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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시장님의 페이스북.jpg [새창]	2015-12-30 00:53:46	0	삭제
		으악. 모바일로 댓글 달려다가 비공감 요청 되었다고 나왔어요. 버튼이 아래에... 완전 공감이에요. 31일인 것만 빼고 ㅋㅋ 누가 저 대신 추천 한 번 더 눌러주세요. 이미 베오베지만 그래도..
	214	얼마전 집이 이상하다고 글 썻는데요(후기) [새창]	2015-12-25 00:15:05	20	삭제
		음.. 외롭다님..저 같으면 혼자 사는 집에 누군가 침입했던 걸 알게 되고 며칠을 불안에 떨며 생활하고..그러다가 생전 처음 본 타인이 내 집 내 고양이가 있는 곳에서 돌아다녔다는 걸 알게 되어 멘붕이지만 범인이 (아마도)아주 나쁜의도는 아닌 걸 겨우 알아서 합의해주기로 한 완전한 타인인 분에게 이렇게 막말은 하지 않을 텐데요. 저희 어머니나 저라면 그런 얘길 들으면 우선 당한 피해자를 걱정했을텐데요. 눈 앞에 있지도 않은 가해자 편을 들어주기 전에요. 인터넷 선 너머 있는 그것도 실질적 피해자 분에게 따스하게 위로해주지도 못하는 분이.... 여튼 남의 집을 무단으로 침입해 물건을 몰래 쓰고 사라진 사람의 편을 진심으로 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리 믿기지는 않지만... 축구나 야구 보면서 내가 더 잘했겠다 욕하는 느낌이네요. 남에게 선의를 강요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실 봐주는 게 선의가 아닙니다. 각자 사정이란 건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 저질러 버리면 되겠어요? 아마 학생은 이번 일로 크게 깨달은 게 있을거고 전 그게 더 선의라고 생각합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22:48:56	4	삭제
		보일러 틀면 바닥에 이러고 있어요. 엄마가 얘 찜질방에 입양보내자고 하심.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22:48:01	2	삭제
		우리 애도 그래요. 따뜻한 곳만 찾아 들어가요
	211	역대급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12-20 04:44:56	0	삭제
		임꺽정
	210	덕후들을 설레게할 배경화면 300장 [새창]	2015-12-19 01:45:01	0	삭제

	209	20대 여성 고시원 고독사.JPG [새창]	2015-12-18 12:07:51	39	삭제
		닉값.. 하려고 일부러 이러시는 건가요? 아님 진심인 건가요 ㅜㅜ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21:51:14	0	삭제
		근데 어느 미용실이요???
	207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2015-12-12 01:30:03	0	삭제
		진짜 무도 팬으로서.. 그런 닉 달고 이딴 글 쓰지 마세요. 무도빠면 유재석의 인성에도 좀 감화되고 무도 자체의 착한 문화도 같이 좋아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206	최고의 사랑-김숙&윤정수.jpg [새창]	2015-12-12 01:20:11	0	삭제
		두 커플 ☞ 두 사람
	205	최고의 사랑-김숙&윤정수.jpg [새창]	2015-12-12 01:18:51	1	삭제
		안그래도 요 커플 언제 베오베 뜰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전 우결 최고의 사랑 둘 다 전혀 안 좋아했는데(어무니가 안문숙 커플 팬이라 보시면 10분쯤 참다가 도망),이 커플은 정말 어떤 개그프로보다 웃겨요. 항상 화면에 깔깔깔깔깔깔 글씨가 떠다니는데 그거 보면 기분도 같이 좋아짐. 김숙 정말 너무너무 매력있고 능력도 있고 예능감도 있고 걸크러시 느낄 지경. 윤정수도 웃는 모습이 정말 선하고 예뻐요. 힘든 일 겪었는데 밝고 자존심 내세우지도 않고. 저런 밝은 남자 만나고 싶음. 여튼 두 커플 진짜 오래오래 해주길 바라요. 이범수 아나처럼 몰래 사귀는 사람만 없으면, 둘이 진짜 썸 아니라도 전혀 상관없어요. 계속 나와주세용♥
	204	하..택배기사님들 정말 왜 그러시는걸까요 [새창]	2015-12-06 13:52:35	0	삭제
		신고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3:19:51	5	삭제
		돈을 빌려서라도 우선 병원 가시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몇주차인지에 따라 금액도 몸의 충격도 달라집니다. 월요일날 당장 산부인과 찾으시길 바랄게요. 여의사가 하는 곳도 많으니까 검색해보시고요. 혼자 가셔도 됩니다. 수술 당일도 혼자도 가능해요. 마취 풀리고 회복될때까지 쉬다가 나오시면 되니까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건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사실 기혼자들도 원치 않는 아이는 중절하기도 하는데요 뭐. 작성자님은 혼자 아일 키울 상황이 아니잖아요. 낳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그 이후가 더 중요하잖아요. 기운 내시고 얼른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3:04:30	0	삭제
		신고 귀찮아서 해본 적 없는데 오늘 이 글에서만 두 번째 신규네요. 이보세요. 당신이야말로 진심 비호감 그 자체입니다. 그정도로 상대방 상황을 지멋대로 추리하고 욕해대는 게 오늘 일이 아니라 일상적이신거라면 진심 상담을 받아보셔야겠어요. 상대방 뿐 아니라 자신의 정신건강도 갉아먹을 만한 어두침침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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