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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색의간달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11
    방문 : 2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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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색의간달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 [대량저격/약스압/닉언주의] 남혐 일반화 다량 출현! 민방위여러분 소환글 [새창] 2015-06-25 23:39:46 4 삭제
    1 하늘도시님이 잘못하신 부분은 위에서 많이 언급이 되어서 제가 굳이 따로 언급을 안 드린 겁니다. 그 부분이 정당하다고 말씀 드린 적 없습니다.
    잘못했다는게 왜 편들기인지 모르겠네요. 위에도 욕설하는거 보기 좋지 않다고 비꼬지 말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단지 "문제가 있습니다만" 에서 끝난 게 아니라는 거죠. 그럼에도 제가 하늘도시님 편을 든다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굳이 존맛꿀맛님에 대해 닉언죄까지 하면서 댓글을 단 이유는, 존맛꿀맛님 태도에 대해서 지적하시는 분은 하늘도시님 말고 따로 없어서, 그렇게 시비를 거시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 라고 말씀을 드리려는 차원에서였습니다. 절대 그 분을 옹호하겠다는게 아니라요.
    796 [대량저격/약스압/닉언주의] 남혐 일반화 다량 출현! 민방위여러분 소환글 [새창] 2015-06-25 23:25:53 1 삭제
    강냉토끼님// 대화를 통해서 성혐오 조장종자에 대해 설득을 한다는 부분은, 실제로 굳이 대화를 통해 시도하지 않아도 저격글이나 그 외의 "이 정도 수위가 적당한가" 같은 글에서 많이 논의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런 상황에서 본인이 굳이 혐오 조장글을 적는 데에 대해서는 솔직히 본인이 부주의하다고 생각되는 점이 그 사람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무지에 의한 부분은 정말로 대화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메갤 생기고 초기에 잘 모르시는 분들이 메갤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쓴 글이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 어그로였지만 안타까워 보이는 글이 한 분 정도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신고하신 다른 분들은 저와 다르게 생각하셨겠지만, 뭐 그런 분도 대화의 대상으로 생각했던 저로선 좀 안타까웠죠.
    795 [대량저격/약스압/닉언주의] 남혐 일반화 다량 출현! 민방위여러분 소환글 [새창] 2015-06-25 23:20:07 9 삭제
    솔직히 전 저 정도 욕설 때문에 차단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분명 눈살 찌뿌려지는 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어그로라고까지 하기에는 좀 과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적한다고 나오신 분도 제가 보기엔 같이 맞대응하시면서 두 분다 감정적으로 태도가 바뀌어버려서 쌍방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늘도시님께서도 굳이 끝에 토를 다시는 부분은 전 모르겠습니다. 비꼬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글이잖아요. 그냥 욕설에 대해 죄송하다고 끝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794 [저격] 인신공격+성희롱 비공감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5-06-25 23:13:53 5 삭제
    신고완료.
    정말 이런저런 저격글 올라오는거 보면 오유는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신고하기 참 바쁜 요즘입니다.
    793 [대량저격/약스압/닉언주의] 남혐 일반화 다량 출현! 민방위여러분 소환글 [새창] 2015-06-25 23:09:10 1 삭제
    1 알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반화하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면 바로 차단 조치에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나중에 가서야 조금 유한 분위기가 된다면 대화로 경고를 준 다음 또다시 조짐이 보이면 차단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지금 아직도 일반화 댓글에 추천이 몇십개씩 박히는 상황이라면 아직 남혐에 대한 분위기가 관대한 편이라고 인지됩니다. 저는 지금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정상적인 분위기로 돌아오기 위해선 과감한 조치도 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더군다나 지금 오유 하시는 분들이라면 웬만하면 여혐 남혐 문제로 여기가 얼마나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지 알고 있을 테니까요. 그런 상황에서조차 일반화하는 댓글을 쓴다는 건 솔직히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걸 떠나서, 애매모호한 케이스에 대해서는 대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은 존중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대화를 통한 접근도 필요하긴 합니다. 단 저는 이미 그에 대한 대화 및 토론이 오유에서는 이미 전부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화라는 선을 넘어버린 댓글은 전부 신고하겠다 라는 방침을 세운 상태입니다.
    아무튼 의견 정확히 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792 [대량저격/약스압/닉언주의] 남혐 일반화 다량 출현! 민방위여러분 소환글 [새창] 2015-06-25 22:52:01 7 삭제
    (닉언죄) 강냉토끼님, 정확히 어떤 상대와 대화를 원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댓글을 죽 읽어봤는데 정확히 어떤 상대가 대화의 대상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집어 주시지 않아서 대화에 혼선이 생기는 것 같은데, 그 상대가 여시 회원인지, 남혐이 노골적으로 드러난 회원인지, 아니면 단순히 위험한 댓글을 쓴 회원들인지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위험한 댓글을 쓴 회원이라면, 저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닉언죄) 존맛꿀맛님,
    "하늘도시님 아까부터 자꾸 여시충들 겨냥하는거라고 쌍욕 막말하시는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일베 겨냥한거라고 말하고 쌍욕 막말해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자꾸 댓글에 여시충 있다고 하시는데 누구인지 확실하게 언급해주시면 좋겠네요.
