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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회사 대표가 임금을 미룹니다 [새창]	2015-08-18 09:48:15	0	삭제
		원래 회사에서 월급 한번 밀리면 무조건 퇴사하는 겁니다. 머뭇거리지 마세요 한번 밀리는 사람은 계속 밀립니다. 못받은 월급 누적되기전에 빨리 퇴사하세요
	733	개키우다 당하는 모욕들 [새창]	2015-08-18 09:43:02	0	삭제
		댓글을 늦게 봤네요 그 트라우마를 만든게 "아이쮸꾸림님의 개" 가 아니라 "그냥 개"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개만 보면 무서운거에요. 우리개가 그런것도 아닌데 왜 우리개가 백안시 당해야 되냐 라는건 논리가 되지 않습니다.
	732	개키우다 당하는 모욕들 [새창]	2015-08-16 15:29:00	2/4	삭제
		본문과는 별다른 이야기지만 댓글에 쓰신 내용에 대해 한마디 붙여보겠습니다.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이 개에 대해 느끼는 공포는 생각하시는 것 이상입니다. 물론 개를 키우는게 불법은 아니고 목줄 잘 하고 어디 움직이지 못하게 잘 들어안아서 끌어안고 있다고 하더라도 "으으"거리면서 지나가는 분들은 진짜 무서워서 그런걸수 있습니다. 직접 겪지 못하시는 부분이고 개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선뜻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지만 진짜 무서워 하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저는 개나 고양이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지만 저희 어머니가 개를 너무나 무서워 하십니다. 하다못해 조그만 치와와를 누가 안고 있어도 무서워하시고 가까이 못가고 경계하느라 거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십니다. 그리고 조금만 가까이 와도 으아~ 하고 고성을 내시지요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정말 개가 무서워서 그러는겁니다. 아무리 개가 가족과 같다고 여기신다고 하더라도 개와 사람을 완전히 동등하게 놓을 수 없다는 것은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은 "내 가족같은 반려견" 보다는 "개를 두려워하는 사람"의 시선이 사회통념상 우선이 될 수 밖에 없고 억울하시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은 감수하실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작성자분께는 "내 가족"이 다른 누군가에겐 "공포스러운 무엇"이 될수도 있는법 이니까요
	731	방금 시즌1 엔딩 봤거든요? [새창]	2015-08-16 13:25:08	0	삭제
		대사따윈 생략한다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3:45:20	0	삭제
		그냥 한거 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레벨링 기획이 망한 부분이라서....-ㅅ-
	729	[ㅂㅅㄱ]계정 공용 인벤토리 질문인데요 [새창]	2015-08-15 13:32:15	0	삭제
		오 그런가요? 한칸 뚫어야겠네요
	728	[ㅄㄱ]검시타 80제 질문 ㅠㅠ [새창]	2015-08-15 13:31:10	1	삭제
		저는 80렙제는 90까지 그냥 지나가는 장비같아서 대충 아마겟돈으로 썼어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0:56:15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726	(질문)마비노기 연어전 [새창]	2015-08-15 10:56:05	0	삭제
		저도 89렙이 16K라 공제방에 죽어도 못들어가는 스펙인데 그래도 노공제방 찾아서 먹고사는 중이네요 공제방도 많지만 그래도 아주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0:44:09	0	삭제
		혹시 제가 받아도 될런지......@칸테인이요
	724	[사과 및 입장정리]'맘충'이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2 [새창]	2015-08-13 17:40:18	2/8	삭제
		그러니까 어떻게 맘충은 그냥 "벌레짓하는 애엄마"라는 해석의 여지 없이 "애엄마벌레"라는게 바로 성립이 되냐는거죠. 반대로 진상맘은 그냥 "진상엄마"라는 해석의 여지 없이 "진상부리는엄마"라는게 바로 성립이 되느냐는거고요 그 부분에 논리가 없다는 겁니다. 이정도의 사안이 되었다면 개인의 느낌이 아니라 논리적인 범주에서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7:24:34	0	삭제
		같은 폴더 내의 파일만 암호화할게 아니라 암호화및 복호화 할 대상 폴더를 지정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진지)
	722	[사과 및 입장정리]'맘충'이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2 [새창]	2015-08-13 17:10:42	5	삭제
		내 생각에 반대 놓는건 좋은데 사람이 납득 안된다고 설명좀 해달라고 하는 글에 반대를 보내는거면 반대하는 이유를 좀 쓰는게 예의 아닙니까? 내가 "먼 소리를 해도 납득 못해!!" 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납득은 못하겠는데 설명좀 해달라고 하는건데 내 생각에 반대하면 내 로직에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 지적할 수 있으니까 반대하는거 아닙니까? 그 부분을 좀 논리적으로 설명해달라고요
	721	[사과 및 입장정리]'맘충'이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2 [새창]	2015-08-13 17:07:51	6/13	삭제
		어떻게 해야 진상맘은 특정 개인을 지칭하는 단어고 맘충은 전체 엄마를 지칭하는단어로 의미를 구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대체 저 두 단어에서 대상의 범위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점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건가요?
	720	이번맘충투표관련생각 [새창]	2015-08-13 17:05:37	3	삭제
		맘충이라는 단어가 "벌레짓을 하는 엄마들"이 아니라 "엄마들이 다 벌레"라는 전체 비하적인 단어로 해석된다면 어떻게 진상맘이라는 단어가 "엄마들은 다 진상"이 아니라 "진상짓을 하는 엄마들"로 해석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 부분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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