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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김어준의 뉴스공장 파워 대단해요. [새창]	2018-12-05 22:21:13	2	삭제
		김어준씨 말대로 박용진티비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161	미디어오늘 / ‘고용 세습’ 무더기 오보 내고도 ‘아님 말고’ [새창]	2018-12-01 07:25:25	2	삭제
		부패 재벌과 손잡은 언론은 재벌의 이익을 위한 기사만 씁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인식을 하고 언론의 기사를 봐야 합니다. 비정규직 저임금 근로자가 넘쳐나야 재벌들의 이익이 극대화 됩니다.
	160	영화 국가부도의 날 보고 생각난 기사 [새창]	2018-12-01 07:21:36	0	삭제
		김영삼이는 지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imf불러 왔으면서 책임회피 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김영삼정부의 관료들이 사태파악이 잘못되서 그렇게 된건데.
	159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8-12-01 07:14:25	2	삭제
		꼭 보시고 지금 우리 사회 산업구조가 왜 비정규직의 저임금으로 재벌대기업의 배만 불리는 구조가 되었는지 인식하고 문제의식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유아인이 정책입안자들이 서민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적피해흫 최소화 할수있는 방안이 있지만 재벌 대기업을 위해 움직일거라는데 베팅을 하잖아요. 재경부차관이 뒤에서 imf를 불러들여 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imf의 선결조건을 계기로 재벌들 빚을 탕감해버리는 기회로 활용하죠. 그리고 노동조합의 힘도무력화시킬 기회라고 보고있죠. 실제 현재우리나라 노동조합 가입율은 전체 노동자의 10%도 안되고 그중에 대기업 노조는 더 적은데 귀족노조라고 프레임씌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보면 답답합니다. 귀족노조라고 험담할 것이 아니라 본인들도 노조를 만들어 그 귀족노조같은 근로자로서의 대접을 받을 생각을 해야하는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유성기업 노조의 임원 폭행건도 언론에서는 노조에서 기업임원 폭행이라는 점만 부각시키지만 유성기업은 노조파괴를 자행한 기업이고 그것이 아직까지 이어져오면서 얼마나 많은 노사갈등과 문제점을 안고있는지에 대한 보도는 없더군요. 오로지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안된다는 보도만 있는데 이런건 세뇌라고 생갇합니다.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단결권,단체행동권,단체교섭권)을 강조하고 국민들에게 가르치는 언론은 없습니다. 단지 노조의 폭력성만 부각하며 나쁜 노조만들기 프레임만 생산합니다. 이런 언론에 속아 귀족노조라는 의식을 갖게 된다면 자본들은 그들의 재력을 앞세워 언젠가는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도 없애려 할것입니다 그러면 이나라는 진정한 자본독재 국가가 되는 것이고 전국민은 자본의 노예가 되는 것이죠. 그 초기 단계가 삼성이재용의 승계작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는 반드시 처벌하고 삼성물산 제일모직은 합병취소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58	전우용 님의 페북글 [새창]	2018-11-29 15:49:28	8	삭제
		저의 막연한 느낌을 글로 잘 표현해주셨네요.
	157	세상이 미쳐가고 있네요 [새창]	2018-11-26 20:03:58	1	삭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하는 것은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런 주장은 왠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의 우리 관념과는 많이 다른것 같은데요. 맥락이 연결이 안되는 뜬금없는 주장에 혹시 뒤에 누가있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저런식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한것을 빌미로 문재인정부의 대북 정책이나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을 조성하기는 좋을것 같네요. 혹시 그런 목적이 있는것은 아니겠죠?
	156	이석기 석방운동ㅋㅋㅋㄱ [새창]	2018-11-24 16:05:34	8	삭제
		그런 모의라는게 뭔지 제대로 알려진것은 없습니다. 기레기들의 소설과 사법농단세력들의 판단이 있었을 뿐이죠. 딴 이야기지만 진보세력들을 비아냥 거리는 입진보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이 좋게 보이지 않는게 그냥 뒤에서 흉보는 비겁한 사람들 같아 보이더라구요.
	155	북에 나포됐던 어선이 잘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새창]	2018-11-23 23:16:03	4	삭제
		우리 어선이 나포된 지역은 우리는 우리지역이라하지만 북한은 북한지역이라고하고 일본도 자신들의 지역이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업자제지역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뉴스에서는 우리지역에 북한배가 들어와서 나포해갔다는 식으로만 보도를 하는게 그냥 관심없이 들으면 우리정부를 많이 비판하겠더군요. 그렇지만 남북화해분위기 때문에 문제없이 빨리 잘 해결된것으로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서로 통신선도 연결되어 있어서 추후 대화도 할수 이ㅆ는게 어디입니까? 이명박근혜 처럼 핫라인 다 끊어진 상태였다면 문제가 심각해 질수도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154	저는 정말 사이코패스인가요? [새창]	2018-11-22 09:27:48	0	삭제
		박커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153	민주노총 총파업 9만여명 참가…박근혜 정부 때보다 큰 규모 [새창]	2018-11-21 21:20:17	1	삭제
		현재의 3개월에서 탄력근로제 확대는 반대합니다. 주 52시간제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회사들은 집중근로기간 동안만 비정규직 고용하여 연장근로수당등을 안줄게 뻔합니다. 탄력근로를 1년으로 확대하는 것은 정부가 자본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152	박그네 추종 알바들 아직도 프로그램 돌리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새창]	2018-11-11 16:17:45	3	삭제
		젊은 사람들이 반공이라는 이름으로 박근혜를 지지하는 것은 이명박근혜때 여론조작에 세뇌된것이 그 이유라 생각합니다.금강산 박왕자씨 피격 천안함 연평도 등으로 엄청 나쁜북한 만들기 세뇌했죠.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8 07:45:09	2/8	삭제
		민중당이 더 커져야 우리나라 서민들이 살기 좋아 질것입니다. 그들은 소수이고 그들의 목소리는 왜곡되어 전해 집니다. 위에서 지적한 사안은 민주당과 현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챙겨야 하는 사안 입니다. 저도 요즘 정부내에서 논의 되는 최저임금 직종별 차등적용 또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논란들 그리고 비정규직이나 지입제등 노동시장 전반에 걸친 불평등 구조 개선 정책의 지지부진한 모습에 문제의식을 갖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자한당과 더불어 적폐자본 세력들이 정부의 경제정책을 흔들어 대는 지금 정부는 대북정책 못지 않게 경제 정책방향과 비젼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끌어 올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50	[클리앙] 박용진 홈런!,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내부 문건 [새창]	2018-11-07 23:50:49	8	삭제
		온라인 여론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여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수막 1개 제작하는데 2~3만원 하는데 뜻 있는 분들은 중요 이슈 있을때 현수막 을 자기 사는 동네에 걸어 여론 형성을 하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부당한 재벌 승계를 위한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관련자 처벌하라" 또는 "ㅠ 양승태 사법농단 적폐판사 탄핵하자"등등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6 12:42:18	3	삭제
		고위 책임자도 처발해야 하지만 말단에서 부당한 지시에 따라 불법을 저지른자들도 모조리 색출해서 처담해야 다음부터 이런 일을 하려고 할때 다시 생각해보게 될것이다.
	148	‘적폐판사’ 명단 공개한 민중당 “국민탄핵 운동 돌입” (명단 포함) [새창]	2018-11-06 07:10:58	0	삭제
		이러누민중당이 집권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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