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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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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이럴때 병원 가야 하나요?? [새창] 2017-11-21 16:03:03 0 삭제
    내과요. 한국이면 알레르기내과가 전문적으로 있는곳이 있고, 일본도 아마 있을것 같은데 잘 모르시겠으면 증상 설명하시면 될거에요 :)
    372 [M16]어그로에겐 먹이를 줘야됩니다. (안읽어도됨) [새창] 2017-11-21 14:29:03 0 삭제
    ㅋㅋㅋㅋㅋ...전 닉네임 어굴오님....

    그동안 진지하게 답변드렸던 제가 바보같군요.

    고생하십니다.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1:35:04 0 삭제
    질문에는 본삭금입니당 :)
    370 위험부담이 높아서 비용이 쎄다? [새창] 2017-11-21 11:27:08 0 삭제
    의사는 위험부담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어굴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환자는 개인의 건강에 대한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반대로, 의사는 자신의 치료에 대한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인체는 참 신기해서, 표준적인 치료법이 듣지 않는 환자도 정말 많고 증상과 징후, 예후 은 똑같은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천차만별이며

    A라는 사람한테 효과를 발휘했던 치료가 B라는 사람한테는 효과가 전혀 없기도 합니다.

    앞에서 사랑니 시술을 할 때, 치과의사의 위험부담과 수가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셨었죠.

    치과의사는 사랑니를 발치하면서, 수많은 결정과 마주해야만 합니다. 사랑니가 난 방향에 따라 발치계획 및 방법이 달라지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될 수 있는 약물이 달라지며, 특정 환자들에게는 차라리 발치하지 않을것 권장하기도 하고 여러 생각을 해서 치료를 합니다.

    이런 결정은 모두 위험부담입니다. 환자의 치료가 가장 잘 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면, 의사는 분명 의학적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치료하지만

    이게 모두 맞으리라는 보장을 할 수 없을때도 있습니다. 그게 위험부담이죠. 최선의 치료가 아닐 '위험'에 의사들은 늘 '부담'을 지는겁니다.

    그럼 이 위험부담을 그냥 지라고만 해야할까요? 의사도 인간인데, 당연히 위험부담을 질수록 힘듭니다. 더 많은 사례를 찾아보고,공부하며, 생각하죠.

    어찌되었던 의사들의 목표는 최선의 치료이고, 위험부담이 높다 = 자신이 더욱 공부해야 대비가 된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런 점에서 수가를 더 쳐주는 겁니다. 물론 현재는 기초적인 비용도 못 맞춰주는 수가가 허다하지만, 의사들이 지는 위험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요.

    환자의 입장에서는 의사가 무슨 부담을 가져?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의료인들은 자신이 하는 행위에 대해 모두 책임이 있고,

    그것이 굉장한 위험부담이라는 건 한번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아직까지도 알 수 없는게 의학이 세계니까요.
    369 근육에 맞는 포도당 주사 [새창] 2017-11-05 21:22:01 1 삭제
    찾아보니 플롤로요법이라고 있네요;;ㄷㄷ 고 포도당을 주사해서 허리근육을 강화&치료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 같네요
    368 근육에 맞는 포도당 주사 [새창] 2017-11-05 21:18:17 0 삭제
    포도당 주사면 근육이 아니라 정맥주사로 맞을텐데요...? 근육에 맞으셨으면 통증이 꽤나 심할 겁니다만...
    367 레압 살 때 혹시 어디서 사시나요? [새창] 2017-11-05 11:28:11 0 삭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366 레압 살 때 혹시 어디서 사시나요? [새창] 2017-11-05 11:11:21 0 삭제
    경매장에서 개별구입하시는건가요?
    365 혈액검사 채혈할때 아픈부위에서 채혈하는 경우는 없나요? [새창] 2017-11-05 10:54:14 0 삭제
    저는 한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한의학적 부항의 원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부항을 뜨게 되면 강제로 혈관이 확장되게 되고 혈류가 개선됩니다. 근육통을 치료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원활한 혈류개선을 통한

    산소 및 영양소의 공급이기 때문에, 부항을 뜨게 되면 근육통을 개선하는 효과는 있을 것 같습니다.

    사혈은 제가 볼 때 좋은 현상은 아닌데...제가 알기로도 부항을 피를 뽑기 위해서 하는 시술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한의사가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은 잘 모르겠네요.
    364 혈액검사 채혈할때 아픈부위에서 채혈하는 경우는 없나요? [새창] 2017-11-05 00:48:01 0 삭제
    혈액검사의 목적은 주로 장기의 기능장애나 감염여부를 진단하는데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특정 부위가 아프다라는 것은 주로 외과적 증상으로, 특정 장기의 손상이라고 하기보단 근골격계의 이상인 경우가 많아서

    혈액검사로 진단이 가능한 여부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혈액은 전 몸을 타고 순환하기 때문에 어느 부위에서 피를 뽑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근육에서 피를 뽑는다면

    그 부위의 근육은 순간적인 피 공급의 중단으로 인한 허혈, 괴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굉장한 고통을 수반할 겁니다;;
    363 당뇨 수치 [새창] 2017-11-05 00:44:36 0 삭제
    안녕하세요. 현직 약사입니다.

