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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고기고추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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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고추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8 [익명]건장한 남성이 카톡을 여성스러운말투로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21-05-24 12:40:05 0 삭제
    어차피 그런 말투가 나오는 사람은, 이미 친한 사람임.
    그 말투를 불편해할만한 사람이면, 그런 말투가 나오지도 않음.
    그런 말투가 싫으면 싫다고 적당히 말해줄 사람에게만 그런 말투가 나오기 쉬움.

    저도 일부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는 여성스러운 말투를 씁니다.
    회사나 여기에선 전혀 안쓰죠.

    남자들끼리 톡에선 그런 말투 잘 안나오거나, 다 좀 순한 친구들일 가능성이 높고.
    이성의 경우라면, 그 사람을 위해 내 말투까지 미리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잘 맞는 사람들이랑만 잘 지내면 돼요.
    4067 [익명]성적으로 잘맞는사람vs성격이 잘맞는사람 [새창] 2021-05-21 15:54:21 0 삭제
    앞으로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본인이 최고로 만족스럽다는데 왜 본인이 보통이라고 까내리시는지;;;;

    속궁합 잘맞다고 싸울 일 자체가 안생기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본인이 속궁합이 잘맞는 편이라 다른게 안맞아도 참고 조율하며 잘 사귄다는데;;;

    그럼 10%가 아니라 한 1% 이내의 극상의 속궁합을 찾기 위해서 이사람저사람 만나며 겪어봐야 하는지요..?
    아예 나쁜 생각 자체가 안들정도로 ㅋㅋ..

    제 생각엔 2년동안 최고면 잘 맞으시는게 맞아요 글쓴이님
    4066 [익명]성적으로 잘맞는사람vs성격이 잘맞는사람 [새창] 2021-05-21 15:09:47 1 삭제
    통상 사람들이 칭하는 표현으로,
    서로 밤일에 있어 만족스러운 것을 속궁합이라 하고,
    님이 표현하신건 말 그대로 사람이 잘 맞는거죠^^

    사람이 잘 맞진 않으나 속궁합이 잘 맞는다가 맞는 경우 같네요
    4065 [익명]친구, 인간관계 다 내려놓았떠니 행복에 조금 가까워지네요 [새창] 2021-05-21 11:17:40 0 삭제
    엄지척.
    자유로운 와중에, 또 다른 자유가 깃든 영혼 하나가 옆에 머물 기회가 생기시기도 작게 바래봅니다.
    4064 [익명]성적으로 잘맞는사람vs성격이 잘맞는사람 [새창] 2021-05-21 11:15:30 0 삭제
    아흠... 이건 개인 가치관 문제인듯하네요. 클릭하기 전에 든 느낌보다 훨 깊은 문제죠.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역시 대화가 아닐까요.
    나랑 잘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서로의 주장을 얼마나 굽힐 줄 아는 사람들이냐. 이게 중요한거죠.

    내가 논리적으로 더 맞는듯하긴 하지만, 이게 수학문제도 아니고, 시험도 아니며, 꼭 정답대로만 살 필요는 없고, 그러하므로 내 생각이 꼭 정답도 아니니, 네 말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자세가 되어 있는지.

    아님 내 생각이 맞으니 내가 정답이고 너는 내 의견 위주로 따라와라.위주의 사람인지요.

    남친분 뿐 아니라 님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대로만 판단하고 살면, 글쎄요. 인간이 그런 존재라면 전세계가 통일되어 있거나, 멸종하지 않았을까요?^^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 2년이면 슬슬 판단 해볼만한 시기이네요.

    속궁합까지 안맞았다면 진작 더 빨리 헤어졌을 수 있겠죠. 하지만 덕분에 좀 더 서로 대화할 마음을 갖게해주죠. 중요한 대목입니다.
    반대로 속궁합이 모든걸 채워주지도 못하죠.

    항상 서로 양적으로 많이. 그리고 그 와중에 질적으로도 깊은. 대화 나누시길 바랍니다.
    4063 [익명]목욕물 ...목욕물 목욕후 바로 버리시나요??버리기아까운데 제가 궁상인가 [새창] 2021-05-13 17:02:03 1 삭제
    222222

    그걸 행하는게 필요하나, 물부족이니 뭐니 때문에 고민하며 안하는게 오히려 미련하신 것.
    그게 본인 몸에 분명히 도움되시면, 더 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그걸 하면서 재활용까지 고민하시니 착하시네요.

