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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장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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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장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새창] 2014-11-09 19:25:18 22 삭제
    제가 좋아했던 김현정 달달한 노래 2곡
    혼자한 사랑 http://youtu.be/GpSsQGaGIw0
    너 정말? http://youtu.be/x5B_kx_4cTU
    특히 너 정말?은 김현정 노래치고 전무후무하게 달달했는데 작사 이승환 작곡 황성제, 이승환 ㅋㅋ
    819 [벨기에] "서민과" 상류층의 싸움 [새창] 2014-11-07 18:06:46 89 삭제
    나 왜 저게 부럽지?
    시부럴 별게 다 부럽다 진짜 ㅋㅋ
    818 아내를 만나러 가려합니다 [새창] 2014-11-07 17:51:06 8 삭제
    제발 조작이길 빕니다. 너무 슬프자나요...
    817 너무너무 화가나요 [새창] 2014-10-28 23:04:43 3 삭제
    대선에 국가기관들이 개입해도 그러려니..
    돈욕심에 배가 뒤집어지고 구조 하나 제대로 못해도 그러려니..
    이런 나라니까, 이런 국민들이니까, 기미가요든 전범기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에 500원(전재산) 겁니다.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1:03:15 66 삭제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여기서는 위로 이상의 충고는 바라지 마시고요,
    돈이 좀 들더라도 전문 법률가(변호사)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현실적인 목표와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하고 실행하셔야 된다 이겁니다.
    이혼 후 전남편으로부터 양육비 지원이나 재산분할 같은 거 미리 자세히 아시고 준비하셔야 나중에 이혼을 하든 참고 사시든 우위에 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할수 있겠다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남편에게 이혼얘기 함부러 꺼내지 마시고 일단 능청스레 대하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시는거만보면 가정일만 돌보셨던 주부신거 같은데 이런 일이 닥치게 되서 막막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풀어나가시길 빕니다.
    815 개덕후들 모여라 얍!! [새창] 2014-10-26 02:39:02 13 삭제
    개이름 꿀찬이 ㅋㅋ
    지금껏 보고 들었던 개이름중에서 젤 맘에 드네요.
    나중에 나도 개 키우면 그 이름좀 가져다 쓸께요.
    814 [익명]외상값 7,186,0000 [새창] 2014-10-24 22:09:41 187 삭제
    경찰 상담이 원래 저렇게 아마추어같나요?; 뭔 동네 아저씨도 아니고..
    제 생각엔 상담비용 좀 들더라도 전문가에게 물어보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813 김어준 총수와 김풍작가의 텔레그램 대화.JPG [새창] 2014-10-24 10:23:03 17 삭제
    사기꾼가니 미친년 ㅋㅋㅋㅋ
    주어는 없습니다.
    812 귀족의 애가 틀어주는 장난감이 있나요? [새창] 2014-10-20 03:43:51 1 삭제
    /script PlaySoundFile("SoundMusicGlueScreenMusicBCCredits_Lament_of_the_Highborne.mp3")

    복붙해서 매크로 짜보세요..
    811 장기하와 얼굴들 신곡.. 가사가 찡하네요. [새창] 2014-10-15 21:49:06 3 삭제
    http://youtu.be/BKAcjC7W4u8
    별일없이 산다. 제 인생18번 삼고 싶은곡..전주부터 맘에 듬.
    위만보고 사는넘들이 날 가르치려 들 때 이노래 불러주고 싶음 ㅋㅋ
    810 [혐] 전원주씨 세월호특별법 반대서명.jpg [새창] 2014-10-14 23:19:45 23 삭제
    저기요 기사작성이 작년도 날짜인데, 내용도 세월호랑 전혀 상관없구요...
    아무리 새누리가 막장이어도, 작년의 새누리당 지지서명과 올해의 세월호 특별법 반대서명이 같을수가 없잔아요..
    논리적 비약입니까? 아님 악의적 선동입니까? 그보다 댓글다신분들중에 왜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죠?
    809 조작, 비리 그리고 안타까운 죽음.jpg [새창] 2014-10-12 01:29:26 15 삭제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
    온갖 협회가 하나같이 썩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죠. 솔직히 저라도 저인간들 사이에 있으면 똑같이 썩을거 같습니다.저들을 상시 감시하는 곳이 없어요.
    우연찮게 나쁜사람들끼리 모여서 저런 짓을 한게 아니라 저 집단안에서는 누구든지 저렇게 한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승부'조작'이 관행이래자나요, 그 말이 무슨 뜻이겠습니까? 다 저런다는 거죠. 조작을 저지른 사람들, 할수 있는게 없는 피해자, 나머지 방관자들...
    만약 피해자의 아버지가 죽음으로써 억울함을 알리지 않았다면, 과연 수사가 제대로 됐을까요? 솔직히 대중들의 관심이 없었다면 그냥 그렇게 넘어갔을것입니다. 단순 관행이었으니까요.
    저들이 이번 사건 가지고 변할까요? 설혹 저 비리 관련된 사람들 전부 짤려도, 똑같은 나쁜넘들 바로 빈자리 채울겁니다.
    저것들을 정신차리게 하려면 저 '관행'을 저지를 때마다 꾸준히 조져주면 되는데, 뭐 지금 검경도 별반 다르지 않은 무리라서...모르겠네요.
    808 어제자 윤하.jpg(약스압) [새창] 2014-10-09 02:26:00 0 삭제
    가수가 자기 흥에 겨워 리듬타는게, 전문 춤꾼 댄스보다 보기 좋을때가 있죠.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00:41:51 0 삭제
    왜 꿈이 없나요? 공부 열심히 하셔서 외국 나가시면 되죠.
    806 단통법 찬성자 ㅋㅋㅋ [새창] 2014-10-01 20:45:03 20 삭제
    심상정 의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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