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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남인순 한명으로..이분들은가려짐ㅋ [새창]	2017-03-18 17:06:59	0	삭제
		최성있잖아 최성. 최성 지지하면 되는거아닌가?
	569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4:49:44	0	삭제
		법적인 보호를 제대로 못받는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필요해 보이구요. 고소된 시점에서부터 법적으로는 피해자라는 보호권이 발동된걸로 전 보고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제적이거나 차별적인 수사가 문제라면 그에 대한 지원책이나 수사상황에 대한 보조법률을 만들면 되겠죠. 무고죄라는 큰카테고리를 손댄것은 저는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대해 우려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여론도 전 이해가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분도 있는것같지만, 그렇다고해서 쉽사리 그것은 예전의 안좋았던 사건과 같아보인다식의 서술은 사람을 매우 불쾌하게합니다. 무고죄를 가지고 토론을하고싶으셨으면 무고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서 글을 쓰시던가요. 그리고 '설명해보세요'라는 말 참 고깝게 느껴집니다. 이야기하는 내내 '뭐 어쩌라고'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사람들의 분노를 사는 글을 올려놓고 토론으로 풀어가자는 태도 참.. 글 참 가볍게 쓰시네요. 전 이제 자러 가겠습니다. 답이 되셨다면 편한한새벽되십시요.
	568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4:32:59	0	삭제
		이 말도 이상하네요. 무고죄로 고소당해서 법적인 보호를 못받는다니요. 고소가 진행중이면 법적인 보호를 받는 상태지요. 무고죄로 조사받는 과정은 법적보호가 안되는 무방비 상태인가요?
	567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4:28:09	0	삭제
		전 불균형하다고 보고요, 위헌법률심판으로 결정내릴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할 경우는 어떻게 하는지를 왜 제게 대안을 내라 하세요? 그리고 전 사과를 듣기위해왔지 당신의 이야기에 대답하려고 온거 아니라니까요? 빙빙 돌리지 말고 제가 '우려'되서 전화 건거에 이딴식으로 대답이 들려온거에 화내지 않아야 합니까? 제가 노통을 씹은 작자들과 동일시 되어야합니까? 전 언제 사과를 들을수 있는겁니까? 전 사과를 듣기 위해서 왔지 당신의 설명하세요라는 명령에 따르기 위해 온것이 아닙니다.
	566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4:18:28	0	삭제
		그럼에도 제가 대답을 드린것은, 제 대답을 듣고 만족하셔야지 사과를 하실것같아서 대답을 해드리고 있는거구요. 제 의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전 사과가 듣고싶습니다.
	565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4:17:40	0	삭제
		그리고 빙빙 돌리지 말고 제가 '우려'되서 전화 건거에 이딴식으로 대답이 들려온거에 화내지 않아야 합니까? 제가 노통을 씹은 작자들과 동일시 되어야합니까? 전 언제 사과를 들을수 있는겁니까? 전 사과를 듣기 위해서 왔지 당신의 설명하세요라는 명령에 따르기 위해 온것이 아닙니다.
	564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4:15:54	0	삭제
		네 혐오란 워딩은 제 감정이였군요. 그런 취급을 받는듣해 기분이 상합니다. 그리고 무고죄의 이야기를 하죠. 이 법은 일단 상대의 피의자의 고소권을 침해합니다. 이 자체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누구나 법리적인 방어 목적을 위해 상대를 고소할수 있어야합니다. 또한 형사재판의 경우 1.2 대법원판결까지 오래가면 언제까지 법리재판이 끝나야할지 모릅니다. 그동안의 피해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이걸 방어하기 위한 무고죄를 아에 막는다구요? 헌법질서도 파괴하고, 인간의 기본권도 침해하고, 재판이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는 피고인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563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4:01:17	0	삭제
		그렇다고 한들 남인순에 우려/비판 하는 세력= 성평등주의에 반대하는 혐오주의 세력으로 규정하는 발언은 전 용납할수가 없는데요? 님처럼 좋게 해석해줄수 있다고해도, 저처럼 화가나는사람도있을테죠. 저는 화낼자격도 없는겁니까?
	562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3:58:46	2	삭제
		기사읽어봤구요. 저는 그분의 무고죄 법안이 사람의 기본권인 자기 방어권을 막는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떠도는 이야기 듣지도 못했어요. 무고죄 이슈말고 나머지 정보는 최근에 알았을 정도지요. 전 무고죄 이슈하나만으로도 남인순씨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침해를 하면서까지 법안발표하는사람으로 판단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요? 이런 이야기 말고도 여론이 안좋으니 걱정된단말을 제가할수 없는건가요? 전 아직도 사과를 못듣는겁니까?
	561	<팩트체크> 남인순이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새창]	2017-03-18 03:55:17	1	삭제
		그릴드치킨/ 아니요 이해 안가는데요. 역고소로 인해 수사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분들은 애석하지만, 개인의 기본권리인 자기방어권을 내주는건 법질서에 어긋나는 일이지요. 그래서 그릴드 치킨님의 주장은 답이 안됩니다. 이해할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560	<팩트체크> 남인순이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새창]	2017-03-18 03:49:59	1	삭제
		참 무례하시군요. 사람의 의도를 함부로 판단하다니. 또한 이 무고죄 관련 법안의 내용은 성매매에 대한 내용만이 아닙니다. 합의된 성관계에서 발생되는 억울한 고소상황에 대해 소송을 막는 법이기도합니다. 자기방어권은 ec님이 잘 설명하셨으니 더 말은 안하겠습니다.
	559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3:44:31	1	삭제
		남인순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으니까요. 또한 그분이 했던 무고죄이슈와 성 역차별적인 조항들에 대한 안좋은 여론이 문재인에게 좋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답이되셨나요? 저는 남인순씨보다 대변인의 워딩에 분노하는겁니다. 남인순에 우려/비판 하는 세력= 성평등주의에 반대하는 혐오주의 세력 으로 규정하고있으니까요. 이쯤되면 사과를 받고싶은데요?
	558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3:36:00	0	삭제
		제가 지금 남인순을 가지고 비난하고 있습니까? 전 문캠의 대변인의 워딩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557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3:35:10	2	삭제
		그럼 기자가 악의적으로 대변인의 말을 곡해했다는 겁니까? 저는 기자가 소송당할 각오를하고 이렇게 조작기사를 썼다고 믿기 힘듭니다. 그리고 님도 뭔데 나를 그리 판단하시는가요? 인생살기 힘들다니요. 잘만 살고있는데 ㅋㅋ 사람 함부로 판단하는거 아닙니다.
	556	지지 철회 참 쉽네요. [새창]	2017-03-18 03:29:38	4	삭제
		별반차이가 없다라는게 물어뜯던 사람들과 저를 동급취급하는거잖아요. 기분 더럽거든요? 당신의 말을 모욕이라고하는겁니다. 그리고 문캠의 대변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전혀 못보셨나요? 대변인의 말은 그 캠프의 공식입장입니다. 거기서 한말이 '지지율에 눈에띄는 변화가 없다'. '남인순씨를 비난하는것은 성평등을 비난하는것'이라고 했습니다. 남인순씨를 비난하는 모든 사람을 성평등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거죠. 또한, 이것에 문제에 대해서 지지율로 보여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겠다잖습니까? 제게 이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따라서 저는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겁니다. 당신이 뭔데 노통을 씹어대는 작자들과 나를 비교합니까? 당신이 무슨 권한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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