    지구 생각은 다른 걸로 더 해주세요. 분리수거. 공회전안하기. 기부. 뭐 그런것들.
    4062 [익명]진짜 자위성공 [새창] 2021-05-13 12:02:08 0 삭제
    2222
    4061 [익명]목욕물 ...목욕물 목욕후 바로 버리시나요??버리기아까운데 제가 궁상인가 [새창] 2021-05-13 12:00:13 2 삭제
    사바사.
    솔직히 궁상처럼 느껴지나.
    일주일에 욕조에 물 받는 목욕을 몇번이나 하시는거면. 저라도 저렇게라도 쓸 궁리 하게될듯.

    그냥 단순 의견으로, 목욕하시고. 화분에 물이든 청소든 뭐든 쓸 거 쓰시고. 나머지나, 아니면 쓸 곳 없을땐 걍 버리시면 될듯.
    받아놓고 걍 냅두는거만 아니면 뭐 알뜰하고 좋네요
    4060 [익명]그냥 넋두리... [새창] 2021-05-10 16:46:45 0 삭제
    명심하세요.
    명분은 님에게 있습니다. 더 독하실 수 있는거죠.
    위 아래가 정신차리게 해주는게 그들에게도 이득입니다.

    아버님 돌아가시면, 그들이 빌붙을 다음 타겟은 님이에요. 게다가. 글만 봐도 너무 유약하시고만.
    욕을 하든 쫓아내든 아버님 꼬셔서 도망가든, 지금 상황 유지하면 파탄 뿐이에요.

    언니가 일 안구하는 이유 있어요? 없잖아요. 동생 일 안하는 이유 있어요?
    4059 [익명]그냥 넋두리... [새창] 2021-05-10 16:44:32 0 삭제
    아이고....... 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
    맘 독하게 먹으세요. 님은 무슨 죄고, 아버님은 무슨 죄에요?

    1. 님 인생은 님이 개척해야한다.
    돈 벌어서 집에 퍼주시는거 아니죠?
    언니 동생이 바른 사람이어도, 부모님께 돈을 너무 퍼주시다보면 님 미래가 없어집니다.
    하물며 동생과 언니도 (죄송한데) 버러지라뇨
    강하게 나가세요. 타박하시고, 경고하세요.

    솔직히 돈 벌어도 나에게 안돌아오고, 남지도 않고, 특히 언니랑 동생이 현실을 살지 못하는데
    님은 무슨 의욕으로 돈 벌어요?
    돈 버는 재미가 있으세요?

    2. 아버님은 무슨 죄?
    아버지 노가다하시는데, 3자녀 없었으면 혼자서 잘 사셨을겁니다.
    70까지 근면성실하게 일 하시는데 혼자면 제 몸 건사하죠. 그런데 무슨 죄로 30후반 딸내미까지 아직 부양하고 계신답니까?

    ...
    강하게 나가세요. 쫒차내세요 언니와 동생을.
    언니가 장애인인가요?

    지금 독하게 쫓아내서 본인들 인생 살게 하는게 언니랑 동생 도와주는 거에요.

    요즘 세태가 아주 고약해서, 본인들이 인생 쓰레기처럼 사는걸 부모탓하기도 많이 하는 세상인데.
    (물론 금수저 효용성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만, 누리고 살 수 있도록 다 퍼주지 못하는 부모엿어도, 지들이 그따구로 사는건 지들 잘못입니다.)

    지들 앞가림 지들이 하라고 강하게 나가세요.

    가족 사랑하는 맘 크게 없으시면 혼자라도 집 나가서 몇년이라도 님 혼자만 돌보며 사세요.
    내가 여유가 생겨야 남도 챙겨요.

    언니랑 동생이 정신못차리고 사는거랑 님이 일 더 하는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님은 스스로를 1순위로 놓고 사세요.

    고게에서 이만치 화딱지나는것도 오랜만이네요.

    70 아버지 노가다 나가시는데 외면하는거.
    사회가 해결해줘야하는 문제도 아니고, 부모탓 할것도 아니고, 이해해줄 일도 아닙니다. 그냥 버러지에요.
    장애인이나 그에 준하는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면 인정합니다.
    4058 [익명]다들 힘들긴 힘든가봐요 [새창] 2021-05-10 14:54:34 1 삭제
    인식 변화가 쉽지 않지만, 흔하게 생각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정신과간다고 내가 문제있는 사람인가요?
    전혀 아닙니다.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아픔이에요.

