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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7 09:15:19	0	삭제
		면접이 회사에서 중요한 일은 맞는데요 또 담당자가 느긋하면 느리게 진행되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표님 면접이면 대표님에게 빨리 정하라고 인사담당자가 푸쉬 할 수도 없잖아요?
	4082	분명 익명위주 게시판인데 [새창]	2021-05-27 09:11:16	0	삭제
		가끔 보셔서 그래요.. 매일 보면 똑같은 글들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옵니다. 나아가서, 고민 올리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고민을 올리시고요.
	4081	[익명]돈 얘기하는 사람 별로인가요? ㅠㅠ [새창]	2021-05-27 09:09:54	1	삭제
		모든 대화가 상대방과 나의 관심사가 일치해야 오래 이어지잖아요 돈도 관심사의 일부일 뿐이에요 그러나 돈은 누구나 다 접해야하나, 사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민감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되고요. 내가 얘기를 꺼내는것만으로 누군가가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 나아가서, 누구나 다 연관된 주제이나 또 반대로 사람들 사이에서 지식의 차이가 엄청난 분야이죠. 주식이니 뭐니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그런 얘기를 하는건 상당히 상대가 피곤할 수 있죠. 가뜩이나 뉴스든 인터넷이든 어디든 주식주식 노래를 부르는 시대이니까요.
	4077	[익명]한달에 두번 회식은 많은건가요? [새창]	2021-05-25 18:57:11	0	삭제
		코로나 아니면 적당 코로나엔 핵많음. 회식한게 언젠지...
	4076	[익명]이 상황.. 누가 잘못한 것 같으신지요 [새창]	2021-05-25 15:57:32	0	삭제
		아 사생활이 시간이 아닌 공간이었군요. 평소 다른 일은 깔끔하고 합리적으로 잘 해오셨으면, 윗선에서도 앞으로 님 공간을 더욱 존중해주는 결론으로 맺어지겠고. 평소에 업무력이 좋지 않으셨으면, 이미지가 나빠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겠네요. 하지만, 누가 잘잘못인지에 대한 님의 의견은 회사에서 중요도가 전혀 없으며. 조율하지 않고 잠적해버린 행동은, 회사에 실제적 피해를 끼치셨네요. 개인적으론.. 잠적.... 흠..
	4075	[익명]이 상황.. 누가 잘못한 것 같으신지요 [새창]	2021-05-25 15:53:55	0	삭제
		그 사생활이 어느정도 일 인지가 중요. C나 B 커버칠 수 없는 상황이었는지도 중요. 그 일의 중요도도 중요. 그놈의 사생활에 대한 희생때문에 유리천장 같지 않은 유리천장이 생기는거죠. 주로 아직까지 사생활을 주로 희생당하는건 여자보단 남자가 많았어서요. 무슨 얘기냐하면, 사생활을 희생하지 않는 회사생활은 그 피드백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 님이 강요당한 희생당하는 사생활이, 뭐 제사라던가. 찐친 결혼식. 부모님 병원. 이런거면 님이 이해받는 입장일것이오, 단순 데이트. 친구랑 놀러감. 쉬고싶음. 이런거면 님이 욕 먹을 확률이 더 크죠. 이외에도 변수는 많지만요.
	4074	[익명]은근 자꾸말거는 직장 비직속 상사? 어찌하나요 [새창]	2021-05-25 11:07:18	1	삭제
		ㅇㄱㄹㅇ ㅂㅂㅂㄱ 걍 님을 본인편만들려고 찔러보는거임
	4073	[익명]만약에 직장 여자동료랑 외지로 출장을 갔는데 [새창]	2021-05-25 10:55:14	1	삭제
		이런 생각은 해본적도 없는데..ㅎㄷ 이세계인가
	4072	[익명]이 유튜버의 의견에 대한 오유분들의 생각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새창]	2021-05-25 10:52:00	0	삭제
		22222 게다가 저런건, 티 안내기도 쉽죠. 누구든 불편함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 사실을 안다면. 대신, 수첩을 안걸리면 되죠. 이거 굉장한 노력이에요. 뭐라할게 뭐 있어요? 수업 들을 때 누군 열심히 필기. 누군 놀죠. 노력이에요. 저도 와이프 꼬실때 초반엔 메모 많이 했어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 관심사에 노력하는건, 칭찬받아야죠. 누구에게나 저렇게 하진 않을거고요. 힘든 일이에요 생각보다
	4071	왜? [새창]	2021-05-24 12:46:15	1	삭제
		이 세상 모든 일이 다 이유가 있진 않습니다. 가끔은 그냥 받아들이는게 필요한 일도 있어요. 님도, 그리고 저도 가끔은 이유 없이 행동을 합니다. 이유가 없는 행동도, 이유가 있지만 그 행동해야하는 방향과 정반대로 행동하기도 하죠. 맘 가는 대로 행동하는게, 언제나 이유 있지는 않지요. 이유가 있으나 이유를 스스로 모를 때도 있고, 이유가 있으나 그 이유를 말 하지 못하거나 않을 때도 많고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이유가 없을 수 있음을. 이유가 없는걸 그냥 받아들이는 연습이 유용함을. 받아들입시다..
	4070	[익명]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1-05-24 12:43:50	0	삭제
		아니 그런데 와이프랑 자식들이랑 있는데 표현 수위가 너무하네요... 거참 요즘 세상에..
	4069	[익명]회사 컴터 윈도우를 제 아이디로 로그인 해도 될까요? [새창]	2021-05-24 12:41:44	0	삭제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겠네요.. 회사에도 꼭 구형 버전만 보유한건 아닐거에요.. 저도 입사 초반엔 2010 office 쓰다가 지금은 2016 씁니다. 관리팀이랑 친해지세... 흡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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