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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이해찬!김대중과 노무현 두 대통령의 평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정치인 [새창]	2018-08-24 14:13:59	4	삭제
		이해찬은 김대중, 노무현이 그 그릇만큼 대접해준 사람이지 속 털어놓고 서로 의지한 측근은 아니죠. 이해찬은 타협없는 민주화를 추구한 자기의 소신이 있는 사람이지 김대중의 햇볕정책, 서민경제, 사회복지와 별 관계 없는 사람이고, 노무현의 사람중심적 태도와도 별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40	김어준 "전우용을 공격하는 이유는요!" [새창]	2018-08-23 11:43:59	2	삭제
		사람이란 게 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헷갈릴 수도 있다. 언론을 주도하고 여론을 선도하는 사람들은 책임성이 따르기 때문에 사안별로 옳으면 칭찬받고 틀리면 욕 먹고 헷갈리면 고칠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다. 사안에 대한 평가일 뿐이다. 한 번 틀리면 사문난적이 되고 한 번 옳으면 교주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 때로는 의도적으로 판을 짜놓고 의도적으로 말을 하면서 자기가 객관적으로 봐서 이게 옳다고 판단한 척 연기를 할 수 있다. 이때는 사람을 찍어 공격해야 한다. 그는 방법론상의 오류를 범한 게 아니라 방법론을 이용해서 오류를 초래함으로써 자기의 어떤 이익을 도모한 것이다. 이런 자는 언론을 주도하고 여론을 선도할 전문가적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39	오유 작별 인사 [새창]	2018-08-22 10:31:06	19	삭제
		김어준이 자신의 막강한 영향력을 이용해서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편파적으로 개입하고 특정 인물을 포스트 문재인으로 지목하고 그에게 우호적인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방송을 하고 있는데도, 단지 과거 나꼼수 영웅 4인방이란 이유로 해서 그의 지금 잘못에 대한 지적이나 비토를 불편하게 생각한다면... 애착 때문에 판단이 흐려진 것입니다. 여기는 기껏해야 게시판일 뿐입니다. 사실만 봅시다. 과연 누가 마이크를 들고 포스트문재인을 점지하고, 그에 대한 비판을 악마화로 치부하고, 그를 비판한 대표후보를 악마화하면서, 그를 옹호하는 대표후보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방송을 하고 있는지? 오유라는 거인으로 의인화된 사이트가 나약한 개인 김어준을 핍박하고 있다는 그림은 완전 머릿속의 허구이고, 사실은 전국적으로 퍼져가고 있는 건 선거개입 방송입니다.
	38	전 민주당의 경제부분 우클릭을 굉장히 경계합니다 [새창]	2018-08-21 14:36:07	1	삭제
		애매한 말 쓰지 맙시다. 민주당은 자유경쟁시장을 인정하는 자유주의 중도 보수우파 정당입니다. 자유주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김대중 이래 민주당의 경제정책은 독일 기민당 수준의 사회적 시장경제, 질서자유주의에 해당됩니다. 이는 시장경쟁을 인정하되 특정 재벌의 독과점을 금지하고 공정거래를 엄격히 지키며 중앙은행이 서민의 물가안정을 최우선시하고 복지정책을 통해 생산적 재분배를 꾀하는 정책입니다. 김노문 민주당의 세 정권에서 이런 정책을 입안하고 실시한 주역이 바로 김진표입니다. 한편 성장이냐 복지냐 양자택일을 좌우의 기준으로 놓는 건 기레기들의 프레임입니다.
	37	김진표.박주민.설훈 잘 찍은건가요? [새창]	2018-08-21 13:00:00	1	삭제
		설훈은 장충기 검색해 보세요.
	36	김총수의 공감가는 이야기 [새창]	2018-08-20 15:53:31	1	삭제
		아니 김경수, 문대통령 공격하는 기사와 댓글만 보여주면서 그게 왜 이재명을 공격하는 작전세력이란 건가요? 문통 공격하는 매크로 보여주면서, '봐라, 이재명이 이렇게 공격받고 있다'???