    1. 공복혈당 124는 전혀 낮은 수치가 아닙니다. 정상인의 공복혈당은 100 mg/dL 미만으로 유지되며, 100~126 mg/dL 사이를 내당능장애라 하여 당뇨의 전단계로 봅니다. 따라서 약을 복용하고 계시면서 공복혈당이 124 정도가 나온다면 아직도 조금 당이 높은 수치입니다. 그 전주의 당 수치가 극히 높으셨네요.

    2. 당뇨를 앓으신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미메트 서방정의 경우 어머님께서 드시는 약의 용량이 최소입니다. 또한 제미메트 서방정의 경우 하루 2회 필수로 복용하셔야 합니다. 약이 체내에 남아있는 주기를 계산해서 복용횟수가 정해지는 것인데, 하루 1회로 줄여버리면 기존 2회보다 약효가 1/3~1/4배로 낮아지게 됩니다.

    3. 만약 저혈당성 쇼크가 걱정되신다면 담당의사님한텐 문의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현재 어머님께서 혈당이 급격히 줄어든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급성 저혈당성 쇼크가 올 정도로 낮아지신건 아닙니다. 따라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담당 의사님한테 예약을 잡으시고 한번 의논을 해보심이 좋겠습니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0:15:16 2 삭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일해본 약사인데, 생각보다 환자가 바뀔 위험이 엄청 높습니다. 특히 큰 병원일수록 그렇지요.

    그래서 심지어 의료기관인증제도에서 꼭 있는 항목이, 환자를 2가지 이상의 항목으로 확인하는가? 그리고 열린 질문(~~맞으시죠 가 아니라 이름을 말씀해보세요 이런식)등등이 있을 정도로 병원에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실제로 생각해보면 정말 사소하지만 중요한 일입니다. 그냥 일하는거야 바뀌면 버리거나 다시하면 된다지만 병원에서 환자가 바뀌면 사람의 건강이 흔들릴 수 있는 사항이니까요...특히 수술실 들어가는데 만에 하나라도 잘못 들어갔다? 그건 진짜 의료사고로 직행하는겁니다.

    줄여서 말씀드리면, 의료사고를 줄이고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노력인 환자확인입니다.

    p.s 혹시나 개인정보의 유출 때문에 걱정하실것 같은데...환자분께선 예민한 수술이라고 생각할지라도 간호사 의사들은 그런 케이스를 몇십건 몇백건 접해봤을 겁니다. 정말 희귀질환아니고선 병원 현장에 익숙한 간호사나 의사가 개인적인 관심을 가질 여력은...정말 원빈 장동건 급이 아닌 이상에야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361 항생제를 쓰는 경우는 무조건 세균감염인가요? [새창] 2017-10-30 10:05:01 0 삭제
    네버요...왜 자꾸 제형을 변경해서 사용하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캡슐'이란 제형으로 나왔다는 것은 애초에 경구투여를 위한 목적입니다. 반면 정맥주사로 나오는 앰플, 수액 등의 것들은

    경구투여를 위한 제형인 캡슐을 비롯한 정제, 산제, 과립제에 비해 훨씬 제조가 어렵습니다.

    정맥주사로 들어가는 약품들은 반드시! 멸균되어야하고 그 외에도 발열성 물질등의 함량이 낮아야 하는 등 제조가 훨씬 까다롭죠.

    반면 경구투여제품의 경우 그런게 덜하구요.

    성분이 같다고 해도 투여경로를 함부로 변경할 순 없습니다. 애초에 제조과정부터 아예 다르게 진행되고 기대하는 임상적 효과가 다릅니다.

    항생제연고의 경우 항균효과를 topical, 피부에 적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제형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8:48:12 1 삭제
    고혈압 같은 대사성질환은 그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경우보다는, 고혈압을 기반으로 심각한 질환 (ex. 심근경색, 뇌출혈 등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통 그러한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차원에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명백한 고혈압이 아니면 사실 추후의 질환에 영향을 끼칠 염려가 많이 없으므로

    의사도 '혈압' 자체는 높지만 그것이 임상적으로 질환을 불러 일으킬 위험도가 낮으므로 '괜찮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359 항생제를 쓰는 경우는 무조건 세균감염인가요? [새창] 2017-10-29 18:46:07 0 삭제
    염증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만...대부분의 경우 염증은 감염이 원인이므로 '경험적'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반면 확실히 균의 감염에 의한 염증이 아닌 경우 (ex. 위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은 항생제를 쓸 이유가 없지요.

    항생제는 보통 경구투여가 많고, 심각한 염증상태일 경우 (ex. 패혈증) 정맥주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생제연고는 식염수에 녹여서 주사기로 투여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연고의 부형제가 정맥으로 들어갈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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