들거나 답답하니까 글 올리는 분도 이해하고,
    가볍게 글 적으시는 분도 많으시지만요.

    고민상담 끊은지 좀 되었었는데 다시 시간을 많이 쓰는듯하여 스스로 좀 걱정이네요.
    4043 [익명]보통 소개팅을 동시에 여러개 하기도 하나요? [새창] 2021-05-03 12:26:13 1 삭제
    그만 만나세요.
    말이 저렇다는 거지, 저도 알게되면 기분 나쁘죠.
    연애하면서도 계속 예의 없을것같아요.

    이미 기분도 상하셨는데요 뭐. 어쩌구저쩌구 괜히 얘기 길 필요는 없고. 안맞는것같다. + 주선자에게만 귀뜸. 끝.
    4042 [익명]이거 성형중독일까요 그리고 외모집착이 심한데 [새창] 2021-05-03 11:23:14 1 삭제
    엇.. 제가 만힝 뛰어나지 않은 사람인건.. 이라고 적는다는게
    수정하면서 잘못 적었네요 오타입니다 ^^;
    4041 [익명]이거 성형중독일까요 그리고 외모집착이 심한데 [새창] 2021-05-03 11:08:01 1 삭제
    제가 생각하는 자존감은,
    나 스스로를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입니다.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고요.

    어떻게요? 사람마다 다 다르죠.
    스스로를 스스로가 싫어한다면, 왜 싫어하는지 생각해봐야죠.

    일반적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법은,
    독서. 성취감 이런게 있겠죠.

    내가 나를 좋아한다는게 쉽지는 않죠.
    그래도 제가 많이 뛰어난 사람인건 저 스스로 알아요. 그래도 스스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러 장점이 있거든요.

    님은 일단 헬스장 꾸준히 다니시는게 대단하신걸요? 전.. 진짜 못하거든요. 그래서 멸치인데, 나이먹어가며 배만 나오네요. 배우고싶네요 헬스장다니는 마인드..

    무서우셨을텐데 성형수술 용기내서 하시고.
    그로인해 스스로가 가장 바꾸고싶던 외모를 꽤나 바꾸신것도 대단하세요.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은데. 세상을 원망하며.
    4040 [익명]이거 성형중독일까요 그리고 외모집착이 심한데 [새창] 2021-05-03 10:56:30 1 삭제
    물론.. 성형이란 기술이 진짜 마법과 같아서, 돈만 넣으면 좋은 외모가 나오면 좀 더 긍정적으로 댓글 달았을 것 같아요.

    '넌 성형 안해봤잖아. 실제론 별로 티 안나'라고 하셔도. 맞아요, 안해봤어요.
    근데 그게 적당한 선에서 끊지 못하면 독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잖아요.

    그 선이 어딘지 몰라요. 1700으로 한 성형이 얼만큼인지 몰라요. 얼마나 더 해야 성괴처럼 보일지 저는 몰라요.

    하지만 진짜 남들을 끌어들이는 힘은,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 내면의 힘이란건 알아요.
    내면이 튼튼하지 못하면 외모에 끌려 나에게 온 사람이 내 내면의 추악함을 알게되는 것은 시간문제인걸 알아요.

    그 내면의 힘을 키우기 위해 성형을 택할 수 있어요. 아시는대로, 사람들은 외모에 민감하니까요. 내 자존감을 지하로 내다 꽂을 수 있죠.
    그래서 성형하는것, 추천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외모로 칭찬도 받으신다면서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간 다리 찢어져요. 성형이 발달한 시대와 나라라서 보완 되셨지만, 욕심이 도를 지나치는 지점이 언젠간 올거에요.

    그리고, 외모는 님 기준에서 우수하게 태어나지 않았을 수 있지만.
    님 자체가 황새인 좋은 재능들이 있으실거에요.

    외모로 인해 상처받은 것들, 이제 외모는 어느정도 극복되셨으니. 님 장점을 찾아보세요. 자존감을 올려주고 자신감을 채워주고 너와 나 그리고 미래의 내 연인들을 위한.

    하룻밤의 여자사람이 아닌 진짜 내 인생에 기억 남을 사람들. 외모만 보고 사람에게 끌림을 넘어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

    님이 극혐하던 부류의 사람 아니에요?
    4039 [익명]이거 성형중독일까요 그리고 외모집착이 심한데 [새창] 2021-05-03 10:46:26 0 삭제
    그런 마인드의 사람들 있어요.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어야 친구를 사귈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친구라는게 뭔지 잘 모르는것 같아요.
    살다보면 친구란 개념이 별로 없는 사람을 볼 일이 있더군요.

    물론 아무 가치가 없다면 친구가 없겠죠. 어느정도 조건 맞아야됩니다. 인정 또 인정이죠.
    하지만, 반면 나에게 별 도움 안되어도 그냥 내가 좀 손해봐도 상관 없고. 도와주고 싶고.
    그럼 또 그 사람이 나에게 손해되어주는 일도 생기고.
    그런게 친구 관계죠.

    연인 관계이구요.

    성격 좋은거 의미 없을 수 있죠. 주변에 다 그렇게 성격 안좋은 사람끼리 뭉쳐서 서로 잘 노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제가 보기엔 이상한데. 스스로들 만족하겠죠 뭐.

    자.. 40살이 넘으실겁니다. 십몇년뒤면. 50이 넘어가면요? 님이 추구하던 그 외모라는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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