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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에는g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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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에는g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윤 KBS 대담' 필력으로 제대로 까는 칼럼 [새창] 2024-02-08 19:01:03 21 삭제
    저때 저 기레기년 문통 상대로 똥씹은 표정으로 온갖 새누리스러운 질문 던져 대면서 참언론인인양 토악질 나왔는데, 윤똥 앞에서는 어디 보이지도 않게 숨어있나? 사촌동생이 인피니트 성규라고 아주 자랑스러워 하든데 면상 생긴 꼬락서니 다시 생각나네요
    111 민비의 가족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날뛰지 못한 이유 [새창] 2024-01-27 11:59:28 0 삭제
    위에 몇몇 민자영이 일본에 손에 죽었기 때문에 민자영을 욕하는게 친일파라는 견소리를 지껄이는 인간들이 있는데...
    조선이 망하는데 휘발유를 뿌린 민자영이는 민비라는 칭호도 사실상 아깝다.
    흥선대원군부터 고종, 민자영이 본인 포함 민씨일가 모두 제대로 된 저항 한번 없이 일제의 목구녕에 나라와 백성을 밀어 넣었고, 본인들은 나라 팔아먹은 댓가로 자작, 후작, 황족 작위 받으며 뒈질때까지 잘 먹고 잘 살음
    그나마 나라 한번 살려보겠다고 일어선 동학농민군을 외국 군대를 불러 끔살하고, 메이지 유신처럼 국가개혁 해보려고 했던 일으켰던 갑신정변도 정신머리 가출한 흥선이 새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고종같은 왕같지도 않은 병신견새끼가 다 말아 먹고 이나라를 아직도 병들게 함..

    무슨 되먹지도 않은 pd 놈들이 고종을 우수에 차서 국가를 살려보려고 고뇌하는 군주의 모습으로 포장하는데 오로지 본인의 안위밖에 모르는 당시 헐벗고 굶주렸던 거지새끼만도 못한 인간임.. 민자영이는 거의 지금 걸래 콜걸이 영부인이라고 거들먹거리는것처럼 말만 양반가인 쌍것 집구석 종자고 결국 나라까지 팔아먹고 여전히 조선의 주모인지 국모인지 본격 역사왜곡 드마라 한편으로 포장된 천하의 개잡종버러지 같은 종자임

    왜 우리 역사책에서 조선망국의 원흉이 안동김씨, 풍양조씨 세도가였다고 마르고 닳도록 욕하는줄 앎?

    진짜 나라팔아먹은 새끼들은 전주이씨 흥선, 고종 일파 왕족들, 여흥민씨 민자영이 일파들이고, 그들이 여전히 나라 팔아먹고 쌓은 부를 가지고 이 나라에 좀먹고 기생하고 있기 때문임...

    심지여 연말, 연초에 한번씩 모여서 황족 종친회 이딴거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면서 아직도 그 유구한 친일의 호위호식을 이어가고 있음...
    110 치킨집 점주의 실수 대응 레전드 [새창] 2023-10-30 11:28:44 0 삭제
    격한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보기 좋지 않을 글을 배설한 것 같아 삭제하였습니다.
    107 빈대 나왔다고 난리난 계명대 기숙사 근황 [새창] 2023-10-22 09:54:36 7 삭제
    계명대 ㅎㄷㄷ 친일파 신후식이가 초대교장을 맡아서 자손에게 물려주고 있는 대학교죠... 이 나라 썩은 곳을 들여보다 보면 자연스레 친일파가 등장하니 이정도면 과학이네요...
    106 아~~이래서 김행이 도망갔구나... [새창] 2023-10-07 00:21:52 10 삭제
    하긴... 더러운걸 닦을 때나 써야할 걸래를 이불처럼 덮고 베고 자는 놈이나.. 그런치들 주변에 친근한 부류란 걸레와 비슷한 행주 같은 인간들만 득시글 한게 당연하겠죠.. 참 싼티나고 천박하네요
    105 아~~이래서 김행이 도망갔구나... [새창] 2023-10-07 00:14:45 38 삭제
    '천박하다'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라고 만든거군요.
    104 정의당이 윤석열 손절침 [새창] 2023-09-03 01:11:03 8 삭제
    정의당은 애써 무시해야 할 정당이 아니라 국힘=정의당 공범이죠... 이제와 찐따인척 코스프레하는데
    저것들 윤 정권 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범이자 같이 썰어버려야 할 것들 입니다.
    103 2찍을 비판하는 이에게 [새창] 2023-08-16 23:55:44 0 삭제
    실망스럽더라도 역사라는 큰 물줄기는 좀 굽이쳐 흐르더라도 항상 진보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믿어보는 긍정과 낙관도 필요한 순간인것 같습니다.
    102 2찍을 비판하는 이에게 [새창] 2023-08-16 23:35:07 0 삭제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이 길어져서 송구하네요.

