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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늪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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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늪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우리누나 결혼하는데 오늘 엄마랑 싸움 [새창] 2022-03-28 08:16:28 37 삭제
    내결혼식이 아니라 결혼은 부모의 행사라고 생각함...본인 하객만 오는것도 아니기도하고
    463 구급차보면 비켜줘야하는 이유 [새창] 2022-03-14 10:34:07 17 삭제
    현직입니다. 구급차가 역주행, 과속등 무리한 진입을 보이면 그거는 정말 응급한 상황입니다. 저도 운전을 하는 입장이지만 초응급아니면 저렇게 무리하지않습니다. 도로교통법을 어기며 운전하다보면 제 신호를 지키고 가는 분들을 오히려 다치게 할수있기에 소방청에서는 신호를 지키며 안전운전하라고들 합니다. 저도 소방청의 지시가 맞다고 생각하고 제 자신도 크게 다칠수있으니까요. 가끔 복통, 허리통증인데 왜 싸이렌 안켜고 신호 다 지키면서 가자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드리죠. 선생님 가다가 사고나도 아무말도 안하시겠어요? 도로교통법 어기면서 가는거라 사고났을때는 최소 중상인데 괜찮으시겠어요? 하면 닥달하던 보호자 옆에서 통증호소하는 환자분이 천천히 가자고합니다. 구급차는 자동차일뿐 헬기가 아닙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다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462 “휴가 나온 군인에게 밥 사줬다.” [새창] 2022-03-12 11:38:52 13 삭제
    저 말년병장때 신촌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나라지키느라 고생했다면서 술값 계산하면서 술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이글을 보니 더욱더 꼭 갚아야겠어요
    461 상위법, 하위 시행령인경우 적용문의드립니다. [새창] 2022-03-02 09:51:38 0 삭제
    감사합니다!
    460 상위법, 하위 시행령인경우 적용문의드립니다. [새창] 2022-03-01 16:40:31 0 삭제
    그러면 상위법인 응급의료법 법률을 먼저 따르는게 맞나요?
    459 상위법, 하위 시행령인경우 적용문의드립니다. [새창] 2022-03-01 16:39:11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한개 더 여쭤봐도될까요?
    응급의료법 법륱과 119구조구급에 대핫 시행령은 서로 상위법 관계는 아닌가요?
    와이프도 서로 동등하게 적용되는거지 상위법 개념은 아니라고하여 문의드립니다
    458 우울한날에는 약후방 [새창] 2022-02-28 19:00:37 0 삭제
    저는 그래서 그 친구를 데려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똑같이 생긴 친구가 죽어있어서 후회될것같다고 와이프가 그래서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457 아버지가 환갑이신데 장인어른을 부르는게 맞나요? [새창] 2022-02-27 10:53:06 1 삭제
    감사합니다!
    456 보배드림 신차 출고인증 레전드 [새창] 2022-02-02 11:17:42 0 삭제
    ㅎㅎ저희도 신차 구급차를 2대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스타렉스단종되어 스타리아 구급차가 점차 여러분들 눈에 보일꺼예요
    455 고양이 상위 0.01% [새창] 2021-12-07 01:09:16 1 삭제
    근데 진짜 길냥이 출신들이 저러는거 같음. 캣타워 외에는 잘 안올라가고 올라가더라도 물건하나도 안떨어뜨림
    454 SSU 출신이 소방공무원을 그만 둔 이유 [새창] 2021-11-22 13:02:31 40 삭제
    소방공무원 만3년되갑니다. 오늘도 돌아가신분 보고왔네요. 이제는 적응이 되서인지 그러려니하게되네요. 물론 기억에 잊혀지지않는분도 있기는하구요.
    453 요소수 몰래 옮기다 CCTV에 적발..... [새창] 2021-11-10 01:15:07 4 삭제
    저희도 뉴스는 안나왔지만 센터에 요소수1통은 놓고 가셨어요. 출근했는데 마음이 감사하면서도 뿌듯하네요. 아직 저희 소방서는 3달치는 있다고하니 마음만 받겠다고 하셨다는거 같은데 이름이랑 연락처도 안놔두고 가셨다네용
    452 펌) 피시방 야간알바때 아저씨 썰.txt [새창] 2021-10-23 02:14:08 2 삭제
    옛날생각나네요. 스물셋때인가 피방알바할때 그때는 키오스크가 없고 담배도 피던시절이라.... 겜하다가 배고파서 간식 집어가시다가 너는 머먹고싶은거 없냐 그래서 괜찮다고하면 내 이름으로 달고 먹어라 했던 아재 생각나네여. 잘지내시나ㅎㅎ
    451 기초 수급자 아이가 돈까스 먹는 것을 보고 센터에 항의를 넣은 시민 [새창] 2021-09-15 16:41:58 76 삭제
    제가 구급대원입니다. 간혹 니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어쩌고하시는데. 아무리봐도 집상태나 행색이 제가 세금 더 낼것같아서 어지간해서 이야기안하는데
    "선생님. 세금 혼자내세요? 저도 낼만큼 내는데 얼마나 내는지 들어나볼께요. 한번 증빙서류좀 줘보세요" 하니까 그때부터 아까 한말로 오해하지 말라더군요. 세상 이상한사람 진짜 많습니다
    450 AZ 접종 후기. (3/5 접종자) [새창] 2021-03-19 22:40:10 0 삭제
    저는 31살인데 1도 안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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