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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흔한유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9
    방문 : 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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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유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우리 화장할 때 자신만의 소소한 팁 공유해 봐요! [새창] 2015-09-11 00:52:46 0 삭제
    잠을얼마못자 얼굴이 푸석푸석하면 화장이안먹어요
    오일로 얼굴맛사지 한후에 살짝 닦아내고 그위에 톡톡 해주시면 짱짱!
    저는 코코넛오일과 시어버터를 사용합니다!
    685 [화장품글]솔직히 예뻐서 샀다 화장품 '디자인' 왕중왕전! [새창] 2015-09-11 00:34:31 0 삭제
    완소템임 ㅠㅠ 안나수이 덕훈데 향수는 시크릿위시랑 락미 짱짱이요
    683 [왕중왕] 로드샵 워스트 제품 [새창] 2015-09-11 00:17:47 0 삭제
    카라브로우 좋음 (마스카라형 아이브로우)
    682 [왕중왕] 립스틱 [새창] 2015-09-11 00:06:24 0 삭제
    발림에 뻑가서 몇개 가지고있는데 저주받은 제입술은 이걸로도안되요 ㅠㅠㅠ엉엉 근데넘예쁨
    681 버스에서 본 아이들 [새창] 2015-09-10 23:57:14 1 삭제
    특히 다섯살에서 일곱살정도 아이들은 말도잘하게되고 궁금한것도 많아지고 세상모든게 즐겁고 신납니다.대부분의아이들이 가만히 앉아있는걸 힘들어하지요^^;이건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동생이랑 서로 밸누르겟다고 싸웠다가 할아버지가 버스에서 끌고내려서 등짝 스메싱날리셨었음 ㅠㅠㅋㅋㅋㅋ) 대중교통이용할때와 공공장소에서는 다른분들에게 피해가안가도록 조용히 하는것이 맞지만!아이들 입들 틀어막고 묶고 다닐수도없는노릇이에요 등에땀나도록 계속 가르치고 제재시키는 부모님들을 보면 조금 예민해졌다가도 수그러들더라구요 아이들은 뛰어놀고 떠드는게 정상이니까!하는생각이들어서요. 하지만 그만큼 부모님의 수고가 필요하죠~~ 그런 따가운 시선을 받고 고생하면서도 아이들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할수밖에없는 부모들 입장을 조금만생각해본다면 (배려와배려로) 조금은 더 마음이 편해지지않을까 생각해봐요 작성자님과 어머님 마음이참고우세요
    680 강풀 원작 [타이밍] 등급 심의 중 [새창] 2015-09-10 15:01:29 0 삭제
    우와 쩌러 예고 보는내내 소름끼침
    679 옹달샘 대부업체 개업.jpg ㄷㄷㄷ [새창] 2015-09-10 14:57:56 0 삭제
    분명 방송에서도 놀릴거얔ㅋㅋㅋㅋㅋㅋ 독촉보다무서워 ㅋㅋㅋㅋㅋ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4:47:57 0 삭제
    공감합니다 저도 살을빼기위함이아니라 건강을위해 운동하고싶어서
    운동해야되는데.. 이러면 답정너 취급해요 니가 뺄살이어디있어서 다이어트하냐고 하는데
    살빼기 위함이아니라 너~~~무나도 모자란 체력과 근력을위한건데...
    677 예전에 오유를 오늘의 강간이라고 부른 여시가 한명 있었죠. [새창] 2015-09-10 14:44:59 3 삭제
    이런걸 바로 노답이라고 하죠? 안될사람이네...
    676 [익명]19) 주부인데요. 저 변태인가요? [새창] 2015-09-10 04:04:57 0 삭제
    저는 남편 겨드랑이요.... 강아지 쓰다듬듯 쓰다듬고 털도 집개손가락으로 쭉쭉펴가며...
    675 [익명]나는 연봉이..8000이다.. [새창] 2015-09-10 03:51:17 0 삭제
    저희신랑과 마음이 조금 비슷할것같네요
    아이와 아내를 위해 하루 세시간 쪽잠을 자며
    눈은 매일 토끼눈처럼 벌겋게 충혈되어있고
    온몸은 멍과 상처 타박상.. 손은 어찌나 거친지..
    아파도 일나가야된다고 약도 못챙겨먹고 나가는 뒷모습..
