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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inlu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9-21
    방문 :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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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lu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부럽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사람... [새창] 2021-01-14 01:04:22 0 삭제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자신에게 없는게 타인에게 있을때
    그걸 가질 가능성이 거의 없을때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진심으로 부럽다 말할수 있지요
    별 관계없는 사람에게 그런 표현응 할까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상대랄 사랑한다면 저는 그렇게 말하는 상대를 보듬어줄거 같아요 부러워하지 마라 같이 만들어보자..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4 00:56:35 0 삭제
    님의 글로 보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결혼입니다
    사랑해서 결혼까지 마음 먹었겠지만 나이가 9살 연상이면 이 마음 상태로 나중에 더더욱 문제가 되겠지요
    위에도 있지만 사랑해도 힘든게 결혼일텐데..
    결론은 나 있네요
    아마 여자친구분도 님의 마음을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 마음대로 하라고 한 것일지도

    헤어지고 그냥 직장 다니면서 다음 인연을 기약하세요
    14 대화 주제 질문입니다 . [새창] 2021-01-07 14:46:34 0 삭제
    서로에 대해 얼마나 파악 하셨는지.
    일상에 대한 것이 대충 끝나면, 특별할게 없어보이니 이제 서로에 대해 잘 알아야지요.
    상대분에게 자신에 대해 알려주세요. 본인의 과거사, 성격, 취향, 손꼽을만한 추억 등 좋은것 나쁜것 숨기지 말구요.
    그것만 해도 얘기거리가 생길거예요 얘기하다 보면 상대도 이야기를 할거고.
    그러고 나면 상대의 일상에 대해서도 새롭게 이해하게 될수 있을거구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7 14:40:10 0 삭제
    남자분이 그렇게 노력했는데..
    님 글로 판단하기에 춛분하진 않은 것 같아요. 님의 남자분에 대한 반응이나 노력은 어땠는지.

    그러다 다시 똑같이 제가 당연시여기고 전화도 잘안받으니까.. 이거 한줄이네요
    이게 님의 평소 모습이었다면.. 남자분이 지칠만 하죠
    남자도 똑같아요. 사랑하는 만큼 사랑 받고 싶죠.

    님이 아직 미련이 있다면, 남자분이 지쳐서 이미 떠났거나 다른여자를 만나지 않는다면
    한시간 반 거리.. 찾아가기도 하고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2 헤어지자는 말이 계속되면.. 헤어지게 되는거겠죠? [새창] 2020-12-29 19:20:34 0 삭제
    저만 좀 더 이해하면 문제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요
    님의 말씀도 감사합니다만
    노력해보려구요 시간은 아깝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못참고 해어진다면 그게 훨씬 더 후회스러울거예요
    11 헤어지자는 말이 계속되면.. 헤어지게 되는거겠죠? [새창] 2020-12-29 19:16:05 0 삭제
    ㅠㅠ
    제가 문제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친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노력하구요
    제 삶에서 제일 사랑한 사람이라 놓칠수 없다는 맘이 너무 커요 노력할려구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5 10:38:20 0 삭제
    두분 성향이 너무 다르네요 그 자체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다름을 님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다면 모를까, 남자분이 바뀔거 같진 않네요.

    계속 만나게된다면 이 문제는 만나는동안, 결혼하신다면 함께 사는 시간동안 아마 풀리지 않을거 같아요.
    만나고 헤어지고의 문제는 당사자들의 문제니 뭐라고 말씀드릴수가 없지만
    또, 그 외의 관계에서 두분의 친밀감이나 만족도가 얼마나 될지 모르기도 하구요.

    흠 작성자님과 남친분의 성향상 고통받는 건 님일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남친분은 '성실한 lover' 는 아닙니다. 남녀 사이에 당연히 바랄법한 것을 님은 누릴수가 없는거죠.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지인들을 관리하더라고, 자기 애인에게 특별해야하는 의무?를 남친은 해줄 생각이 없네요.

    저도 얼마전 다른 성향에 대한 고민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지금은 글 지웠지만) ..
    암튼 위로를 보냅니다
    9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나봐요 [새창] 2020-10-12 14:34:38 0 삭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 주는거. 그런 일은 기적 같은 일이예요.
    -- 당연한 일 같은데 참 쉽지 않은 일...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2 14:32:44 0 삭제
    집에 가는게 무슨 문제지 하다가.. 유흥을 좋아한다니..

    다른 사항은 모르니 정확히 말할순 없지만.. 그리고 집에 간다는게 맞다는 전제 하에서도
    결혼 상대로는.. 또는 계속 인연을 이어가기엔 별로 아닐까 해요
    사람 잘 안변하잖아요
    미래의 생활이 어떨지 그려지네요
    7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나봐요 [새창] 2020-10-11 03:15:12 1 삭제
    전 연인이라면 다행 아닐까요
    이전의 사랑이 많이 컸던 것이라면
    그래서 아직도 잊고 있는 중이라면
    님이 더 잘해주고 도와줘서 잊어버리도록 해봐요
    영원히 잊혀지진 않잖아요 어떤 일이건
    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거 느껴진다면서요
    님도 애인분 사랑하니까 이런 글 쓰겠죠
    더 힘든 연애도 많아요
    힘드시겠지만 노력해보시길
    아름다운 사랑 기원할게요
    6 저와 같은 마음으로 사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20-10-07 23:36:26 0 삭제
    현실에 따라 하는 결혼이 아닌 사랑을 하고 싶다는 그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 결혼이면 아마 후회하게될거 같아요
    늦은 나이 아닙니다
    운명의, 님 일생의 사랑을 만나시길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4 00:43:34 0 삭제
    오늘같은 서늘한 밤엔, 문득 그런 그리움이 더 깊게 오기도 하지요.
    갑작스레 가슴이 툭 떨어지는 그 느낌.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2 17:53:04 0 삭제
    사실 몸이 멀어진것도 아닙니다
    주말 연애 장거리 연애도 아니고
    일주일에 4-5일은 만나는데 잠시라도

    하루종일 같이 있다시피 한 상황에서 벗어난 것이 이렇게 되어버릴줄은.. 맘이 너무 아픕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2 17:37:04 0 삭제
    정확하시네요
    저도 여친에게 하는 말이 그거예요. A는 너를 좋아하고 있는게 나한테도 보인다, 네 마음이 그렇지 않아도 저사람이 늘 네 옆에 있으니 내가 이렇게 신경쓰는거라고.
    답은 정해져 있을지 모르는데, 혼자 결론에 다 가고도,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그놈의 사랑, 혹은 착각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2 17:11:52 0 삭제
    님 말씀이 다 맞는 말일까봐.. 걱정되고 슬프네요 ㅠ
    둥글님도 비슷한 성격이셨다니..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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