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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어린이집 점심식사 도우미로 처음 참석 했네요. [새창]	2017-09-01 19:18:32	17/21	삭제
		내용과 별개로... 저도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요 전 정말 부모님들을 도우미해달라고 하는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외부활동을하는데 아이들이 케어가 안되서 하는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청소도우미 급식 도우미 절대 이해못하겠어요.. 시간되시는 부모님들은 내자식일이니까 가서 해주면 좋죠... 근데 회사다니시는 부모님들 가고싶어도 못가거든요 그럼 아이는 오늘 누구엄마가 도우미 선생님으로 왔다고 엄마도 오면 안되냐고 하거든요 갑작으레 일손이 필요해서 도와주세요 하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늘 해야하는 청소, 급식 도우미를 해달라는건 원에서 돈아끼려고 그러는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이 도우미 제도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못가는 엄마들 진짜 맘아프고 더 속상할꺼 같거든요 참고로 전 회사가 널널해서 왠만한 도우미 해달라하면 거의 참석하는 편인데 갈때마다 늘 엄마가 못오는 아이들은 정말 표시 나거든요 그런아이들 보면 속상하고 미안하지만 다음에 또 도우미 해달라고하면 내자식이 그런눈으로 다른 엄마볼까 가게 되더군요
	319	인천 여아 살인사건 어메이징 트위터 [새창]	2017-08-30 18:28:42	6	삭제
		지랄도~~
	318	스마트폰 동영상 시청용 나무 울림통 [새창]	2017-08-30 15:49:28	1	삭제
		저도...
	317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29 20:44:41	3	삭제
		힘내세요~!!!
	316	휴대폰... 남편 이름... [새창]	2017-08-24 09:33:24	2	삭제
		전.... (사고뭉치) 내가 엄마도 누나도 아니데 왜 나보다 나이도 많은 신랑 뒤치닥거리를 하고 다녀야하는지... 신랑 나도 남들처럼 내사랑이니 내남자니 그런걸로 저장하고싶다 이제 철 들때도 되지 않았니? 애들셋 보는것도 힘들어 ㅠㅠ 사고좀 그만치자
	315	우리집 고양이는 진짜 이렇게 생겼다니까요!! [새창]	2017-07-25 00:40:09	5	삭제
		그림을 잘 그리시는건지 못 그리는건지 헷갈린당 ㅡㅡ;;;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22:17:13	21	삭제
		저분들은 정말 삶의 터전을 잃으신분들인데 웃음소재로 쓸 상황은 아닌거 같애요 저도 청주에 살고 지금은 방학을 했지만 애들 학교 강당에 수재민 분들이 있었는데 많이들 예민하세요 왜 안그렇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막막하신 분들인데...
	313	박상기 후보자 "세월호 사건 재검토 마땅, 재수사할 수도" [새창]	2017-07-16 01:52:10	15	삭제
		응원합니다 세월호 재수사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312	시간날때마다 모아본 혈압상승&빡침 모음집 [새창]	2017-07-07 19:15:53	5	삭제
		다 맞는 말인데 베플과 반대가 많은게 문제라고 이해한 내가 잘못이해한거가??
	311	시간날때마다 모아본 혈압상승&빡침 모음집 [새창]	2017-07-07 19:14:15	6/15	삭제
		그건 베플이 개소리라는듯 한데요? 더불어 반대가 많은거도...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9:14:38	9	삭제
		저도 동물원보다는 에버랜드 로스트벨리 추천해 드릴려고했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네요 줄이 많이 길어요 기린이 목표시면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딴거 보지말고 일단 로스트벨리 가서 그거먼저 찍고 천천이 다른것들 구경하세요
	309	네ㅇㅂ카페에서 본 오션월ㄷ 치료비청구 부모 [새창]	2017-06-28 21:31:14	49/97	삭제
		사과나 치료비 보상은 아니지만 어린아이들이 많은곳인데 쓰레기통에 살짝 부딪쳤는데 찢어질 정도로 날카로운곳이 있다면 쓰레기통을 교체할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제생각에는...
	308	본인 아들 생일을 잊으신 시어머님.. [새창]	2017-06-26 19:05:39	3	삭제
		우리어머님 내생일은 언제쯤인거만 알고 그냥 지나치시면서 아들생일날 꼭 나한터 전화해서 당신아들 생일인데 밥해줬냐고 물어보시는데... 신랑한테 올해는 전화오면 "아이고~! 어머님 깜박했어요!!" 할꺼라고 선전포고 했더니 차라리 전화를 받지 말아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해서 "생각해보고~" 했는데 연세가 드셔서 그런지 아들생일 깜빡하고 지나갔네요 ㅋㅋㅋ
	307	아내가 남편의 차에 흠집을 냈을때 FM교범.jpg [새창]	2017-06-13 18:24:45	46	삭제
		우리 신랑같다 ㅠㅠ 예전에 주말에 내차타고 어디갔다 주차장에서 내차를 보더니 번호판 없으면 못 찾을뻔했다고 하도 긁혀서 우리차 아닌줄 알았다고 ㅋㅋㅋ 지금은 새차라 신경써서 운전하는지라 조금밖에 안긁혔음 ㅠㅠ 그래도 우리신랑 긁혔어 하고 전화하면 말은 이쁘게 함! "그러면서 내차되는거야 괜찬아~!" 그러나 내차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래는거 같음 ㅋ~!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9:27:08	44	삭제
		여자 운전자한테는 더해요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먼저 소리치는건 보통이고요 ㅠㅠ 그래서 차 선팅을 좀 진하게 했어요 차도 큰걸로 바꾸고 남자들 시비거는 거 혼자있을땐 참을만한데 애들태우고 가는데 그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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