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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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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이런 엄마 만큼은 되고 싶지 않다, 는 생각을 했어요. [새창]	2015-08-09 23:14:18	4	삭제
		우리아기 참 사랑스럽고 회사가면 애기 보고싶어서 휴대폰속 사진 처다보며 힘든 직장생활 위안받고 이런저런다짐하며 살지만! 매순간 마냥 행복한건 아니랍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이런 마음일겁니다. 중요한건 한순간의 장면을 보시고 그 사람을 매도하고 판단하는건 잘못된것 같아요. 그리고 꼭 훌륭한 부모가 되시길 바랄게요! 내아이..사랑스러워요!^^
	282	이런 엄마 만큼은 되고 싶지 않다, 는 생각을 했어요. [새창]	2015-08-09 22:41:58	14	삭제
		아이엄마가 많이 지쳐 있을때 그런 말을 들으셨으리라 생각해요 갓 100일 정도된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상과 현실은 참 다른것 같아요혀ᆞ 물론 저와 제 아내는 우리 아이를 정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지만 이글은 글쓴님이 육아라는 행위를 아직 겪어보지 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전 분명 아직, 갓난 천사같은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힘들고 지칠때가 즐거운 순간보다 훨~~신 많아요~! 육아 생각보다 힘든 일이에요..^^ 마누라 고맙고 사랑해~~ㅋ
	281	오늘의 메르스 현황(Final) [새창]	2015-08-01 02:23:34	2	삭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로서 출근길에 버스를 탈수 있겠네요 감사드려요!
	280	강원도 씨x버 펜션(feat.빡침주의) [새창]	2015-08-01 02:20:59	0	삭제
		연령층에 따라서 십사만원이란 돈의가치는 분명 어마한 차이가 있을겁니다... 따라서 추천 반대의 흐름에도 많은 영향이 갈것 같구요..
	279	강원도 씨x버 펜션(feat.빡침주의) [새창]	2015-08-01 02:12:53	4	삭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건데.. 파워블로거 포스팅 보고 저길 가신거고 직접 오유에 정성스레 사진도 올리시고 하는걸 봐선.. 어느정도 저 숙박업소에 대한 인터넷 검색도 해보셨을 것 같고 특히나 아이가 둘이 있고 어머니까지 모시고 가셨단 점으로 볼땐 더더욱 찾아보고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유져분들 연령층이 10대분들 부터 아재라고 불리는 삼사십대까지 다양하게 있으실 건데 제 나이 삼십대 중반으로선 방하나에 거실 까지 있는 저곳이 단돈! 십사마넌이란 점이! 꽤나 이글에 집착하게 만드는 군요.. 그냥 파워 블로거 쓴글 링크하셔서 우리 오유져끼리 상처 안받게 만드심 좋겠습니다..
	278	19) 전자담배 떨어뜨려서 분리됬는데 안껴져요 [새창]	2015-08-01 01:36:41	0	삭제
		마눌님이 새것 사주셨어요! 인터넷서 사니까 두개 오마넌 정도 하던데욤!
	277	19) 전자담배 떨어뜨려서 분리됬는데 안껴져요 [새창]	2015-08-01 01:31:41	0	삭제
		전 꽤 오래쓴 기계에서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요! 나사선들의 마모가 심해서 안끼워 졌네요!! 손으로 밀착시키면 급한 금단증세는 해결됩니다! 할짓이 안되서 그렇지만
	276	겁쟁이가 되어 갑니다 [새창]	2015-08-01 00:58:38	0	삭제
		굉장히 부정적이신것 같네요^^
	275	겁쟁이가 되어 갑니다 [새창]	2015-08-01 00:37:44	0	삭제
		선거는 매번하죠..^^.. 회사 휴게실 티비에 티비조선이 틀어져 있고 처가집 티비에 채널에이틀어져 있고 우리 어머니 이모님은 박대통님 넘 좋아합니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이 유린당할까봐 겁납니다.
	274	겁쟁이가 되어 갑니다 [새창]	2015-08-01 00:25:52	0	삭제
		우리 아이가 엄마 뱃속에 만삭으로 있을때 세월호에 갇혀 죽어간 추모식에서 아이 엄마랑 절드리고 꽤 많이 울었습니다.. 부정하는 시선들이 간혹 보이더군요.. 한없이 원망스러웠어요.. 그리고 정말 무섭습니다.
	273	강원도 씨x버 펜션(feat.빡침주의) [새창]	2015-08-01 00:01:08	34	삭제
		전 평범한 가장으로서 십만원 초반대의 이가격에 한창 휴가철인 이 시기에.. 사진처럼 팬션이라고 사칭한 민박집에 갔을테면 충분히 좋지못한 상황을 고려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드려서 덧글 남긴 거에요.. 분명히 누가봐도 성인기준 싼 가격인데 그에 과분한 퀄리티를 원하고 계신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호텔로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괘ᆞ
	272	강원도 씨x버 펜션(feat.빡침주의) [새창]	2015-07-31 22:47:39	17/33	삭제
		방 크기도 그렇고.. 성수기에 저가격이면.. 그렇게 미친듯이 나빠보이지는 아니한데;; 저만 그런건가요ㅜㅜ
	271	D+62 유아 정수리 붉은피부 관련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15-07-07 06:42:17	0	삭제
		감사합니다! 병원갈때 물어봐야겠네요^^
	270	기저귀 나눔합니다 [새창]	2015-07-02 14:32:30	0	삭제
		ㄴㄴㅇㅊㅊ!!
	269	나는 아빠다 [새창]	2015-07-02 13:29:52	0	삭제
		50일 갓넘은 우리아이는 집에 델고 온날부터 두시간마다 밥달라고 울어요.. 밥을 줘도 울어요ㅜ 한달 뒤에 태어난 친구 아이는 밤에 잘자고 잘 울지도 않는다더군요..ㅜㅜ 우리는 애 봐줄 주변 사람이 아무도 없고 친구가 은근 얄밉기도하고 부럽기도해서ㅋ 육아에 지친 아내를 위해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해봤어용.. 근데 생각보다 잘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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