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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1	메르스 확진 판정 이틀 만에 사망 :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 [새창]	2015-06-25 16:39:59	17	삭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검사 안해주면 병원 다녀왔다고 그냥 말하면 안되나요? 뭐 꼭 진료받지 않아도 길에서 접근성 좋은 병원은 화장실 이용하러 가기도 하고 그러지 않나요...?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09:09:42	0	삭제
		180번 환자는 143번 환자와 지난 8~12일 부산 좋은강안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
	1029	확인되지 않은 팩트에 의하면. [새창]	2015-06-24 17:58:32	1	삭제
		1 열심히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각 지자체. 병원들이 알아서 노력하는 게 보일 뿐
	1028	오늘의 메르스 현황(6/24) [새창]	2015-06-24 17:06:34	1	삭제
		이미 격리자였던 사람중에 확진자가 나오면 격라자수는 크게 변화없어도 관리대상 밖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격리자는 몇백 몇천이 될 수 있으니까요
	1027	서울은 많은 분들이 마스크 착용안하시네요 [새창]	2015-06-22 18:43:58	1	삭제
		1 타지역에 한번가서 본게 보통 그 도시의 이미지가 되지 않나요? 해외여행가서 그 곳에 대해 느낀 걸 얘기하면 똑같이 반박할건가요? 거기 살지도 않으면서 그 나라 평가하지 마라.. 이러면서요?
	1026	서울은 많은 분들이 마스크 착용안하시네요 [새창]	2015-06-22 14:58:05	6	삭제
		그만큼 언론의 영향을 받았다는 얘기겠죠. 매일 마스크 쓰고 다니고 메르스 게시판에 상주하다시피하는 저조차도 이번 주말에 마스크 깜빡하고 돌아다녔네요.ㅠㅠ 마스크 쓴 사람이 보였으면 바로 아차 했을텐데 완전 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감기걸린듯ㅠㅠ 다시 잘 하고 다녀야겠어요
	1025	토요일 구리 메르스병원건물 예식장갔다왔습니다.ㄷㄷ [새창]	2015-06-22 12:48:33	0	삭제
		이분은 괜찮아도 일욜에 결혼식 온 사람은 같은 엘베타서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겠네요 ㄷㄷㄷ
	1024	구리시 메르스병원 이라네여.. [새창]	2015-06-21 22:13:14	1	삭제
		수정합니다. 한양대병원에서 보라매병원으로 옮겨 격리중이라네요.
	1023	구리시 메르스병원 이라네여.. [새창]	2015-06-21 22:10:12	1	삭제
		현재 한양대병원에 격리중이라네요.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0:11:46	31	삭제
		111 안타깝게도 이 방법 안먹혀요 저도 4살된 애한테 다 써먹은 방법인데 제가 어쩌다 부르면 들은척도 안해요 밥은 원래 사람 식사 이후에만 주니까 대개 식탁밑에서 다 먹을때까지 기다리지만 밥먹으면서 얘기 많이 하면 빨리 먹으라고 짖습니다 ㅠㅠ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2:59:06	20	삭제
		서열때문에 그러신거 같네요 저도 울개한테 종종 물렸던지라 동병상련이ㅠㅠ 어릴땐 목욕도 제가 시켰는데 크면서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산책후에 발만 씻기는건 가만있는데 몸에 물을 뿌리면 으르렁 거려서... 엄마한테만 목욕을 허락하고 엄마한테만 순합니다 이게 다 서열낮은 제탓이지요ㅠㅠ 글쓴님이 서열때문에 공격당하신거 같긴한데 회복방법은 저도 아직 서열이 아래있어서;; 도움이 안되네요.
	1020	[익명]저는 희귀한 병을 앓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19 01:32:11	1	삭제
		와.. 저도 땀이 별로 안나는 편이라 불편한 점이 많은데 아예 안난다면..... 상상이 안되네요. 일단 저도 땀이 거의 없고 피부가 건조해서 요즘도 정전기가 나요. (아파ㅠㅠ) 강쥐 먹을거 주다가 강쥐코랑 내손에 스파크나서 강쥐 놀라서 그뒤로 내옆에 안오고ㅠㅠ 몸에 열이 많은 편인데 땀이 잘 안나다보니 여름에는 사람들이 내 옆을 꺼림 난로를 켜놓은거 같이 열기가 몸에서 뿜뿜한다고.. 또 손바닥 발바닥엔 절대 땀이 안나다보니 카드나 돈 비닐봉지 같은거 이용할때 애로사항이 많음 (침이든 물이든 발라야 분리가 가능ㅠㅠ)
	1019	메르스상황 종료된 병원이라면 진짜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5-06-18 14:13:55	0	삭제
		엊그제 친척이 가벼운 교통사고로 안전병원 중 하나인 병원 응급실에 있다고해서 엄마가 다녀오셨습니다. 어떻게 왔냐고 해서 교통사고라고 하니 그냥 들여보내더랍니다. 저는 엄마 마스크랑 손세정제 알콜솜 다 들려보냈는데 정작 병원에선 마스크 턱에 걸치고 있더랍니다. 독감이나 열이 나서 오면 걸러내겠지만 다른 외상으로 메르스 의심환자 오면 끝이에요. 설령 미리 체온재고 한들 발열대신 다른 증상만 있다면 그것도 걸러낼수 있을까요? 지금은 병원을 멀리하는게 상책입니다.
	1018	저는 재채기 기침할때 이렇게 합니다 [새창]	2015-06-18 13:01:21	0	삭제
		팔꿈치 안쪽은... 기침은 몰라도 재채기는 소용없는 것 깉아요. 특히 알레르기 비염있는 사람들은 재채기가 보통 사람과 달라요. 일회용 마스크는 걍 날라가요ㅠㅠ 팔꿈치 안쪽은 입에 댄들 위아래로 침 튀던데ㅠㅠ 손수건이나 휴지가 제일 괜찮은데 갑자기 나오는 경우라면 준비가 어려우니 작성자님 방법도 괜찮은듯... 다만 옷이 좀 젖겠네요 ㅎ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21:39:18	4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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