    감기로 내과가서 누구 마주치면 건강관리 잘 안해서 부끄러운가요?
    전혀 아니죠.

    정신적으로 학대받는 현대인들의 삶, 정신과에서 치유받는게 결코 이상하지 않습니다.

    매년 혹은 매분기 혹은 매달 감기걸리면 이상한 사람이에요?
    감기도 심하면 빨리 나으려고 병원 빨리 가는게 현명하듯이
    정신의학과도 마찬가지에요..

    감기도 외국에선 많이 죽어요. 우리나라가 선진의료제도 덕을 보는게 크죠.
    정신의학과도 마찬가지로 한국 병원에서 더 크고 쉬운 도움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4057 27살 딸에게 무릎꿇으라는 아빠 [새창] 2021-05-09 01:47:25 10 삭제
    본문에 있죠.. 아버지 잘못은 매우 구체적으로
    그리고 님 잘못은 아주 뭉뚱거려서요

    님이 어떤걸 주로 요구하는데 가족분들이 다 무시하시는지요?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그리고 +@도 계신가요? 아버지만 무시하신건 아니신듯해서요.

    물론 님이 글에서 원하신대로(님 잘못은 정보가 없고 아버지 잘못은 명확하므로)
    님 입맛에 맞게
    아버지가 너무 이상하시네요 히스테리가 심하세요
    무릎꿇으라니 너무 심하네요 때리기도 하시는건가요? 신고하세요

    라고 적을수도 있는데

    글에서 너무 뻔하게 님에 대해선 감추어져있으니
    다들 눈치채고 댓글이 안달려요

    물론.. 괜한 이야기일수도 있어요
    27살, 자기 앞가림 잘하며 직장 혹은 알바생활하고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들과도 별 문제없이 지내시고
    즉 어른으로서 제 역할 하고계시면

    독립하시라는 얘기만 할 수 있겠어요

    둘 다 고집쌔서 계속 부딪치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버지와 님만큼 사이 안좋지 않으신거같아서요.
    4056 27살 딸에게 무릎꿇으라는 아빠 [새창] 2021-05-08 19:04:03 0 삭제
    본인이 잘못한 것들이나
    아버지께서 본인을 못마땅해하는 이유 등등도 적어주셔야
    댓글을 달 수 있을듯합니다

    그런건 없고 아빠의 일방적 문제면 뭐 독립하셔야죠.

    하다못해 님이 소리를 지르고 들어가신 이유라도.
    4055 [익명]전 겁쟁이에요+언니가 싫어요 [새창] 2021-05-07 12:20:27 3 삭제
    세상 온전히 내편이길 기대는 해볼 유일한 존재인 가족들이 아쉽네요..
    그래도 고난과 역경이 많이 있으셨는데, 때론 넘어지셔도 다시 일어나서 목표를 갖고 움직이시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어렸을때 본인 행동에 대한 진단(리플리, 대인기피 등)이나 자아성찰 등등 을 말씀하시는데, 심리 상담을 받으시는지요?

    가능하면 심리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본인의 자존감을 깍아먹기만 하는 사람들은 가족이라도, 일정 시기만이라도 멀리하는게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열심히 걸으시다가도 또 한번씩 힘든 심적 고난이 찾아오고 하실 일 있긴 하겠지만
    점점 더 단단해지는 글쓴님은 점점 같은 고난에도 덜 흔들리실거라 믿어봅니다.

    가족들이 가족들이니 의사라거나, 전문가라거나, 심리상담가는 아니지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아쉬운건 아쉬운겁니다.
    그래도 너무 원망 말고, 글쓴님 스스로의 기둥을 더 견고히 해보죠..

    화이팅입니다. 18살때도, 자격증 따실때도, 지방으로 가실때도, 학은제 도전하실때도,
    그리고 지금 또 스스로의 속도를 찾고 그에 맞게 걸으시려는
    매 결심의 순간 모두 고생 많고 수고하셨어요
    4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7 12:14:36 0 삭제
    글 내용으로만 보면... 독립하시라는 댓글만..
    전에 글 몇번 본것같긴 한데요 전후사정이 잘 기억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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