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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고기고추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2
    방문 : 17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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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고추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8 (뻘소리) 백신접종자가 하루에 86만명 나온 이유 [새창] 2021-06-09 10:26:25 0 삭제
    독감백신 접종 시 하루 200만 기록이 있다네요
    4097 [익명]빚있는친구 위로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6-07 11:23:57 0 삭제
    금전적 어려움이 있는 친구라면, 그냥 위에 조언처럼 밥.술이 최고죠.
    혹시 둘 다 직장인이라면, 진짜 찐친이고, 친구가 진짜 상황이 안좋으면 약간의 현찰을 찔러주는것도.
    진짜 상황 안좋으면요.
    4096 진로) 직장인 분들... 한 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21-06-03 12:03:26 1 삭제
    연고대라는 표현이 뭐가 어색한지 하나도 모르겠네
    서연고 설포카 서성한 등등 뿐 아니라 지거국이나 뭐 많은디... 오유 고게까지 왔을정도면 커뮤니티 많이 보는 사람 아닌가요 이상한걸 지적들하시네

    마지막에 수의대 적은것도, 의치한 목표로 하고는 싶은데, 솔직히 자신감 없으니까
    수의대를 현실적인 마지노선 목표로 적은거죠
    글에도 그렇게 적혀있구만

    직장인지적은 맞아요 직장인이 조언할 내용은 아닌듯요
    다만 이 얘기만 적을게요.
    그나마 지금까지 본인 사시면서, 할만했던 영역. 할만했던 공부 영역쪽. 그나마 흥미라도 갔떤. 그런게 뭐였나 고민해보시길
    4095 LH수사 중간발표 부동산투기 현제 646건 [새창] 2021-06-03 09:29:49 0 삭제
    LH는 3개 회사로 찢어집니다.. 발표된지 몇주 되었죠
    .
    다 짜르고 새로 뽑으면 더 사이다겠지만, 시스템이 같다면. 누가 제대로 감시하지 않으면사실 누굴 뽑아도 반복되겠죠.

    그래서 조직이 3개로 찢어지는 개편 예정이에요.
    4094 여러분 백신맞고왔아요! [새창] 2021-05-28 17:16:11 0 삭제
    모두 예약에 대해서 책임지는 바-람직한 동네에 사시는군요!
    4093 여러분 백신맞고왔아요! [새창] 2021-05-28 17:15:13 0 삭제
    그.. 기미상궁있죠?
    형님 안심시켜드리려고 미리 맞았습니다!
    나약한 저도 안아프니 안심하고 맞으세요!
    4092 [익명]팀장님의 한마디가 자꾸 생각나서 너무 힘이듭니다 [새창] 2021-05-28 17:04:58 1 삭제
    여기서 터진 멘탈 복구하시고,
    반면교사삼아서,
    앞으론 더욱 열심히하시고. 잘 모르거나 햇갈리는건 물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잘 해 나가시면 오히려 더 잘풀리실거에요
    4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8 12:11:25 0 삭제
    솔직히 본인이 손절하고, 커피 내려달라니 뭐니 짜증나긴 합니다.
    밀당이든 어장이든 호감가는 상황은 아니죠..
    그러나 친하게 지내시면 발전할 가능성이 있긴 한듯하여 긍정적으로 댓글 남긴거에요
    4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8 11:52:46 0 삭제
    사귀려면 다 사귀어요..
    맘 있으시면, 커피 내려주는 정도의 시간과 돈 손해정도는 감수하시면서 친분 유지하셔도 되고
    님도 정 털리시면 그냥 바쁘다고 거절하시면 됩니다.

    썸 고만타자니 뭐하자니 그런 얘기는 그냥 무시하시면 되고 밀당 단계죠

    손해 크게 보시는것은 없으니 어장이라기엔 좀 과해보이고요.
    4089 [익명]장거리연애 왕복6시간 하고있는데 [새창] 2021-05-28 11:48:17 0 삭제
    그게 더 피곤할수도 있지 않을까요?(음흉)
    4088 [익명]장거리연애 왕복6시간 하고있는데 [새창] 2021-05-28 10:18:49 1 삭제
    거리가 멀어지면 몸도 멀어진다고들 하죠..
    결혼 생각이 많으시면, 그런 맘이 지금 드는게 어쩔 수 없음을 인지하시고

    그 사람과 결혼을 강하게 염원하셨다면,
    어서 빨리 조치를 취하거나 나아질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4087 고게님들 자기 취미 댓글로 적고가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21-05-28 09:31:41 0 삭제
    자전거.. 는 거의 접었고
    카메라 가끔
    여행도 뱅기타본지 오래됐고
    스키장 스노보드..도 배란다에서 썩고있고
    결혼하고는 컴터겜은 아예 봉인, 스위치 가끔하구요

    결혼과 코로나로 모든 취미는 사라졌...
    4086 [익명]더러움주의)아 입소리 쩝쩝대는 사람들 진짜....휴 [새창] 2021-05-27 16:31:51 0 삭제
    저도 웬만한건 불편해하지 않고 넘어가는 편인데.
    쩝쩝소리, 면 먹을때 면치기(후르릅) 진짜 너무 싫어요... ㅠㅠ

    아버지가 그러면 밥 정말 같이 먹기 싫겠네요

    전 솔직히 같이 밥 잘 안먹으려고 할듯해요. 그정도로 싫다고 어필해야죠.
    4085 [익명]30대 소개팅후 고민 [새창] 2021-05-27 16:30:22 0 삭제
    건강관리 안볼수가 없지요.
    나아가서,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덩치가 정말 꽤 크시면 집 밖에서 하는 활동 자체를 안좋아하실지 모릅니다.

    극단적으로, 님은 걷는것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는 등 활동적인 성격인데
    그분은 주말에 집에만 있으려하고, 어딜 가도 걷지 않고 차만 타려고 한다던가.

    걍 솔직하게 그분은 지나치게 비활동적 or 게으를 수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극단적으로, 님은 어떤지 모르지만, 건강관리 말씀하시는걸로 유추해서,
    님은 먹는거. 운동. 다 신경쓰며 건강관리하는 성격이시라면?

    안맞죠.

    물론 사귄다고 다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님이 그분 야식(남자분이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등 다 끊게하고
    서로 잘 맞을수도 있어요.

    30대 중-후반 혹은 결혼이 급하시면 저런거 포함 진솔하게 대화해보시고.
    30대 초반 혹은 맘적 여유가 있으시면, 나머지가 잘 맞으면 사귀어보세요.

    님께서 나머지 괜찮다고 하시는거 보면 남자분이 뚱뚱까진 아닐듯한데.

    남자분은 심하게 노관리, 님은 운동 좋아함.을 전제로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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