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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맥날 더블불고기버거 맛있다던데 ㄷ ㄷ실시간 [새창]	2016-06-05 16:26:52	0	삭제
		더블불고기버거는 양상추가 아니고 양배추가 들어가나요? ㅋ~!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8:17:21	1	삭제
		우리신랑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이 읽는 내내 답답했네요 우리 신랑은 술먹으면 항상 대리운전했는데 술 먹는 날이 늘기 시작하더니 음주사고를 냈죠 본인이 왜 운전을 했는지도 모르고요 그러면서 제가 더 예민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싸우는 횟수도 늘고 그러다 두번째 음주사고를 냈어요 이대로는안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내가 신랑이 집에 들어올때까지 잠도 못자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죽겠더라고요 두번에 음주사고가 혼자난 사고라 차만 폐차하고 천만 다행으로 사람도 다치진 않았지만 혹 사람이라도 지거나 그럼 아이들과 나는 어떻게 사나 싶고 그래서 이혼을 하던가 술을 끊던지 하나를 택하라고 했어요 저희 신랑은 술을 끊었어요 지금은 싸울일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좋아요 우린 신랑도 처음엔 집에서 밤마다 맥주 한캔씩 먹는게 시작이었어요 그러다 회사사람들과 먹는 횟수가 늘어나고 양도 점점 늘더니 음주운전까지 하더라고여 그렇게 되기전까지는 한잔을 먹어도 대리하던 사람이었어요 서로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앞으로 점점 나빠지지 절대 좋아지지 않아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0:26:08	2	삭제
		에휴~! 엄마도 맘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애기도 엄마도 잘적응하시길... 헤어질땐 맘 아파도 단호하게! 집에오면 과한다 싶게 스킨쉽을! 스킨쉽 정말 중요해요 그래야 분리불안증도 안생기고 아이도 잘 적응해요 처음부터 길게 맡기지말고 첫주에는 어린이집에 같있을수있음 같이있으면서 어린이집에 먼저 적응시키고 그담음주는 12시까지, 그담주는 2시까지 그다음주부턴 쭉 이런식으로 하면 적응이 빨라요 아이도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1:09:07	2	삭제
		동생이 미용사라 저도 보태자면... 한쪽 방향으로만 말면 머리가 뭉친데요 이쪽저쪽 섞어서 말아주세요
	241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와 '생존학생'의 만남 [새창]	2016-05-31 22:36:08	0	삭제
		어서빨리 원인규명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 상처가 조금이라도 옅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240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5-31 22:02:26	29	삭제
		나 셋째낳을때 생각나네요 낳지 3일만에 퇴원해서 집에왔는데 큰놈들때문에 조리원도 못들어가고 명절 3일전에 낳서 신랑이 쉬어서 위로 두아이만 4일간 친정에 맡기고 신랑이 몸조리 해준다고 집에있는데 어머님이 오셨드랬죠! 아이본다고 오셔서 신랑이 저녁 사준다고 나가자고 할때까지 8시넘어서까지 앉아만 계셨어요 ㅠㅠ 저녁 주길 기다리며... 아~~~ 지금생각해도 짜증난다
	239	치마샀어요 [새창]	2016-05-29 22:59:09	5/4	삭제
		제생각엔 오빠결혼식에 입고가기엔 너무 캐주얼하지 않니싶어요~!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살짝 그런생각이...
	238	내생애 첫 김밥 도전.... [새창]	2016-05-25 02:35:31	0	삭제
		김밥은 단무지맛이 8할은 차지하는건데... 그 중요한걸 빼노셨네 ㅋ~!
	237	골프스윙의 달인2 [새창]	2016-05-24 10:29:47	7	삭제
		앞에 분이 달인인가요? 뒤에분이 달인인가요?
	236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보고 불쌍하다합니다 [새창]	2016-05-23 22:32:07	0	삭제
		반성하게 되네요~! 나도 딸만 셋인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위로들을 해줘요~! 나중엔 더 좋을꺼라고 전 지금도 충분이 좋고 행복하거든요~!! 그럴때마다 정말 난감 했으면서 아들만 형제 있으신분들 보면 정말 힘들겠다고 안쓰러워해줬네요~! 저 위로 해주신 어르신들이랑 저랑 똑 같았다는걸 이글읽고 깨닫고가요 ㅠㅠ 앞으로 조심해야지..
	235	단원고 교실건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 분이 많네요 [새창]	2016-05-14 01:04:06	2	삭제
		교실을 옮기지 않는다고 유가족분들이 우겼어도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아들딸을 잃은 분들이 뭐를 요구한들 정당하지 않겠어요!!! 학교나 교육청의 처사를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
	234	질문있어요 [새창]	2016-05-05 19:24:10	0	삭제
		운동은 두달했어요~! 음식 조절을 못하겠어요 뭘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애가 셋이예요 10살 8살 6살 집에와서 집안일하고 애들 재우고 그럼 11시 12시 쯤에 약 45분정도운동 해요
	233	귀여운 남매룩 [새창]	2016-05-05 15:38:05	0	삭제
		에구 쌍둥이보다 힘들다는 연연생~! 고생많겠어요 ㅠㅠ 홧팅~!!!!
	232	오늘의 운동 등 [새창]	2016-05-02 23:09:04	1	삭제
		하루에 운동을 몇시간씩 하시나요?
	231	결혼을 앞둔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새창]	2016-05-02 21:56:46	1	삭제
		내가 결혼전인 후배나 친구들한테 가장많이 했던말이 결혼전에 80점이던 남친들 결혼후 40점이면 정말 잘하는거라고... 결혼전보다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남자 비하 아니예요 제가 여자라... 남자들 또한 똑같이 느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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