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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6 07:24:05	3/21	삭제
		그런 마인드면 지금도 그때처럼 뒤에서 조용히 겸손하게 문프 옆을 지키시지. 왜 요즘엔 혼자 문프 지키는 척은 다 하고 있음? 정권 바뀌니까 조용해봤자 손해만 볼것같다 생각한건 아니고? 그때 소리내면 친문패권주의라고 욕먹을게 걱정되어 가만있었으면서 지금 사상검증 완장질로 빌어먹는다고 욕먹는건 전혀 걱정 안되나?
	96	권순욱 현재 오유 신뢰도는 얼마정도입니까? [새창]	2018-07-16 07:14:42	8/36	삭제
		딱 권순욱 수준의 좀비 한명 여기도 나셨네요. 논박할수 있는 지능이 안되니 하루죙일 이런 짓밖에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차단은 님들같은 좀비들이 신고해서 누적되면 자동으로 되는 겁니다. 그렇게 반대의견 입막음하는걸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다른 커뮤에서 사람취급못받아 하나둘씩 오유에 모여서 서로를 위로해봤자 님들은 점점 도태되고 있습니다. 전해철도 님들 지지 부담스러워 경선 포기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이제 내부총질할 껀덕지 줄어들어 님들 어떻게 합니까? 걱정되네요.
	95	권순욱 현재 오유 신뢰도는 얼마정도입니까? [새창]	2018-07-16 06:12:30	9/34	삭제
		뭐 명색이 기자로 거짓말까지 할 사람은 아니니 신뢰도가 낮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문프지지도에, 친문세력 성장에 공헌도가 마이너스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슨 어린애 같이 자기 의견과 다른 우리편들 보이기만 하면 무조건 인신공격 섞어서 사람 감정을 건드리는 트윗이 전문이잖아요. 나중에 그 사람들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 정도로만 논리적으로 비판을 해야지 거침없이 빈정대고 조롱하고 비하하면 종국엔 주위에 같은 성정의 좀비들만 남을텐데.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6 06:00:40	1/6	삭제
		님이 블랙하우스 피디라고 생각해보세요. 별것도 아닌걸로 방통위 중징계받는데 자기 목 날라갈까 무서워서 프로그램 유지하고 싶겠습니까? 막연하다구요? 이재앙이 감옥문턱에 서있습니다. 탈세상속이 실패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거 감시하는 언론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두번째로 떠오르는 사람은 있긴 하나요? 판검사, 공무원들에게 막연한 미래 부패가능성만을 보고 수년간 돈 뿌리는 그들입니다. 그들이 주는 돈으로 강남에 집사서 사는 넘들이 기존 기득권 언론인들입니다. 막연하다니요....
	93	손혜원에게 대통령이란... [트윗 펌] [새창]	2018-07-16 05:48:39	6/26	삭제
		권순욱은 다른 사람들은 저런 식으로 빈정대는 짓을 못해서 가만 있는 줄 알죠. 비판을 해도 우리편이란건 잊지 말고 애정을 담아 논리적으로 비판을 해야지 이런 식으로 사람 감정을 건드리면 앞으로 절대 원만하게 지내지 못합니다. 과거 친노 젊은 정치인들이 이런 싸가지 없음으로 쓸데없이 적을 많이 만들어 노통하게 괜한 부담을 줬죠. 지금도 딱 그 짓거리 중입니다. 문프에게 친문정치인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요. 전해철이 당대표 경선 포기한 이유에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권순욱이 밀어주는 내부분열의 아이콘이 될수가 없었을테니까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6 05:25:51	1	삭제
		갑자기 반말 먼저 하셨던분이 이제는 예의 찾으며 공손하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네요. 글이랑 댓글 지우지 마세요. 사람들이 읽고 판단하게. 님은 댓글로 본인 의견을 계속 보완 수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댓글토론 후 원글을 보충수정하였으면서도 그 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먼저 반말을 하고 제 신상을 캤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예의니 배려니 존중이니 변죽을 울리며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권순욱이 꼭 이러더라고요. 우리편한테 굳이 필요없는 기분나쁜 인신공격을 섞어서 비판 트윗질 해놓고 막상 자기가 욕먹는건 엄청 서운해해요. 예의니 배려니 존중이니는 님이 우리편 내부총질할때 꼭 구비하세요. 손혜원 김용민이 아무리 님들 편을 들지 않았기로서니, 그래도 님보다는 문프당선에 더 공헌했었고, 민주당 후보면 설사 님같은 분들이 지지하는 후보라해도 무조건 지지 보내주고 찍어줄 우리편입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6 04:58:01	5/8	삭제
		전해철이 도지사 경선 나왔을때도 문파들 힘으로 당연히 후보당선될거라 보셨죠? 지선때도 이재명이 문파들의 힘으로 당연히 떨어졌을거라 보셨을테고. 지금도 김어준이 이재명 언급 안한다고 욕하는게 진정한 문파의 자세로 믿고 계시네요. 본인들이 소수인줄 모르고 의견다른 사람들 찟으로 몰고, 조롱하고.... 설득하고 읍소해도 모자란데 자기들만 논리적이고 남들은 다 무식하다는 태도. 님들 무리가 겸손함만 구비했었어도 결과가 달라질수 있었습니다.