    결론이라 할것도 없지만 현재의 각 계층간 화가 축적되어 있는 구간이 결국은 각 구성원들이 처한 상황을 좀 더 들여다보고, 보듬고, 실망이 큰 나머지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거두는 것보다 지금까지의 과정과 우리의 기대? 계획? 을 고찰해보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101 2찍을 비판하는 이에게 [새창] 2023-08-16 23:26:46 0 삭제
    변변치 않은 글에 의견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회학이나 정치외교를 전공한 사람은 아니어서 짧은 식견이지만 현재 젊은세대의 미래가 이웃나라 일본과 비슷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서 써본 글이었습니다.

    아직까진 한국의 2030세대는 코로나와 자산가치의 인플레시대에 그래도 가즈아~를 외치며 자신들의 욕망을 분출한 반면 일본의 2030세대는 이마저도 넘어서 사토리얼세대 즉 달관의 경지에 무기력에 빠진상태라고 하더군요.

    이미 그렇게 되고 있지만 자산의 축적이나 욕망의 거세라는 측면에서 현재 청년세대에 있어 정치적올바름에 대한 욕망보다 상황이 더 나아질것이 없다는 두려움이 큰것도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육체적 에너지 만큼이나 무언가를 결심하는 과정에서도 심적인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사회전체적으로 그런에너지들이 고갈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사람이 크게 화를 내는것도 자신을 보호하고자 발현되는 방어기제라고 하는데, 현재의 청년층이나 중년층이 화가 많이 나있는 이유 또한 심적인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심적인 에너지가 고갈된 사람에게 위로의 말로 '힘내' 혹은 '화이팅'이라고 외쳐 주는거 만큼 공허한게 없을텐데...

    이게 한국사회라는 공동체의 관점에서 모두 그렇게 잠시 내려놓고 충전해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되는게 가능할까 싶지만 서로에 대한 혹은 자기자신에 대한 화를 어느정도 내려놓을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사회가 반세기를 넘어 다음 한세기로 달려가면서 이루어 놓은 것도 많고, 여전히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이루지 못한 부분만 놓고 보면...

    우리세대나 그전세대 그리고 미래세대의 역량이 부족하고 성실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99 17년도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가해자들 [새창] 2023-06-04 18:13:53 24 삭제
    이 나라의 사법개혁이 더 앞당겨 져야겠네요.
    타인에 대한 잔혹성과 폭력성은 이미 10대에 충분히 발현되고도 남습니다.
    되려 피해학생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다 싶을 정도인데 정순신이 애새끼도 그렇고 이동관이 애새끼도 그렇고 힘있는 가해자의 앞날만을 변호하고 염려하는 판례를 남긴 법관들 때문에 외로운 늑대형 범죄가 양산될 겁니다.
    이미 일본에 아베가 그렇게 생을 마감했고, 힘있는 자들의 법이라는 테두리안에서 더이상 잃을게 없는 희생자들은 더 이상 잃을게 없어졌을때 어떤 현상이 발생할지 아직 이 사회는 충분히 고민을 하지 않는것 같네요.

    사법쿠데타가 벌어져 나라가 진창으로 간 남미국가들이나 일부 동남아 국가들 그리고 일본같은 사회...... 대한민국의 고담화는 바로 썩어빠진 사법수구세력들과 친일수구잔당들이 완성할 것 같습니다... ㅉㅉㅉ
    98 우.러 전쟁에서 러시아의 승리가 두려운 이유가... [새창] 2023-05-22 20:12:50 2 삭제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만 해협의 긴장 모두 세계 패권의 충돌이라 대양님과 근드운님 의견 모두 타당한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패권과 미래패권의 충돌이 가시화된 측면에서 우크라이나는 이미 대리전을 치루고 있고, 대만해협은 임박한 전운이 감도는 것 같아 두려운 맘이 앞서네요.

    불과 1세기전 대륙패권(청, 러시아)과 섬패권(일본)의 충돌로 청일전쟁과 만주사변이 터졌고, 그 전쟁터는 한반도였습니다. 그리고 70년 전에는 자유진영패권과 공산진영 패권의 충돌로 일제수탈로 피폐할 만큼 피폐해진 한반도에서 동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 됐죠. 오로지 이 나라 이 땅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은 힘이 없다는 이유로 패권들의 충돌로 대리전을 치뤘고, 선조들의 피로 삼천리 금수강산 어디하나 붉게 물들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 비극적인 역사가 한세기 남짓 지났는데 현 정부와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시절 고종과 민자영이가 나라를 도륙냈던 그 시절을 보는것 같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만해협의 위협 그리고 북한의 도발을 바라보는 시점에 있어서 각 나라의 정당성, 타당성,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와 그 국가가 휘두르는 폭력에는 양심과 정의란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곳엔 오로지 국익만이 존재하고, 패권국과 그렇지 못한 약소국의 종속관계만이 존재하죠. 미국의 정의와 중국의 정의와 러시아의 정의? 혹은 우크라이나의 정의?

    그것들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에는 국가란 존재와 국제정치의 현실은 한 인간의 양심과 정의에 의해서 움직이는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고, 불행했던 한반도의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우리의 현실감각이 더욱 중요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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