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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고기고추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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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고추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8 [익명]동아리 졸업생 단톡방 고민 [새창] 2021-04-06 10:26:23 1 삭제
    정 불편하시면 나가셔도 되고
    그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간간히라도 모임 나가고 하실거면
    알람끄고 그냥 글 안읽고 잠수타셔도 됩니다
    안읽은 사람 수 이미 많을걸요?ㅎㅎ
    3976 [익명]화상채팅 할 때 내 사진 페북에 올린 애 [새창] 2021-04-01 11:12:04 0 삭제
    그 사람들에겐 익명님이 친구가 아니었던듯 싶네요.
    절연 잘하셨어요.
    3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1 11:11:01 0 삭제
    이런거 고민되실 정도로 먼지 끼는거 안좋아하시면,
    월에 한번이라도 나사하나 풀러서 그 망 같은 겉의 보호대같은거 빼시고 청소하시면 됩니다
    금방해요. 전 위생 크게 신경 안써서 잘 안하지만요.

    그리고 여름 지나면 그냥 선풍기 망 사기도 귀찮으면, 그냥 쓰레기본지같은거. 전 투명 봉투로 머리부분만 묶어둬요.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은, 투명에 먼지가 신경쓰일 정도면 흰색의 먼지도 신경쓰일 정도입니다.
    3974 [익명]흥미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새창] 2021-04-01 10:59:59 0 삭제
    저도 그래요. 30의 중반에 접어들은 지금. 절실히 느껴요.
    오유를 시작한것도 10년이 넘었고, 인터넷 커뮤니티를 기웃기웃한게 20년이 넘었네요.

    그 긴 시간동안 다양한 경험을 했죠.
    학창시절의 사소한 것들에서의 희노애락, 수능, 재수, 대입, 군대, 전역, 대학원, 취직
    많고 많았던 술 사건들, 연애, 이별,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웃음과 다툼, 결혼.
    바람의 나라에서부터 다양한 게임들, 와우, LOL, 모바일 게임.
    만화책, 판타지 책, 카메라, 자전거, 스키장 등의 다양한 취미 시도.

    그 무엇도 처음의 빛깔이 계속 유지되지 않아요.
    당연하죠.

    그게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게 생각됩니다.

    대신 나에게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것들의 소중함이 점점 up 되는거죠.
    새로운 나라로의 여행. 나와 와이프의 아이 출산. 새로운 취미.

    이와 더불어서 이미 내가 가진 것들의 소중함 또한 알아야죠.
    처음처럼 12시간씩 통화하긴 힘들지만 여전히 서로를 원하고 위하는 와이프.
    전처럼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나를 가장 잘 이해한다고 느끼기도 하는 친구들.
    여러 취미 활동 경쟁 후 살아남은 취미들 - 처음처럼 재미있지 않지만, 이게 최선이란걸 학습을 통해 알게 된.

    또, 새로운 취미든 여행이든 혹은 가족의 웃음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죠.
    이런 원동력으로 일을 하게 되죠.

    가족의 웃음, 친구들 등과의 관계 유지, 더 좋은 물건의 구매, 와이프에게 가방이나 빤짝거리는 것의 선물, 부모님에게 좀 더 좋은 영양제 선물하기 등등을 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죠.

    aWRpa님 께서는 어떤것을 위해 힘든 공시생 시절을 겪으셨는지, 혹은 겪고 계신가요?
    흥미있는 것도 열심히. 하기 위해서 현실에 충실해보죠 우리..
    그러다보면 재미있고 흥미있는 일은 다시 다가오기 마련이니까요...

    현실에 충실하다 보면, 기쁨도 행복도 맛있는 것도. 슬픔도 짜증도 화도, 맛없는 것도. 다시 다가옵니다.
    그랬다가도 다시 사라지고. 다시 다가오곤 하죠.
    3973 [익명]유튜브 여성비하요 [새창] 2021-03-31 14:23:05 3 삭제
    인터넷에서 먼저 의문이 들었다면, 새로운 세상이구나. 마치 영화나 드라마 보는것처럼 가볍게 보고 넘기세요.
    크게 가치 둘 필요가 없습니다. 멍멍소리구나 하고 넘기세요.

    인터넷에서 세상을 배우지 마시란 얘기입니다.
    님 머리속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현실과 다른것처럼.

    대신 현실에서 미리 느끼고 인터넷에서 이야기 나누는건 다릅니다. 님이.직접 겪으신거니 인터넷에서 상상으로 체험하는거랑 급이 다르니까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세상을 배우지 마세요.
    3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3 14:38:04 2 삭제
    공태랑/ 누군가 나타나서 x소리하는 누군가를 x내 줘패서 사람 만들어놓았으면 결과가 좋은거니 얼마나 줘팬지는 상관 없죠?

