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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공태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9 왜 이렇게 집요하게 한덕수를 옹위하나? 이재명 경호가 중요하다. [새창] 2025-05-08 01:54:21 5 삭제
    보이지 않는 그림자 권력들의 충실한 개 노릇을 할 사람을 대통령으로 밀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김문수는 그림자 권력의 말을 안 들을 사람이고 덕수는 말을 잘 들어서 그림자 권력들을 곤고히 해줄 사람이라 그런듯 합니다.
    1858 이마트, "청소년에게는 콘돔을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새창] 2025-05-03 20:36:50 2 삭제
    저걸 못 사게 한다고 섹스를 안 할까? 답답하네.
    1857 파기자판을 안 한 이유는 민주당 후보 없는 선거 만들기 <매불쇼 최민희> [새창] 2025-05-02 19:17:47 14 삭제
    저도 들었는데 참 기가막힌 놈들입니다. 불법이라도 무슨짓이든 하는 집단입니다. 저들은 관례나 규정따위는 안지키고 광란의 칼춤을 출것입니다. 진짜 민주당이 정신 바짝 차리고 대응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1856 윤석열로부터 비롯된 사법 내란 상황은 대륙법의 문제라고 하던데... [새창] 2025-05-02 14:40:27 1 삭제
    극단적이기는 한데 그래서 스위스는 국회나 사회에서 큰 충돌이 있을때는 사안들을 헌재나 법원으로 가지 않고 국민투표로 부치더라고요. 이것도 단점이 국가예산을 너무 소모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결과가 나오면 깔끔하게 받아들여지기는 할것 같네요.
    1855 지금 꼬락서니를 보니깐 20일 내에 판결 내버릴거 같네요. [새창] 2025-05-01 15:47:59 0 삭제
    그래 보여요. 그 계산이 있었던것 같아요. 한달안에 이재명에게 유죄 판결을 하려면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대법원이 열려서 파기환송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있었던것 같아요. 곧 연휴인데 그러면 늦어지니까 노동절에라도 판결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진짜 일을 내려고 움직이는듯 보이네요. 이재명 다음을 생각 해야 될것 같아요.
    1854 간혹있는 악의없이 상처를 주는 친구들 [새창] 2025-04-27 16:38:44 15 삭제
    악인의 대사를 하고 계시네. 맞은 사람이 때린사람 앞에서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니까 주변의 악인들이 맞은사람한테 비명소리가 시끄럽다고 손가락질 하는 격이죠.
    1853 어른보다 밥을 더 많이먹던 초1 여자아이.jpg [새창] 2025-04-16 23:29:04 5 삭제
    아이야 폭삭 속앗수다.
    1852 제주공항에서 이륙직전 비상구 연 승객.news [새창] 2025-04-15 21:19:55 2 삭제
    경찰에서 하나는 꼭 화인해야 한다. 평생 비행기 탄 경험이 없는 여자인지. 한번이라도 있다면 미친여자다.
    1851 지귀연 판결 내용으로 말할려나 [새창] 2025-04-15 21:11:58 2 삭제
    대놓고 봐 줄것같은 분위기 입니다. 국회에 군인을 보낸 위법행위를 어떻게 글짓기로 판결을 낼지.......
    1850 마누라 부탁을 들어줬을 뿐인데 밥을 안준다 ㅠㅠ [새창] 2025-04-15 17:15:14 5 삭제
    지능에 문제가 있나? 다 큰 어른이 가지치기를 몰라서 잎을 다 따버리나? 어디를 자를지 모르면 그냥 놔두거나 아니면 물어보고나 할것이지. 식물에 잎을 다 따버리면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안하나?
    1849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는 꽂게 밥 된다! [새창] 2025-04-14 19:50:51 14 삭제
    야~ (개)새끼네 진짜. 노상원 수첩에 보면 계엄후에 야당인사들 죽이려고 했던 윤살열이를 놔두고 이재명을 여기다가 갖다 붙이네. 저쪽 애들은 하나같이 인간이 아니다.
    1848 소름돋는다는 아싸 대학생 선배(?).jpg [새창] 2025-04-13 13:34:22 0 삭제
    후배가 주장하고 싶거나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은 선배가 싸이코라는 이미지입니다만, 선배의 반응이 상대방의 앞서 대화에서 무엇에 대한 반응인지가 안나오므로 여기서 선배의 태도나 심성을 지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앞서 무슨 대화가 있었는지 대학시절에 선배가 과 사람들에게 어떤취급을 받았는지는 유추 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선배의 자격지심이라 지적하는 것은 역시 어느 맥락에서나 선후관계를 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비판하는 것으로 옳지 않습니다.
    1847 민주당 경선 원칙 결정. [새창] 2025-04-12 22:04:18 2 삭제
    당원들이 당비내는 후원자인가? 당원들은 당연히 권리가 있지.
    1846 "선생님 예뻐요" 초등생 한마디에 징계…도 넘은 교권 보호 논란 [새창] 2025-04-12 22:02:59 1 삭제
    선생 니들이 똑바로 해야 니들이 주장하는 교권을 얻어올 수 있어. 우리 교육계의 교권추락이 큰 문제인것은 사실이나 과거로부터 따지고 보면 교사들의 부패와 감정적 매질들이 결국 업보로 돌아와 후배 교사들이 고생을 하고 있으나 현직 교사들도 마찬가지로 정신차리고 교편을 잡으라고.
    1845 지난 대선 단일화 선언할 때 안철수 눈빛 [새창] 2025-04-12 21:57:58 3 삭제
    크라카타우// 이명박정권때 안철수가 포스코사외이사를 했습니다. 당시 이명박이 현금부자 포스코의 현금을 빨아먹었습니다. 철강은 현금장사를 하기때문에 현금보유력이 타 기업을 압도했습니다. 그렇게 빼먹기 위해 사외이사 안철수가 한몫을 했습니다. 이명박정권이 끝나고 얼마나 돈을 빼먹었는지 포스코의 펀더맨탈이 차업이래 최악인 상태가 되었고 당시 주가를 보면 노무현때 최고점을 찍고 2015년이 넘어서야 반등을 했습니다. 은근히 안철수가 이명박덕을 본 사람입니다. 이것 말고도 검찰이 더 알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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