    쉬는날이 정해져있지않고 쉬어봤자 한달에 한번쉬기도 힘들던,
    그러면서도 남편없이 혼자 육아하고 집안일하는 아내를 알기에
    힘들단말못하던 그사람.세 가족이 그흔한 공원조차 가보지못하고
    그렇게 살아오다 이번에 일을그만두고 차를팔고
    적금을깨고 공부를 위해 연수를갔습니다.물론 힘든 결정이였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일년동안 원하는공부와 여행을 즐기라고 했습니다.
    이시대의 남자들,가장들의 무게는 상상이상으로 무겁더군요.
    작성자님도 언젠간..기회가 찾아온다면 본인의 행복을 찾아보는건 어떠실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남들이보면 여유롭게산다고 부러워했는데
    속은 그게아니였어요.매일 외롭고 걱정되고 우울했습니다.
    가진게없어진 지금이지만 그때보다 훨씬 마음이좋아요.물론 아이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하는게있지만 저는 좋습니다. 가족을위해 열심히 일한 그이에게
    마지막이 될수도있는 선물을 해주었다 생각이들어 홀로 있음에도 마음이편합니다
    가끔 하는 영상통화도 메일도 편지도..서로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이 가득하지만
    행복합니다.다시 그이가 곁으로 돌아왔을때 우린 많이 힘들거에요..
    하지만 그건 그때가서 걱정하기러했습니다. 작성자님 말이길어졌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두서없는 댓글을 길게도 썼군요. 요지는 작성자님 힘내시고
    꼭 행복을 찾으시길바래요. 작성자님의 삶을 찾으시길 !!화이팅!!!!
    674 한국 방송 10대 불가사의 [새창] 2015-09-08 22:51:17 1 삭제
    헠 엠카가 아직있나? 아니 안본지 십년이넘었으니 뭘아나 ㅜㅜㅜ
    673 화장을 잘 하는 제일 확실한 비법 털어드림 [새창] 2015-09-08 22:40:44 0 삭제
    가장최고는 역시 깨끗한 피부죠.. 저는 그래서 피부에 엄청신경씁니다
    화장할때도 에어쿠션으로 몇번톡톡두들기고 카라브로우로 눈썹색맞추고
    아이라인도 눈꼬리만 살짝그리고 립글로스 하면 끝.10분 걸려요.
    예전에 공들여서 한두시간화장할때보다 피부에 신경쓰는 요즘이 훨씬
    화장이예뻐보입니다 주변에서그래요. 여자들이여 피부를 가꾸어라!!ㅠㅠㅠ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03:12:09 0 삭제
    설마 웃는걸로 싫어하는사람이있겠어? 시끄럽게웃어서 겠지 라는 게 대부분인것같은데요
    일부러 여태 말안하고있던 썰이있는데 써봐야겠네요 .
    아이가 인형이아닌이상 말도하고 숨도쉬지요? 그런데
    말없이 과자먹고 책보는데 ㅆㅂ년아 ㅁㅊ년아 하면서 키득거리는 년이있었습니다
    우리아이가 많이어리지만 조용히하는법을압니다.(쉿~하면서 손가락으로 입가리고 목소리안내는행동을합니다)그런데 그저 아이라는 이유로 욕을 수어차레하는 이십대초반
    여학생 둘을 제가 잡았습니다 참다참다 왜 욕을하느냐 고물으니 대답조차 못하고
    또한번 물었습니다 왜 욕을했냐 물었다. 라고하니 저를 때리고 물어뜯고 마시던 음료수들을 던지고 도망쳤습니다 열차안이였고 승무원님들의 도움으로 아직 타고있던 승객분들께 여쭈어보았고 그누구도 우리아이가 시끄럽다 느낀분이없었습니다 바로앞자리앉은 분들까지도요. 좀 멀리 앉아계시던분들은 아이가있는것조차 몰랏다 하셨습니다.네, 그 여학생들은 수배가 떨어졌습니다. 정말 이유없이 그저 욕하는 사람도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경찰서에 고소하러 갔을3때 차장님과 승무원분이 함께 가서 진술을 해주셨고 3시간넘는시간동안 경찰서안에서 한번도 울지않고 떼쓰지않고 넘어져도 스스로 털고일어나서 웃고 말잘듣는 저희아이를 보며 이렇게 착하고 조용한 아이한테 어찌 그러냐며 그런애들은 혼좀나봐야된다고 혀를 차시며 함께 분노해주셨습니다. 여러분.정말 그런사람들 있습니다. 그저 약자라고,아이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욕하고 괴롭히는 삐둟어진 인간.있습니다
    시끄럽다고 느끼지않았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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