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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장애인 주차 위반 신고 당한 후 "장애인이 벼슬이냐?" [새창] 2016-03-25 00:43:54 0 삭제
    저기 사진에 장애인 주차 막은건가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벌금 10만 막으면 50만원이랬는데... 우리애 어린이집 빵빵선생님이... 저차든 싹다 신고했음 좋겠다
    229 초등고학년들 먹는거 진짜 대단하지 않아요? [새창] 2016-03-10 19:54:41 3 삭제
    우리큰딸 초3인데 아침먹고 학교가서 점심먹고 끝나면 배고프다고 간식싸가서먹고 학원가다 떡볶이사먹고 집에와서 저녁 먹어요
    1학년때까지는 말라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비만될까봐 저녁마다 줄넘기 1000번씩해요 대신 나도 같이 ㅠㅠ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01:10:07 2 삭제
    이석현부의장님이 말씀하셨죠 "하태경의원님 마이크가 가까워서 크게들리니 세번얘기할꺼 한번만 하세요" ㅋㅋㅋㅋㅋ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00:59:32 3 삭제
    전 홍종학의원님이 다음카카오 얘기듣고 휴대폰 홈페이지 바로 다음으로 바꿨네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22:21:48 1 삭제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23:52:05 0 삭제
    환영합니다~! 아이가 정말 큰사랑을 받고 크고있는거 같네요 육아는 둘이 해도 너무힘든데 엄마혼자 경제까지 책임지시며 하신다니 존경스럽워요
    정말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이곳이 엄마은 숨쉴틈이되길 빌어봅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23:40:32 5 삭제
    우리딸이 벌써 3학년이네요 우리아이도 7살때 왕따 비슷한일을 격었어요 학원에서 여자아인데 7살 6월다부터 다녔죠 같은 반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이었어요(그 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원인건 모르고 등록했어요 입학할 초등학교 바로 앞이라서 그학원을 결정했어요) 그아이는 7살 올라가자마자 다녔고요 그러다보니 같은학원에 다니는 같은 나이의 아이들은 벌써 유대감이 형성되있었고요 전 처음엔 같은반 아이가 다니고있어서 좋아했었지요 근데 다닌지 한달정도 됬는데 아이가 학원차에서 내리자마자 울기시작하는데 이유를 물어봐도 우느라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약 한시간쯤후에 진정한후 물어봤더니 같은반아이가 뭘 달라해서 안줬더니 발로 차길래 같이 찼는데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다른 아이들에게 우리 아이와 놀지말라고 선동해 한시간정도를 혼자서만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같은반 아이라 담임선생님께 연락하고 상황설명을 했더니 선생님께서 선생님이 직접본일도 아니고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선생님이 나설수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옆반아이도 같은 하원을 다니니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하셔서 다음날까지 기다렸어요 다음날 선생님이 일찍 연락을 주셨더라고요 그런일이 있었던건 맞는거 같다고 일단 선생님이 해줄수있는일은 그 왕따를 선동한 아이가 '재랑놀지마' 라고 했을때 옆에있는 친구는 '너 그건 나쁜 행동이야 그러면 안돼'라고 말하고 그아이 말대로 행도하면 안됀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당사자 아이한테는 아무말도 할수 없다고 상대방 부모님입장에선 선생님이 나서면 일이커질수 있다고 그아이가 그런 행도을 할때 주변에 있는 어른이 즉시 개입해서 혼내키고 그런행동을 못하게 하는게 재발방지에 제일 좋다고 하셨어요 전 그 선생님 말이 다 옳고 해주실수있는 모든 행동을 해주셨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참 감사해요 지금도...
    그래서 전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끝낸후 학원 원장님과 이런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약속받았지요 그러고나서 다음날 학원차가 내릴때 아이스크림을 잔뜩사가서 차에 실어주며 그아이에게 우리아이와 친하게 지내라고 말했죠
    그런데 이틀후에 비슷한일이 또 발생했어요 그래서 원장님께 다시 전화해서 이야기하고 이러면 학원을 다닐수없다고 난리를 쳤지요 그러고 나선 방법을 바꿨어요 그아이에게 먹을껄 안겨주지 않고 그아이에게 강력하게 말했어요 또다시 이런일이 일어나면 나도 가만히 있지않겠다 너네 엄마에게 연락도 할것이며 너네 집에도 아이아빠와 같이 찾아갈꺼라고...
