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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유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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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1	신개념 접이식 유모차.gif [새창]	2015-11-14 23:04:48	0	삭제
		와 믿힝 내가 어제 탁탁탁 이렇게 탁탁 접으면 가방만해져서 매고다니는거 나왔음 좋겠다 라고했는데 이미...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2:49:33	1	삭제
		저랑 같은생활을했네요 거기서 추가하자면 저는 왕따를 심하게 당했었어요 ㅋㅋ좀 높은언니한테 찍혔었거든요..ㅎㅎ첫날부터 딱보니 며칠못버티겠네. 다음날되자마자 매번 언제그만두니? 이러며 놀리고,본인 귀걸이 사와라 양말좀빨아라 돈뽑아와라 아침출근때 뭐사놔라(매일매일)..온갖 거짓말 만들어내고 말도안되는거 시키고 트집잡고 사람앞에다두고 투명인간취급하며 하하호호깔깔거리던 ..스무살을 왕따시키던 삼십대언니들 ㅎㅎㅎ! 나중에 떠나면서 다용서했지만..그당시에는 끌려가서 수건으로 따귀도맞고 화장품던지는거 몸으로 받아내고 가본적도없는 매장에 물건납품 조어오온나 많이시키고 시간엉뚱하게 가르쳐주고 뭐.. 그랬져 지금은 그길을 떠났지만 내가 좋아하는일이라 쉬는날도없이 출퇴근4시간반거리 다니며 코피터지며 일했는데도 전혀 기쁘지않았어요.. 꿈에 그리던 일이였고 드디어 하게되었는데 너무도 끔찍해 나중에는 눈물이마르고 힘들다는생각조차 버리고 기ㅖ처럼살았었죠.ㅎㅎ 회사에 남친도있었는데 왕따시키던 언니들이랑 맨날 술마시러 다니고 나중엔 바람피고 알려져서 짤렸었습니다 ㅋㅋㅋ .뭐 꿈을찾아갔다가 똥만 뒤집어썼기에 많이씁쓸하네요 ㅠㅠ ..한풀이해서 죄송합니다
	728	특이하게 생겼단 소리를 많이 들어봤어요 [새창]	2015-11-06 18:34:51	0	삭제
		작성자님 울지말아요...모르는사람에 온라인이라 어떤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울지말아요 말도 너무예쁘게 하시는데 작성자님은 분명 너무나 예쁘신 분일거에요 외모만이 다가아니에요 외모가 미인의틀에좀 벗어나도 그사람만의 매력과 성품으로 예뻐보이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727	베스킨라빈스 엄마는 외계인의 진실 [새창]	2015-11-06 18:09:06	3	삭제
		아글쿠나 저는 저 씨엡 보면서 아빠혼자아이키우는 미혼부라서 엄마는 저기있다고 한거라 생각하고 디게 슬펐는데 이것도 슬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아빠아이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26	(경축)....박ㄹ혜가 또 해냈다 ㅋㅋㅋ 군사전문가가 역사책 집필.jpg [새창]	2015-11-06 03:37:53	0	삭제
		아. ㅈㄴ싫어.
	725	엄마 뱃속을 기억하는 아이! 우리 아이!! @_@ [새창]	2015-11-04 23:30:44	0	삭제
		우리애기 ㅇㅇ이 어디서 왔어? 하니 못알아들어서 어디서 살았어? 물으니 엄마배꼽 이라고했었어요 방금도 물어보니 배꼽이래요 ㅋㅋ 말일찍해서 여러번물어봤거든요 ㅋㅋ거짓말할 시기는 아닌데 배꼽이걍 좋은건지 뭔지 ..알수는없네여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02:54:32	0	삭제
		할 미쳤다 차이가 너무심하잖아;;;; 진짴ㅋㅋㅋ 개충갹
	722	#똥머리 #당고머리 #예쁘게 #풍성하게 묶는 법! 돌아왔어용!! [새창]	2015-11-01 02:45:47	1	삭제
		십대때부터 외모꾸미는걸 좋아해서 저도 이런식으로 해왔어요!! 반가워여 ㅠㅠㅋㅋ 나중에 인조머리곱창나와서 그걸로하니 더 좋았다능
	721	일본 여성 피겨 선수들의 표현력 [새창]	2015-11-01 02:35:04	1	삭제
		무엇이든 발전해갈수있던건 그전의 것들이있기때문인데 날로먹는꼰대라는 말은 좀 그러네요 짤이너무멋쪄 추천은 했지만 말이좀그랴요
	720	반지의 제왕 발록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5-10-30 05:08:25	0	삭제
		집중이안됬다고 해요 내가 나이가먹은걸까 연기를 그만둬야되나 라고 까지말하며 우셨다고 ㅠㅠㅠㅠㅠ
	719	반지의 제왕 발록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5-10-30 05:06:44	0	삭제
		저도 일렇게 알고있는데 원작소설을 안봐서 소설의 내용인가 했어요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04:14:58	0	삭제
		닉넴음슴님ㅋㅋㅋㅋ 첨에 클렌징워터 접했을때 저는 희석해서 썼구만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붓기엔 아깝곸ㅋㅋㅋ물에타서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어제 점심 김을동 사무실 앞 국정교과서 반대 1인시위 [새창]	2015-10-30 04:10:58	0	삭제
		야인시대 생각난다...겁나 미화된거네 ...아직도 생각나는 야인시대속 일본인들을 멋지게물리치는 김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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