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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캇.에딕트3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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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캇.에딕트3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2 남친/여친이 피부트러블이 좀 심하면 보기 싫어지나요... [새창] 2016-10-17 15:31:57 0 삭제
    하지만 지금은.... 크읍...ㅜㅜ
    981 남친/여친이 피부트러블이 좀 심하면 보기 싫어지나요... [새창] 2016-10-17 14:35:04 0 삭제
    글쎄요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는데 아마 별 신경 안쓸걸요?
    스트레스 받으면 여드름 조금씩 난다는건 여드름 한번이라도 겪어보신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 일테니까요 ㅎㅎ
    저도 연애할때 피부 트러블이 잦아서 여친 만나는게 살짝 걱정되긴 했었는데 여친은 별 신경 안쓰고 오히려 이것저것 챙겨주더라는...ㅎㅎ
    980 사고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6-10-13 00:16:31 0 삭제
    보배드림에 차 몰줄만 알고, 도교법 모르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도로에서 자전거 탄다고 교통정체 원인이라고 하는 사람 참 많은데, 사실 도로 정체 주범은 불법 주정차된 차량과 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이지요
    979 국종 2일차 [새창] 2016-10-10 22:43:08 1 삭제
    새재 종주길 구간으로 보입니다ㅎㅎ
    새재길이 진짜 경치 좋아요ㅎㅎ
    차도 별로 없고 경사 심한 업힐도 없고(좀 긴 이화령이 있긴한데 경사는 별로 안쌔요ㅎㅎ)해서 최고에요 더추워지기전에 가보고 싶었는데 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
    975 라이딩 하시는 분들 암걸리는 사진 [새창] 2016-09-21 00:06:42 8 삭제
    맞습니다
    진심 빡치는게 저런게 눈에 훤해서 알려주면 반박도 못하고 일단 자라니라고 까고 보는 사람도 꽤 많더군요...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0:53:33 3 삭제
    저희 집 마당에 개님들도 갑자기 짖어대던데 ㅎㅎㅎ
    972 [19] 만났던 남자랑 쫑낸 썰 풀어봄 [새창] 2016-07-21 18:12:05 4/4 삭제
    의사에 반한건데 그정도면 강간죄도 성립되겠네요...
    971 우정의 무대 부활운동 [새창] 2016-07-15 00:54:06 2 삭제
    자세히는 못적었지만
    이때 일반 병사들 가족도 초청이 가능했던 부대개방행사 겸 체육대회였어요
    복무하던 부대랑 고향이 너무 멀어서 부모님께 이런 행사가 있다고 말도 못했었거든요
    부대랑 집이 가까운 사람들이 겁나 부러웠고
    특히 여자친구가 찾아온 병사들이 부러움 대상 1순위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아련하네요ㅎㅎ
    그땐 군생활이 지옥이었는데...
    970 우정의 무대 부활운동 [새창] 2016-07-14 22:29:08 13 삭제
    제가 복무하던 부대에서 체육대회때 우정의 무대에서 어머니가 찾아오시는 형태의 행사를 했었습니다
    각 중대에서 1명씩 추첨해서 해당 병사의 부모님을 부대에 몰래 오시게 했는데 우연히 저희 중대는 제가 선택되서 저희 부모님이 몰래 오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행사 전에 행보관님이 저에게 살짝 귀뜸해주셨는데 저는 어리버리 이등병 시절이라 진짜인지 거짓인지 모르겠더군요
    위병소에 공병으로 근무하던 선임도 근무 교대후 저한테 와서 너네 부모님 봤다고 했는데 평소에 장난 많이 치던 선임이라 거짓임을 확신했으나, 부모님이 혹시나 저기 연병장에 계시나 싶어 자꾸 기웃거리며 찾아봤는데 안보이시더군요
    전화도 해봤는데 집에 계신다고 해서... 더 확신했네요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대대장실에서 그날의 주인공이 될 부모님들과 대기타셨다는...
    어둑어둑해지니 갑자기 시작된 자신의 어머니 찾기 행사에 자기 어머니가 확실하다고 뛰쳐나가는 병사들 중 중대선임들이 저보고 너네 부모님아니냐고 자꾸 미끼를 던져서 나갔는데 암만 들어봐도 우리 어머니 목소리가 아니었는데...제 귀가 썩었나봐요... 죄송해요 어머니ㅜㅜ
    나중에 어머니가 조례대 뒷편 커튼사이로 나오시더군요...
    어릴때 할머니를 일찍 여읜 아버지께서 우정의 무대보시면서 울고있던 기억이 많았는데, 제가 막상 그 자리의 주인공이 되니 아들 건강히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말라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눈물삼키며 부모님께 그 어느 때보다 절도있게 거수경례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20:43:49 6 삭제
    하... 댓글보니 화나는데
    자꾸 뒷 얘기가 궁금해지는 내 모습에 더 화가난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얼른 더 내놔봐요ㅋㅋ
    968 스트라바 보다가 뭔가 이상해서 흠.. [새창] 2016-07-09 19:29:02 0 삭제
    앞부분도 그렇고 뒷 부분도 급격하게 최고속도(?)로 가속되는게 보이는게 오토바이 아니면 자동차로 기록한것 같네요??!!
    일반인이 혼자서 태풍급 등바람 아니고서야 평지에서 60으로 꽤 긴거리를 유지하는것 자체가 의심스럽기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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