    찔리는거 보니 너도 여시냐 이런 댓글은 사양합니다. (메갤에 올라오는 글들도 똑같이 말해요. 내글이 불편하다니 너 여혐이지? 라고.)"

    이게 처음 하늘도시님에 대해 언급한 댓글이던데, 그 뒤의 하늘도시님도 문제가 있습니다만 굳이 "이런 댓글은 사양합니다" 붙이면서 쓰실 이유가 있나요. 거기다가 굳이 메갤에 대한 비유, 필요합니까.
    하늘도시님 편 드는거 아닙니다. 저한테 하늘도시님 편 든다고 뭐라고 하시는 것도 제 눈에는 제 주장에 흠집을 내려는 감정적인 호소로 보입니다. 하늘도시님이 감정적으로 나오는게 싫다면서 그 후의 댓글에도 비꼬는 글 다시는데, 좋게 좋게 논리적으로 얘기하셔야지 그런 태도로 진행하셔도 생산적인 결론은 못나옵니다.
    791 [대량저격/약스압/닉언주의] 남혐 일반화 다량 출현! 민방위여러분 소환글 [새창] 2015-06-25 22:23:28 13 삭제
    저는 남성에 대한 일반적인 비하로 몰아가는 댓글 몇 개가 눈에 띄어서 신고를 했습니다. 자신의 경험이 이러이러했다 하는 글은 일단 배제했습니다만...
    그건 그렇고 여기 댓글도 재미있네요.
    과격론 자중론이 다 보이네요? 저기 댓글이 전부 해당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만 분탕이 아니라고 해서 여혐/남혐 사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글 보기 안좋습니다. 차단감이 맞다고 봅니다. 비단 저 글 뿐만이 아니라 잊어버릴 만 하면 툭툭 튀어나와요. 여시 출신들 뿐만 아니라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버린사람들도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시한테 쌍욕한다고 물타기 하는 분도 보이시네. 닉언해서 죄송합니다만 존맛꿀맛님, 그러면서 은근슬쩍 자기 저격하는거 아니냐고 주제 돌리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미리 자신 저격하는거라고 하지 말아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 더 이상하게 보입니다만. 욕설은 욕설 그만하시는게 좋을것 같다에서 끝내시는 게 맞지, 왜 갑자기 자신을 저격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나요. 그 후에는 자기 매겔러로 몰아가지 말라고 비꼬시는데,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 끌어내리는거 아닙니다.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21:33:22 19 삭제
    글을 포함해서 댓글이 어느 선까지는 그 특정 개인 내지 "육아에 무신경한 남편"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남자는 다그래" 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은근슬쩍 묻어가는거, 일부 댓글 다신 분들 보기 안좋습니다.
    789 킹스맨에 나온 교수님의 과거.. [새창] 2015-06-25 16:07:40 2 삭제
    아니 그 교수님이 루크라니.... 말도안돼
    788 한 연극배우가 쓸쓸히 떠났습니다. [새창] 2015-06-22 16:47:26 0 삭제
    사람 사는것이 여유로워야 문화 예술에도 눈을 돌리는 법인데 요즘 다들 사는게 너무 팍팍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7 [Democracy 3] 한국을 통치하자 3. 정상 궤도 진입 [새창] 2015-06-22 01:13:49 0 삭제
    1 네. 충성도 낮은 한 명 집어서 바꿔도 다른 사람들 충성도가 낮아지는 연쇄 반응이 일어나서 계속 장관 교체를 해야 하는 딜레마가 생기고, 결국 소중한 정치력도 낭비됩니다.
    후보자 지지 세력 보고 같이 믿고 갈 사람 신중하게 골라서 싹 바꾸는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에요.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00:19:09 7 삭제
    corny// 영희가 수시로 성폭행당한 걸 모르면 영희의 입장을 공감할 수 없다... 라고 쓰셨는데 지우셨군요. 혹시 왜 지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굳이 얘기 안 꺼내려고 했는데, 다른 댓글을 많이 지우셨는지 남은 댓글이 몇 개 없으시던데요.
    다른 댓글도 미묘한 글들이 몇 개 있더군요. 몰아가려는 건 아닌데 왜 이렇게 시의적절한 글이 삭제되었는지 궁금증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혹시 보셨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혹시 잘못 썼다고 생각하셔서 삭제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00:01:36 27 삭제
    아니 여기도 멀쩡한 댓글에 깨알같은 반대 한두개씩 꼭 붙어있네요?
    잠복해 있지 말고 터놓고 의견 개진합시다. 뒤에 숨는거 치졸해요.
    784 오유SCV 활동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5-06-21 00:19:27 16 삭제
    잘 마무리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SCV를 대신할 개발자를 찾는 일이 순탄하기를 빌겠습니다.
    운영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83 [Democracy 3] 한국을 통치하자 2. 첫 술에 배부르랴 [새창] 2015-06-19 23:34:42 4 삭제
    연임제 자체는 2선 한도로 가정했을 때 순수하게 이론적으로 따지면 미국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대통령의 권한이 막강한 국가에서 그 중간 한번 점검한다는 의미에서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단 우리나라 정치 사정상 연임제는 득보다 실이 커보이네요.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나 연임제를 얘기할 수 있는 그날이 올까요? 언젠간 부끄럼 한 점 없이 투명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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