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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p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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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저 기억력이 별로 안좋은거 같은데 심각한건가요 [새창] 2017-08-20 16:19:34 0 삭제
    글킨하쥬
    292 저 기억력이 별로 안좋은거 같은데 심각한건가요 [새창] 2017-08-20 16:18:54 1 삭제
    그렇다면 저의 관심사항은 온통 공부..... 그럴리가 없는데ㅋㅋㅋ
    291 장염 걸리고 제일 먹고 싶은건 [새창] 2017-08-20 14:18:13 0 삭제
    에구 그러시군요
    제가 대신 마셔드리겠습니다
    호로로ㄹㄹㄹㄱ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7:25:14 1 삭제
    병신아 너같은 새끼한테 조언해줄 사람 없으니까 꺼져라
    289 우리가족 다 홈쇼핑 홀릭ㅋㅋ [새창] 2017-08-18 10:24:31 0 삭제
    홈쇼핑 먹는건 그나마 성공률 높더라구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0:23:43 3 삭제
    남자들이 님을 여자로 안보는게 아니고
    님이 주위 남자들을 남자로 안보는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정해봅니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0:21:46 4 삭제
    원래 다 그렇게 헤어져요
    부당하다 느끼겠지만 그냥 개인적 슬픔으로 감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말그대로 님이랑 잘해보려 했지만 님이랑 잘맞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겁니다. 이걸가지고 말이 되네마네 분노할 필요 없이 그냥 받아들이세요
    286 랜덤으로 음식이름 적어줄게요 ㅎㅎ [새창] 2017-08-16 21:32:55 0 삭제
    여기 작성자가 먹깨비라면서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7:50:43 3 삭제
    을사늑약이 체결된게 1905년, 이 사람은 1911년에 태어났음
    태어났을때부터 이 사람한테 적어도 형식상 조선은 이미 없었음
    매국이라... 사실 팔아 먹을수 있는 서류상 조국이 애초에 없었음
    일본인 교사 밑에서 일본문화를 배우고 조선문화의 열등함을 꾸준히 세뇌당했겠죠
    한참 인식을 키울나이를 통째로 일제치하에서 보냈을겁니다
    과연 가슴에 조국을 품고 살수 있는 성장환경이었을까요?
    우리가 우리 조국에 가지는 애정만큼 똑같은 애정을 가져야만 하는 공평한 성장환경을 그녀는 가질 수 있었나요?
    만나이 34살에야 비로소 맞은 내 조국 대한민국
    이 사람은 과연 가해자일까요 피해자일까요
    하기야 원래 우리나라 역사가 그렇죠.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섞인... 참으로 짜증나는...
    전 모르겠네요
    거침없이 욕 해야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모르겠네요
    윤동주 같은 시인이 그래서 더 대단하다고 느낄 뿐입니다. 정말 대단한겁니다 윤동주는...
    이런 연민은 사실 쓸데없는건지도 모르죠
    그만두죠
    암튼 우리나라 역사는 참 슬프네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7:00:08 0/30 삭제
    친일파 범위를 좀 좁혀야 된다고 생각함
    국권침탈에 앞장선 댓가로 부귀영화를 누렸거나
    독립운동가들을 직접적으로 탄압했던 사람들이 친일파이지 이런 사람 같은 경우는 그냥 시대의 파도에 휩쓸린 불쌍한 민초라고 보여짐
    지식인의 책임을 따지는데 사실 저때 지식인이라봐야 굶주린 소작농이랑 다를바 없는 생활수준이던 사람이 단지 자신의 밥벌이가 글쓰기였던건데
    국권팔아서 호의호식한 기득권 세력이랑 이런 사람을 같이분류하는건 부당함
    이완용 노덕술 같은 진성친일파는 온갖 부귀영화 다 누리고 천수를 누리고 살다 가고 그 후손들은 지금까지도 잘먹고 잘사는 이 나라에서 원통함 갖고 사는거야 백번 이해하겠는데 지금에 와서 이런 사람들한테 비현실적으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분풀이 하는거 같아 씁쓸하다....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0:17:46 0 삭제
    지저분해도 괜찮으니 살기 편한곳 하시니까 그냥 딱 떠오르는건 신림동?
    근데 그쪽 시세가 얼만지는 잘모르겠네요
    282 혹시 수강신청기간을놓치면 어떻게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새창] 2017-08-14 05:42:17 0 삭제
    보통 정정기간이
    개강일부터 1주일간 아닌가요?
    좀 번거롭긴 하시겠지만 별 문제 없으실거예요
    281 술 줄이려그랬는데 자꾸 사오네.. [새창] 2017-08-14 02:12:51 1 삭제
    지나가는 알콜중독자인데요
    거 무슨 술입니까? (관심)
    280 놀이 문화의 수도 대전 [새창] 2017-08-13 23:05:13 9 삭제
    저는 내츄럴본 서울이고
    대전은 할머니집이라 자주 가는데
    대전에 없는게 대체 뭔가요
    놀게 없다는게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혼란하다
    둔산동 이런데 가보면 강남역이랑 똑같은데...
    279 [익명]밥값 계산하고 기분안좋아져서 가버린 남자친구.. [새창] 2017-08-13 20:56:16 1 삭제
    남의 고민에 제가 너무 ㅋㅋㅋ 거렸네요
    너무 공감되는 상황이라 그랬어요 죄송하구요
    그런 분 만날땐 님이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만나시던가 그게 안되면 본인이 분통 터져서 못만나실거예요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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