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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땡땡땡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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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땡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다들 피임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9-02-09 23:58:40 0 삭제
    콘돔에 물풍선만해요..
    경구피임약은 여자 몸에 안좋다고 들어서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22:07:41 0 삭제
    ..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17:43:02 0 삭제
    그러게요.. 제가 정말 배신감들고 궁금하고 스트레스 받던 것도 왜 거짓말을 했느냐?
    이게 너무 궁금했던거 같아요.

    어떤 이유에서든 제게 긍정적인 영향은 없었고,
    그냥 묻지않고 신경쓰지 않을라고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대놓고 물어볼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그렇게 물어봤을때 여자친구가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17:40:11 1 삭제
    0010010님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을 포장하는거 맞는데요..

    시러시러님 말씀대로 요즘 과거를 오픈하시는 여성분들도 많고
    0010010님 게시글 링크처럼 저런분들도 많은거 알고 있어요.

    저는 그래서 그냥 연애방침 중 하나가
    과거는 묻지도 알려고하지마라. 또한 나도 말하지 말자. 인데요.

    저는 단 한번도 여자친구의 과거에 대해서 묻지도 관심갖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처음이란 단어가 연애에서는 또 다른 색다름과 아름다움이 있잖아요?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게 처음이라는 단어인데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처음이라는 단어로 거짓말을 했고, 기대하게 했고, 그냥 그거에 대한 거짓말을 알게돼서
    실망감과 배신감이 느껴졌다는 얘기였어요.

    상대방이 물어봤을때 거짓말을 하냐 아니면 사실대로 말하냐 라는 선택의 기로에 있는거지
    묻지도 않고 궁금해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굳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과거의 남자가 중요한건 아닌데 그게 주기적으로 얼굴을 봐야하는
    항상 마주쳐야하는 사람이란걸 아니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시러시러님이 제가 느끼던 감정을 정확하게 짚어서 댓글달아주셨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17:34:35 0 삭제
    어떤게 편협하고 삐뚤어진 분노라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당장 여자친구, 남자친구, 부인, 남편의 과거 사람을
    주기적으로 만나야하는거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는것이 편협하고 삐뚤어진 분노인가요?

    아니면..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알고싶어하지도 않던걸
    처음이라는 얘기로 크게 기대감을 조성하고 마지막에 거짓말인게 밝혀져서
    굳이 저런걸 거짓말 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끼는게
    그런건가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17:31:14 0 삭제
    음.. 전남친과 전여친이랑 헤어졌는데 함께했던 사진을 추억으로 남겨놓기도 하나요?
    이건 제가 개방적이지 못해서 이해를 못하는걸 수 있겠네요.

    그리고 과거의 전사람이 모르는 사람이고 얼굴 볼 일 없는 사람인거랑
    지속적으로 얼굴을 봐야하는 사람인거랑은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저 역시 이번에 겪어보기전에는 몰랐는데...
    아니더라고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17:28:46 0 삭제
    소중하고 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거짓말 했겠죠..

    근데 뭐 한두개정도 그랬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먼저 처음이다 이런 얘기를 꺼내고
    그게 사실 다 거짓말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제가 배신감드는게 이상한건가요?
    굳이 거짓말 할 상황같은걸 만들지도 않았는걸요.

    그리고 전남친 전여친이 알고보니 제가 아는 지인이었고 주기적으로
    얼굴을 봐야하는 관계이다 하면 저처럼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

    제가 너무 꼰대인건가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17:26:18 0 삭제
    과거 없는 사람을 찾는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과거 있기에 현재가 있는 것이고, 저 역시 더 많은 과거가 있고
    그게 죄는 아니잖아요? 모솔에 처녀인 사람을 골라 만나고 싶다는 얘기가 아니고

    제가 궁금해하지도 물어본적도 없는 것들을
    굳이 거짓말을 해서 믿게하고 믿음을 줬는데 알고보니 그중 대부분이 거짓말이었고
    그에 대해서 실망하고 배신감 느낄 수 있는거 맞지않나요?

    거기다 플러스 알파로 알고보니 전남친이 제가 아는 지인이어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얘기에요.

    과거가 있어서 견디기 힘들다는게 아니고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17:23:27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과거가 무슨 죄도 아니고, 남자친구 입장에서 보듬어주어야 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연애방침 중 한가지가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도 알려고하지도 말라이고
    제 과거 역시 말 안해요.

    여자친구가 실수로 흘려서 알게된 사실들이고

    저는 단 한번도.. 어떤일이든, 영화든, 데이트코스든, 성관계, 키스든
    처음인지 아니면 과거에 있었던 경험에 대해서 물어본적이 없었어요.
    전부다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는 저에게 먼저와서 했던 말들이었고

    연애에서 처음이라는 단어가 참 이쁘죠?
    저 역시 제가 묻지도 궁금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먼저 이렇게 얘기해주니
    굳이 저렇게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으니 다 믿었던 것이죠 ^ ^
    그거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낀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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