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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만콩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8-21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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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콩나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3 23:59:31 0 삭제
    답변 고맙습니다. 방금 사이다 마신 것 같은 느낌적느낌. :D 제 지인들도 님과 같은 반응이 많네요. 여러 님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독이고, 머릿속을 정리중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3 21:58:58 0 삭제
    연애도 정해진 공식처럼 느껴지는군요 하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3 12:56:44 0 삭제
    랴리루레로 님 피드백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 예의라면 측면에서 실망 했던 것 같아요. 마음과 몸을 함께 나누었던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랄까요... 저는 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더 슬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이 떠나는 것은 그러려니 하지만, 이별을 정리하는 방식은 상대가 나와 함께 보낸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해주는 것 같아서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3 12:49:36 0 삭제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겠군요.. 함께 시간을 보내도 열리는 마음과 닫히는 마음으로 나뉜다는 게 모든 관계의 함정인 것 같네요.. 올랑님도 마음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더 행복한 연애로 풍요로운 마음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2 11:03:15 0 삭제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런가봐요.. 대화의 여지 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거.. 연인뿐 아니라 인간관계 다반사가 그렇겠지, 하며 저 스스로를 이해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슬픈 마음은 어쩔 도리가 없네요.. 그렇게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구나.. 너무 일찍 몸을 나누었던 것은 아닌지 후회도 되고.. 그의 집에 이것저것 사 나르던 제 자신의 행동이 경솔했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스스로 좋아서 한 일을 이제와 돌이켜본들 무슨 소용있겠나 싶고.. 복잡하고, 이런 경험은 제겐 너무 상처인 것 같아서.. 더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2 10:55:36 1 삭제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시판에 궁금한 것처럼 글을 올리긴 했지만 사실 공감 받고 싶었었다는 걸.. 님의 피드백을 읽고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사람을 만날 때는 이런 면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2 10:53:38 0 삭제
    그렇군요.. 제가 순진했던 걸까요...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던 사람이라 더 마음이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만난지 한 달 좀 못 되었을 때 결혼하자더라고요. 해서 저는 제가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비혼주의자지만 이 사람을 만나면서는 결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이틀 전만 해도 잠자리하며 좋아한다고 말하던 그 사람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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