    그러고나선 그런일이 없었네요 그렇지만 우리아이는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잊지못하고 있어요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속상하다고 하고 그아이 이름은 잊지도 않더라고요 초등하교 입학후 그아이는 학교에서 학원이 멀어 다른곳으로 옮겼어요
    다행이 초등학교는 같은곳이 아니지만 동생들이 같은 어린이집을다녀 재롱잔치때 그아이를 봤는데 그아이는 우리아이를 반가워하는데 우리아이는 눈도 안마주치고 아는처도 안하더라고요 그만큼 상처가 컸던거였겠지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경험담을 남겨요
    223 단원고 교실 존치,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새창] 2016-02-06 18:40:57 0 삭제
    저 학부모회 부모님들 입장바꿔 생각좀 해보셨나요?... 나도 아이가 있는 부모인데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저분들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에휴~~~
    다들 입장 바꿔 생각들좀 해보세요
    저분들은 자식을 잃으신분들이예요
    살아있는 내자식이 좀 불편하면 어때요 속은 상하지겠지만 살아있자나요
    저분들 자식은 본인들 잘못이 아닌 이유로 아니 왜 그렇게 가야햇는지도 모르는 이유로 자식 보내신 분들이예요
    에휴~~~ 깝깝하니까 하네요
    222 아동범죄에 악용되는 아이들의 심리 [새창] 2015-12-25 10:33:24 11 삭제
    올바른 어른은 절대 어린이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은다고 교육하고있지요 요즘엔 안양어린이 사건데 아이를 유인한게 강아지가 아픈데 도와달라고 하며 데려갔다더군요
    또 아이가 낯선사람이 데려가려고하면 큰소리로 "싫엉ᆢ! 안되요!! 도와주세요!! 라고 말해야 한다고 가르치되 범인에게 끌려가거나 해서 범인과 단둘이된 상황에선 절대 소리지르거나 눈을 마주치면 안된다고 가르쳐야해요 단둘이 된상황에서 소리지르거나 그럼 목숨이 위험해지니까요 일단 살리는게 중요하니까요 성교육가서 들었습니다
    221 직접 만들어 보세요 ^^ [새창] 2015-11-27 17:29:13 0 삭제
    좋은자료 완전감사해요
    220 25개월 아기 벌써부터 옷취향이 생기나요? [새창] 2015-11-26 22:33:27 0 삭제
    클수록 더해요 다만 크면 소리로 다스릴순 있죠
    이상 딸만 셋가진 엄마였습돠~!!
    219 신개념 접이식 유모차.gif [새창] 2015-11-13 17:10:47 2 삭제
    애가 셋이나 되는데 진짜 유모를 차에 실고다니느라 힘들었는데...
    이거 진짜 맘에 드네...
    애를 하나 더낳고 이걸살까?
    218 렛잇고 [새창] 2015-11-10 23:18:32 2 삭제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었어요
    내 아이에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짐을지우지는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감사해요
    글쓴님도 행복하시길 빌어드릴께요
    행복하세요
    길고 어두운길 용기있게 헤쳐나오신거 축하드려요
    정말정말 행복하시길...
    217 어제자 식당에서 술취해 행패부린 아주머니 사이다썰 [새창] 2015-11-05 18:21:50 0 삭제
    이거 처리 끝나도 피해자한테는 연락안해줘요 가해자가 합의라도 바라면 모를까... 제경험담이예요 ㅋ~!
    216 독박육아중이에요ㅋㅋㅋ [새창] 2015-10-23 19:44:40 0 삭제
    저도 독박육아 ㅠㅠ
    아이 셋이죠 9,7,5살 딸만...
    신랑은 7시쯤 출근 9~10시쯤 퇴근
    6시 30분에 일어나 밥하고( 일찍하면 신랑도 먹고 늦으면 회사가서 먹어요) 나씻고나서 애들깨워 아빠 출근하는데 인사시키고
    여자아이들이라 애셋 다 머리묶고 옷골라주고 막내 옷입혀주고 여자아이들이라 머리모양 옷 맘에 안들면 안입고 징징거려요
    7시 30쯤 밥먹기시작.. 8시전엔 다먹어야 나도 뒷정리하고 치장하고 출근준비 하는데 난 바쁜데 애들은 늘 여유있게 놀아가며 먹어요
    밥먹고 양치하고 8시 20분에 큰애 학교데려다주고 바로 둘째,셋째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해요 근무시간은 9시부터 2시까지... 마감이나 바쁠땐 3시넘어서도 퇴근하는데 일없을땐 일찍 퇴근하기도 해요
    일찍 퇴근하려고 밥도 안먹고 일하죠
    퇴근하고 대충 밥먹고 큰놈 학원서 찾아 작은놈들 데리러 어린이집가서 아이들데리고 놀이터서 놀다 집에오면 6시!
    저녁해서 저녁 먹이고 씻기고 청소하고 9시에 아이들 재우죠
    다행인건 우리애들은 자러들어 가라하면 각자 자기침대로 들어가서 자요
    그럼 그때부터 설겆이하고 빨래널고 접고 먼지닦고 그러다보면 신랑퇴근!
    그럼 둘이 몇마디하고 영화한편보고 12시쯤 취침
    다음날 반복!!!!!!!!!

    맛벌이는 둘째 가지기 전까지하다 올 3월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주변에 아이가 아파도 맡길만한데가 없어요 ㅠㅠ
    아프고 열나면 데리고 출근해요 메르스때 어린이집서 열만나도 안받아아주더라고요 지금도 수족구나 전염병은 안받아줘서 데리고 출근해야해요
    그래도 다행인건 월급이 적은대신 편이는 많이 봐줘요 아이들 아프면 데리고 출근해도 눈치주는 사람없고 일있으면 늦게 출근 빠른 퇴근 뭐라하지 않아요 내일만 확실하게 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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