	35	당대표 선거 후는 이재명 게시판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8-08-20 09:03:20	1	삭제
		어차피 이 싸움은 총선 공천까지 쭉 갑니다. 님이 당내외의 진보나 호남쪽 반문, 비문이라고 치고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하면 총선에서 살아남아 문재인 없는 포스트문재인 시대를 열 것인가?" 언론과 재벌, 한국당과 바미당, 정의당과 민평당 그리고 민주당내 반문과 비문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공통의 화두입니다. 대표경선은 그냥 몸집 잡아 본 전초전. 대한민국에서 방구깨나 뀐다는 넘들은 지금 밤 잠을 설치면서 '문재인 없는 포스트문재인의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나 잡아 갑쇼 하고 멍청하게 기다리지 않죠. 예언자 김어준이 포스트문재인에 기름 부어 성별했는데 죄다 그 위에 판 돈 올린 상황입니다.
	34	이정렬 전판사님 오해가 풀렸네요. [새창]	2018-08-20 08:38:52	3	삭제
		낫 놓고 니은자? 그거 거꾸로 된 거?
	33	현재 진행중인 진보내부분열의 뿌리는 삼성이 아닐까요? [새창]	2018-08-20 07:12:01	9	삭제
		장충기랑 전화하는 설훈씨는 지금 누구 지지한답니까?
	32	정말 김어준이 몰락하길 원하시나요? [새창]	2018-08-19 23:34:10	7	삭제
		오유 눈팅족인 저도 님처럼 생각했던 적이 있죠. 특히 김어준 주진우는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변론도 많이 했죠. 이지사도 김부선 문제는 작은 흠이다 넘어갔죠. 근데 혜경궁에서 걸렸죠. 문제는 김씨 어법이 일베였단 말이죠. 그러고보니 이지사도 어법이 일베더라고요. 손가혁은 또 뭐지? 정통에 경동? 남프 기억하시죠? 왕년 민주개혁세력 대분열, 호남과 진보측 극렬 궁물파의 결합. 지금 암암리에 그짝으로 상황이 가고 있는 중으로 저는 봅니다. 김어준이 은수미 변명기회만 주고 조폭설을 캐지 않았을 때부터 김어준 손 놨습니다. 지금 상황의 전개, 상당히 일관성 있게 진행된다고 봅니다. 극문만 갈라치고 순진한 친문은 안고 가자는 게 저들의 작전인 듯 합니다. 그 유명한 털보의 포스트문재인 중심으로요. 님도 그런 입장을 숨기고 있을지, 아닌지...
	31	손가혁과 김진표 의원 조직은 같은 세력인가.. [새창]	2018-08-19 23:14:15	1	삭제
		저짝 하는 짓이 히틀러의 당내당 국내국 작전으로 암암리에 다 휩쓸어가는데 눈에 안 보이면 끝난 건가? 천하의 이해찬이 좌향좌에 탕평책을 논하며 저짝이 될 줄 누가 알았겠나.
	30	김진표의원이 당대표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간단해요. [새창]	2018-08-17 22:52:11	2	삭제
		어쩌다가 이런 글을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쓰셨을까, 읽다가 민망스럽네요.
	29	] 김어준 속기록에 다 있어요. 속기록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8-08-17 22:45:53	27	삭제
		핵배치 얘기는 황교안이가 한반도 비핵화로 대답할 줄 알고 미리 찔러 본 거고, 정작 말하고 싶었던 본론은 선제타격형 미사일방어체계 일정을 앞당기고 북한이 두려워하는 미국의 전략물자를 전진배치하자는 거네요. 황교안이 어버버할 줄을 알고 핵배치얘기를 먼저 실마리로 던져준 거지, 핵배치하자는 게 아닌데 김어준의 총몀함이 그걸 못 알아들었을까요? 과연?
	28	기무사에서 온 이메일 "여기 내부는 도륙학살 중"(좃선일보) [새창]	2018-08-17 09:24:11	24	삭제
		정치군인이 반성은 안 하고 남 탓만 하고 있네. 군의 목적이 국가의 수호와 국민의 안전이냐, 아니면 권력장악과 정권수호냐? 간신배 환관 같은 소리만 하고 있네.
	27	시사 창고 대방출 [새창]	2018-08-16 15:08:13	4	삭제
		박사모가 언제 손꾸락 된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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