	90	김어준 공격하는 글이 이상하게 많아지는 요즘 드는 생각 [새창]	2018-07-16 04:45:31	1	삭제
		읍혈록// 게시판 전체로 분석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유저별 분석해보면 김어준 까는 무리는 딱 정해져 있는데요? 이런 공격적인 댓글 좋습니다. 하지만 일단 제 댓글목록이나 먼저 한번 읽으세요. 전 위 댓글러 개인페이지 한번 훑어보고 이 댓글 달았습니다. 지금 님들이 하는 짓이 비판적지지라는 님 의견 존중하는데, 비공감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자기 의견이 다수라고 믿는게 좀 이상하네요. 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은 마치 난민처럼 오유에 다 모여있어요. 다른 커뮤에서는 사람 취급도 안해줍이다. 현실을 좀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89	김어준 공격하는 글이 이상하게 많아지는 요즘 드는 생각 [새창]	2018-07-15 17:14:31	12/14	삭제
		고발한 전해철도 혜경궁이 제3자라며 비겁하게 거리두고 있는데, 님들이 그런 전해철은 할만큼 했다며 까지 않으니까요. 편파적이잖아요. 의도가 있어보이잖아요. 정확히 누가 했는지 법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익명의 비하트윗이 뉴스감이 안된다고 이리 분노 하시면서 문프 재기하라는 워마드한테는 그만큼 분노를 안하는 것도 이상해요. 그 폐악성이 혜경궁 상위 호환 버전 아닌가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16:56:46	2	삭제
		팟캐 게시판에서 삭제한 글들이 다 그렇게 심한 글들이었다고요? 아니던데요? 욕 한마디 안섞인 합리적인 비판에도 님처럼 찟빠라고 몰면서 대꾸하지 않고 그냥 블라인드 처리하던데요? 아 참 증거는 확보 못했네요. 이 주장은 철회합니다. 도데체 작별인사 마무리를 몇번 하십니까? 토론을 피하면서 체면을 지키려는 님의 심리가 다 느껴집니다. 님은 비겁했습니다. 근거자료를 '즉각' 게시하기 전에, 저에게 답변할 가치를 못느낍니다라는 댓글을 다셨거든요. 그리고 저에게 이제 근거자료를 봤으니 니가 누군지 밝혀라고 요구하셨죠. 님은 토론이 아닌 말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16:47:52	2	삭제
		아다륵어다륵이요? 시청률이 폐지의 원인이다가 님이 직접 밝힌 님 주장이고, 시청률 안좋으면 폐지해도 할말 없다가 제가 해석한 님 주장입니다. 뭐가 다른데요? 혹시 시청률 근거로 폐지하는게 시장경제적이란 말에 동의를 못하시는가요? 저도 폐지의 원인을 시청률보다 삼성으로 봅니다. 저도 가당치 않으시죠? 정봉주 건으로 중징계 먹을때부터 낌새가 수상하더라고요. 삼성에 기생하는 기득권 언론인들이 동조했다고 봅니다. 정말 너무도 단순하게 시청률 저조를 원인으로 보는 님 의견, 정말 가당치 않게 여겨집니다. 심지어 그 생각을 근거로 삼성 까고 있는 손혜원 김용민을 욕할 엄두를 내시다니 이쯤되면 미필적고의의 삼성 쉴드인지 의심됩니다. 하지만 저는 님을 무시하지 않고 토론하겠습니다. 저는 님과 다르니까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16:30:24	2	삭제
		제가 살인범이라 해도 님의견에 반론을 제기했다면 반박하거나 인정하셔야죠. 이명박근혜가 빨갱이들이 하는 말이라고 우리 이야기 절대 안들었던 이유도 님처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찟빠든 박사모든 통진당 빨갱이든 그 누가 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던지 근거를 가지고 논박을 하세요. 이렇게 성향이니 전력이니 꼬투리 잡아 답변 피하면 님이 지는 겁니다. 님도 속으로는 잘 알고 계시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16:23:27	2	삭제
		시청률 저조가 폐지의 원인이라고 주장한게 아니라고요? 시청률이 근거가 되는 주장이 그거 말고 뭐가 있나요? 설마 아무런 주장도 한게 아니고 그냥 시청률을 알려준 것 뿐입니까? 도데체 무슨 주장을 하신 건데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16:19:58	2	삭제
		원글의 논리적 흠결을 지적당해서 댓글로 오류를 인정하고 보충을 했으면 반성을 해야지. 일단 성공적으로 보충했으니 이제 님이 잘한 겁니까? 자료 보충 성공하면 오류지적한 사람 신상 캘수 있는 권리가 생기나요? 님들의 적대성에 정말 문제가 없다고 보시나요? 존대말로 예의없는 말 했다고 당당하게 반말 찌껄이는 싸가지를 정당화하는게 오유 분위기인가요? 님이 어울리는 곳은 님이 듣는 팟캐 게시판들입니다. 거기 분위기 더럽고 좋데요. 반대글 다 지우고 찬양만 남겨놓고. 오유는 토론하는 곳입니다. 님처럼 비논리적인 사람이 놀 곳이 아니에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16:11:19	2	삭제
		님 맘대로 생각하세요. 이미 맘속으로 결론내놓고 왜 물어봅니까? 왜 남 신상을 캡니까? 님 의견에 딴지 걸려면 제 신상 밝혀야 합니까? 국정원이세요? 원글에 근거자료가 부족한건 부족한거지 무슨 꼬리가 그렇게 긴가요? 님이 알고 있는 근거를 남들이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는 근거는 뭔가요? 내가 대체 무슨 주장을 했길래 근거를 대야 합니까? 이제 주장 하나 합니다. 님들은 논리적이지가 않습니다. 근거요? 이 원글과 위 님 댓글이요, 손혜원 김용민 쉴드칠 생각 없었는데 님이 그렇게 의심을 하신다니 뭐 쉴드 쳐드리죠. 님 논리면 님이 맨날 홍보하는 영향력 없는 내부총질 전문 팟캐스트들 순위 떨어졌으니 폐지찬성 할겁니까? 시청률 안좋으니 폐지해도 할말없다는 시장경제적 논리는 이명박한테 배우셨나요? 시청률 안나와도 필요한 프로그램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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