    누가 누군가를 엄청 노예처럼 다루고 학대하고 병들게하고 힘들게했는데 피해자가 간신히 빠져나와서 훗날 자수성가했으면 단련시킨 사람이 칭찬받아야되는거죠?
    3971 독립운동가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새창] 2021-03-02 09:20:52 0 삭제
    222222
    3970 [익명]34세 남성 결혼할수 있을까요 ㅠ [새창] 2021-02-03 11:22:49 3 삭제
    글쎄요..
    솔직히 연애는 커녕 여사친도 없어보셨는데 결혼은 왜 하고싶으실까요

    이보다 큰 이상과 현실과 괴리를 느낄만한게 더 있을까요
    여성이 궁금하시면 결혼을 내려놓고 편히 맘 먹으세요
    쉽지않지만 연애도 내려놓고 취미생활 만드셔서 자연스럽게 인맥을 만드세요
    물론 인맥만든단 생각도 내려놓고 그냥 일상 생활하듯이요.

    결혼해도 별거 없습니다...

    팩폭은하지않을게요
    3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3 10:32:03 0 삭제
    님 수능치신지 몇년안됐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님 정신력 차이는요?
    데이트날 제외하고 열심히 공부하시는지?
    집에서 허락은?
    기타등등 님과 여친분 성햘 잘 알아보세요.

    솔직히말하면, 뭐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전형적으로 커플 둘 다 x망하는 전형적인 스토리네요
    웬만한 정신무장아니면.
    3968 [익명]결혼하고 장남노릇? [새창] 2021-02-03 10:24:31 0 삭제
    아.. 모시고살계 되실거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요양원에 모셔도 돈은 발생하고. 예를들어 동생 중 누가 모신다하면 단돈 얼마라도 보태주시게 되겠죠.(갠적으론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현실적으로 고민과 대응방안 도출 및 예상결과를 대화해보시라는거에요..
    3967 [익명]결혼하고 장남노릇? [새창] 2021-02-03 10:20:54 1 삭제
    하지만 다른 부분들이 장점이 많고, 사랑하신다면.

    - 모시고 사는것에 대해 미리 얘기해보셔야됩니다. 그럴 상황이 오면 서로 어떻게할지. 가상의 회의를 해보시는거죠. 어머니, 아프실날은 언젠가 옵니다.. 그게 큰 병이든 작은 병이든
    - 남친이 생활비 드리는건 못끊어요. 이걸 기본 전재로 하시고요. 대신 동생들에게도 일정 돈 부담시키시고.
    이거보다 더 중요한건, 예랑과 정확히 같은 액수를 님도 부모님께 드리세요. 부모님 좋은분들이라 하셨으니 그대로 혹은 더 커져서 돌아올겁니다.

    평생 일 안해본분이(예비 시어머니) 일 못하세요.. 이해 안되시죠? 마음 말고 머리로 받아들이세요.

    거기다 시아버지도 노후대비는 없으신거같네요.

    사람은 잘 비뀌지않아요. 근데 그 모습 자체가 모두 나쁜거는 아니죠 사실.
    서로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하겠죠.

    바뀔거를 기대하고 그에 맞춰 대비하면 실망과 갈등만 커져요.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대비하세요.
    3966 [익명]집을 팔고 싶어요 [새창] 2021-02-03 10:13:44 1 삭제
    이해는 합니다.
    님과 상관없는 돈도 전혀 아니긴하고요.

    하지만, 너무 신경쓰지 마시는게 이롭습니다.
    사실 부모님 집이니까요.. 정신건강에 그게 이롭더군요.
    3965 [익명]남자분들 동굴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새창] 2021-02-03 10:12:12 0 삭제
    연애에 정답은 없습니다.

    심한말로, 단 하나의 하자도 없는 사람은 없고요.
    하자가 아닌, 서로 맞춰가야 하는 개인의 성향들인거죠.
    3964 [익명]남자분들 동굴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새창] 2021-02-03 10:10:16 1 삭제
    싸우는 방식이 서로 너무 다르신걸수도 있고요.
    글쓴님께서 좀 많이 흥분하시는 타입이거나요.
    서로 갈등과 스트레스가 있을때 스스로 잘 대처하시는 타입인데, 상대는 동굴에 들어가는 타입이면
    아쉬운 상황이긴 합니다.

    남자가 동굴에 들어가는게 다 관심가져달라는 상황은 아니에요. 오히려 반대에 가깝죠.
    여자들이 나 집에 갈래. 라고하며 속으로 잡아주길 바라는게 관심가져달라는 예시죠..

    남자 동굴은 오히려 연락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차단하고 숨는거죠, 시간이 필요한..

    둘 다 바람직한 방법은 아닐 수 있죠.

    동굴에 들어가는 상황을 잘 복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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