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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고득락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9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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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고득락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죽은줄 알았는데 [새창] 2018-01-15 21:53:57 3 삭제
    궁금한점 적어봅니다.
    1. 옥상으로가면 영역다툼에서 조금이라도 안전한가요.
    2. 먹이로 옥상까 유인 할 수 있을까요
    3. 화장실은 만들어야 하나요
    246 덱좀 봐주세요 [새창] 2018-01-13 16:32:37 0 삭제
    카라잔 샀는데 아려워서 아직 안깨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45 멀록반 하린이 댁좀 짜주세요 [새창] 2018-01-12 17:53:08 0 삭제
    감사합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16:29:26 0 삭제
    더워서 그런것 같네요
    243 길고양이 약이나 영양제 [새창] 2018-01-05 13:57:21 0 삭제
    음주재발경고표시 목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다.
    친구나 가족들과 사이가 좋지않다.
    배우자나 가족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있다
    외롭고 우울하다.
    쉽게 화가 나고 우울하다.
    더 이상 어떤 것에도 흥미를 느낄 수 없다.
    생활습관이 불규칙적으로 변하고 있다.
    내 문제에 대해 도움을 청하거나 해결 방법에 대해 이어기 하는 것이 싫다.
    종종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문제들이 완전히 치료되었다고 자신하기 시작했다.
    242 길고양이 약이나 영양제 [새창] 2018-01-05 13:56:18 0 삭제
    일체(一切)의 경계에 물들거나 집착하지 않는
    대장부가 되어라. 놓아버린 자는 살고 붙든자는 죽는다,
    놓으면 자유요 집착함은 노예다.



    왜 노예로 살려는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고
    설상가상(雪上加霜)인 경우도 있다. 그런다고
    흔들린다면 끝내는 자유인이 될수 없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데 무엇에 집착할 것인가..?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쉼이 곧 수행(修行)이요,
    대장부 다운 삶이 아니다.

    짐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수고로움을 면할수 없다.
    먼 길을 가기도 어렵고 홀가분하게 나아가기도 어렵다.
    자유를 맛 볼 수도 없다.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非正常的)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는 살수 없다.



    거문고 줄을 늘 팽팽한 상태로 조여 놓으면
    마침내는 늘어져서 제 소리를 잃게 되듯이 쉼을
    거부한 삶도 마침내는 실패(失敗)로 끝나게 된다.

    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것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훌륭한 일부분이다.

    쉼이 없는 삶을 가정(假定)해 보라.
    그것은 삶이 아니라 고역(苦役)일 뿐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선율(旋律)이라도
    거기서 쉼표를 없애버린다면 그건
    소음(騷音)에 불과하게 된다.

    따라서 쉼은그 자체가 멜로디의
    한 부분이지 별개(別個)의 것이 아니다.

    저 그릇을 보라,
    그릇은 가운데 빈 공간(空間)이 있음으로써
    그릇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단지 덩어리에 불과하다.

    우리가 지친 몸을 쉬는 방(房)도
    빈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지 벽을 이용하는게 아니다.
    고로 텅 빈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유용한 것임을 알수 있다.
    삶의 빈 공간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하다.

    사람이다.

    내려놓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자유와 해방을 쫓아내는 사람이요,

    스스로 노예(奴隸)이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하필이면 노예로 살 건 뭔가..?"

    산은 날보고 산 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말없이 물처럼 살라하네.
    "하는 말이 있다.

    산은 거기 우뚝 서 있으면서도 쉰다.
    물은 부지런히 흐르고 있으면서도 쉰다.

    뚜벅뚜벅 걸어가면서도 마음으로
    놓고 가는 이는 쉬는 사람이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살찌게 한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한다.
    풍요(豊饒)와 자유를 함께 누린다.

    쉼이란 놓음이다.
    마음이 대상(對象)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마음으로 짓고 마음으로되받는 관념(觀念)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이다.



    몸이 벗어나는게 아니고 몸이 쉬는게 아니다.
    마음으로 지어 놓고 그 지어놓은 것에 얽매여
    옴치고 뛰지 못하는 마음의 쇠고랑을 끊는 것,
    마음으로 벗어나고 마음이 쉬는 것이다.

    고로.. 쉼에는 어떤 대상이 없다.
    고정된 생각이 없고 고정된 모양이 없다.

    다만 흐름이 있을 뿐이다.
    대상과 하나 되는 흐름, 저 물 같은
    흐름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쉼은 대긍정(大肯定)이다.
    오는 인연(因緣) 막지 않는 긍정이요.
    가는 인연 잡지 않는 긍정이다.



    산이 구름을 탓하지 않고
    물이 굴곡을 탓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그것이 곧 긍정이다.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이다.
    자유(自由)와 해방(解放) 누구나 내 것이기를
    바라고 원하는 것 그 길은 쉼에 있다.
    물들지 않고 매달리지 않는 쉼에 있다.

    [무소유의 삶과 침묵 중에서..]
    양쪽고관절 수술후 뇌전증이 생겨 넘어져 수술 부의에 골절되고 골절 된곳은 좋졌지만 인공 관절이 뼈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중잎니다 그리고 만성췌장염 신용불량 이혼 절망 속에서 죽음만이 제 희망이였습니다. 그래서 자잘을 하려 바다에 들어갔고 모든건 내려놓고 죽음과 직면하니 마음이 너무 편하더군요. 하지만 어머니 생각에 망설이다보니 신고가 들어갔고 경찰과 119대원들이 출동해 자살은 포기하고 구급차에 실려 집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병원에서 재활중입니다.
    병원에서 저의 삶은 180도로 변했습니다. 가족과 지인들 병원직원 분들까지 칭찬과 격려가 이어지고 놀라워 합나다.
    병원에 와서도 저의 생각을 내려놓고 궁정에 초점을 맞추고 아주 사소한 것들(손가락 움직이고 숨을 쉴 수 있다는 것등)에 감사하며행복해지려고 꾸준히(꾸준히 해서 습과화 시키는게 가장 중요 합니다.)노력 하니 점점 바뀌 더군요.
    몆달 전만해도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다는 것이 괴로웠는데 지금은 아침에 눈을 뜨면 미소부터 지어지고 행복 합니다. 40년을 넘게 살면서 매일매일이 행복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매일 저에게 자기최면을 걸어 궁정적은 암시를 주고 궁정적으로 사는 모습을 상상 합니다(시각화) 잠재의식이 한번 각인되면 행동이 바뀌게 됩니다. 상상하시고 시각화 하시고 행동으로 해보세요
    241 길고양이 약이나 영양제 [새창] 2018-01-05 13:55:04 0 삭제
    버터 간장 비빔 발사믹 버터간장옥수수 볶음
    야채 코코넛밀크 조림 빙떡
    240 누군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8-01-03 10:12:09 0 삭제


    239 누군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2-25 09:28:39 0 삭제
    감사합니다
    238 누군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2-25 09:28:25 0 삭제
    감사합니다
    237 조공30일차 [새창] 2017-12-19 22:58:18 2 삭제
    감사합니다.
    믈도 줘야겠네요
    236 조공30일차 [새창] 2017-12-19 22:16:05 0 삭제
    감사헙니다 익힌건 발라서 줘야겠군요
    235 조공30일차 [새창] 2017-12-19 21:56:03 2 삭제

    사료는 하루에 몇번이나 주면되나요
    생선 가사까지 줘도 돠나요
    주면 안돠는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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