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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박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2
    방문 : 22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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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1 락스 3L를 끓인 사람.jpg [새창] 2024-05-02 09:33:05 2 삭제
    언급하신 소다+산 섞어서 세척 효과 어쩌고 하는 꿀팁(?)이라는 잘못된 정보 진짜 많아요. 특히 인스타.... 댓글들도 보면 다들 저렇게 해봐야겠다고 그러는....
    3040 말도 안되는 데뷔작을 찍은 배우.gif [새창] 2024-05-02 09:20:17 4 삭제
    범죄와의전쟁에서 이 분이 저런 느낌으로 뇌리에 콱 박혀있는데 응답하라94에서 대학생으로 캐스팅 됐다길래... ??? ?????? ????? ㅋㅋ
    그런데 드라마 시작하고 보니 정말 그냥 대학생 삼천포가 있더군요. 연기력 진짜... ㅋㅋ
    3039 커피종류래요 [새창] 2024-04-25 14:54:50 0 삭제
    디카페인 없는 걸로 주세요!
    3037 땅 밑에 소파를 파묻은 인테리어.jpg [새창] 2024-04-22 01:37:18 0 삭제
    예전에 대만판 장난스런키스 드라마를 봤는데 거기 나오는 집이 저런식으로 내려 앉은 공간 속에 소파가 있어서 뭔가 되게 아늑해보이고 부러워가지고 심즈로 그 집 똑같이 만들어서 게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3036 20년 이상만 댓글 주세요 [새창] 2024-04-19 22:47:18 0 삭제
    저랑 4일차이네요. ㅋㅋ 추억의 단어 인포메일 ㅋㅋ
    3035 '울산의 강남'에서 패했지만... 전은수의 씩씩한 한 마디 [새창] 2024-04-13 01:31:04 5 삭제
    선거 다음날이었나? 집 앞에 여자 목소리 쩌렁하는 차가 지나가던데 후보님이었나 보네요.
    남편이랑 2표 드렸는데... 아쉽긴 하지만... 수고하셨습니다!
    3034 '울산'에 뜬 문재인 전 대통령 "김태선 후보, 민생 살릴 것" [새창] 2024-04-03 17:42:50 2 삭제
    평생을 살고 있는 곳입니다.
    문통님, 저희 친정은 민주당 공구리에요. 57년생 아버지부터가 그랬어요. 아버지가 강요한 공구리는 아니에요. 제가 선택했어요.
    제가 투표권이 생긴 이래 참여한 모든 투표에서 제가 찍은 사람이 당선된 건 문통 한 분 뿐이었네요.
    그래도 계속 찍다 보면 또 다시 결과보고 펄쩍뛸 날이 오겠죠?
    투표날 만을 기다립니다. ㅎㅎ
    3033 중견기업 아빠의 육아휴직 후기 [새창] 2024-03-17 01:29:02 2 삭제
    일 안 하는 육아휴직자한테 회사에서 월급 주는 거 아니지 않아요?
    저 1년 육아휴직 했는데 고용노동부에서 주는 육아휴직 급여만 나왔는데요.
    내가 모르는 다른 육아휴직이 있나?
    3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6 16:48:04 2 삭제
    저도....ㅋㅋ
    퀸사이즈 수납 침대프레임 주문했는데 집에 기사님들 와서 다 조립하고 나니 매트리스 놓고도 한뼘이 남았음..;;
    킹사이즈로 잘못 배달온 거였네요. 근데 이미 조립은 되버렸고 해서 그냥 그대로 킹사이즈로 주고 가셨.... ㅋㅋ
    3031 엄마한테 (플라스틱용기) 컵라면 먹는다고 혼나고 나서 한 일 [새창] 2024-02-13 14:03:59 1 삭제
    저 진짜 몰라서 여쭤봐요.
    요즘 컵라면 용기들 대부분 종이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저 본문에 스티로폼 느낌나는 용기도 안전한가요?
    육개장이랑 김치사발면 용기요.
    먹다가 젓가락으로 긁으면 뭔가 스티로폼 조금씩 긁어먹는 느낌... 뭔가... 뭔가... ㅋㅋ
    3030 마른 여자의 출산 후기 [새창] 2024-01-16 13:00:38 0 삭제
    웃대 댓글처럼 진짜 서서히 원래대로 다 돌아가긴 하더라구요. 1년 정도는 최소 지나야.
    애 낳는 직후는 배가 거의 그대로 있어서 멘붕. ㅋㅋ 근데 그게 이제 좀 많이 물렁물렁물컹.
    3029 세상의 선의가 의심될 때마다 떠올리는 기억이 있는데.jpg [새창] 2024-01-10 08:18:09 5 삭제
    6살 때 엄마가 볼일 보러간다고 아는 분 집에 나를 잠깐 맡겼는데 엄껌이라 엄마 보고 싶다고 비오는 날 무작정 그 집에서 도망(?) 나와서 울면서 집 찾아 헤매는 중, 길 가다 나를 발견하고 달래주시면서 애가 헷갈려하며 잘못 안내하는 길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결국 집을 찾을 때까지 우산 씌워서 데려다 주신 아주머니.
    유치원 시절 세들어살던 단칸방 집 가운데 혼자 살던 청년, 아무래도 남자고 또 그때가 80년대 후반이라 엄마를 비롯해서 다들 그 집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그랬지만 몰래몰래 놀러가면 온갖 맛있는 과자를 주고 그저 재밌게 놀아주고 집에서 못하게 하는 방바닥 낙서도, 비명지르면서 뛰어다니기, 밀가루 물에 풀어 흩날리며 버무리기 등등 마구마구 하게 해주던 우리끼리 일명 ‘다해주는’ 삼촌.
    태풍 매미 왔을 때 집 가던 중 순간 바람이 훅 불어 몸이 붕 뜨면서 물 엄청 불어난 하천 옆 난간에 몸이 겨우 걸려 하천 쪽으로 몸이 뒤집어지는데, 우산도 버리고 냅다 뛰어와서 내 다리잡고 혼신의 힘으로 당겨서 겨우 난간 안쪽으로 같이 나자빠졌던 아조씨.

    내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 나를 지켜준 고마운 수퍼맨들. ㅎㅎ
    3027 여자 꼬시는게 세상 쉽다고 하는여자 [새창] 2023-12-09 05:53:21 20 삭제
    와 저 외모 이야기 공감간다.
    저도 나름 다정한 남편 만나게 되서 저기서 말하는 ‘운 좋은 년’이 바로 나야! 라고 생각하는데... 전에 한 번 남편 다정해서 좋다는 식의 댓글 달았더니... 남편의 뭐(?)가 크니마니 해대는 뉘앙스 대댓 달린 거 보고 기가 찼던 적이 있네요. 기가차서 진짜 심성의 다정함이라는 설명을 다시 해줄 의지마저 안 생기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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