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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4	뉴스공장 게스트와 함께 행복해하는 김어준 [새창]	2018-10-08 15:04:35	16	삭제
		자업자득.
	1473	딴지직원분들의 양심고백 듣고 싶습니다. (딴지공지글에 분노하며...) [새창]	2018-10-08 13:34:37	2	삭제
		저 꼴을 보고도 털빠들은 생각이 없구나. 저 인형 판 돈으로 대체 뭐한다고 저 짓거리까지 하는 거지?
	1472	찢쉴더와 빈대 사태가 오히려 방역효과를 준듯 [새창]	2018-10-08 13:31:05	10	삭제
		그렇죠. 원칙과 상식의 문프가 역사의 위대한 지도자로 남게 될 것처럼, 원칙과 상식의 문파 역시 위대한 시민으로 남을 듯. 민주당을 바로 세운.
	1471	와 역겨운기머준 연설비서관 드립도 쳤네요 [새창]	2018-10-08 13:12:35	9	삭제
		농담을 가장한 진담. 웃음을 가장한 조롱.
	1470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방러·시주석 방북 전망..한반도 새질서 형성" [새창]	2018-10-08 13:06:09	1	삭제
		위대한 지도자ㅠ 시대를 너무 앞서간 분. 우매한 우리를 깨어나게 하기 위해 태어나신 분.
	1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13:04:26	10	삭제
		왜 정상적인 글에 비추가 많나 했더니 똑똑한 오유인들ㅋㅋ
	1468	정세현 장관님은 [새창]	2018-10-08 12:29:12	4	삭제
		사고가 이렇게 단순편협하니 털빠들이 무식쟁이라고 욕먹는 거죠. 지난 지선 때부터 지금까지 벌어진 사태의 핵심을 전혀 모르시죠?
	1467	[중앙일보단독] 이해찬 '노쇼 사태' 사실은 북측이 사과했다 [새창]	2018-10-08 12:27:24	1	삭제
		중앙일보 요즘 쉴드 치는 민주당 인사. 이제명과 노쇼찬. 아주 눈물겹다, 눈물겨워. 좃선보다 더 바닥을 보이는 중앙일보. 이번 방북에도 마지못해 따라간 듯한 홍석현, 입맛에 안 맞다는 듯 밥도 끼적끼적. 뉴스룸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로 자기 아들 좌파라며 아들까지 팔아가며 대권의 꿈을 꾸다가 폭망하니 흑화의 길로 대놓고 가고 있음.
	1466	오늘자 김어준의 뉴스공장 들어보세요!! 경수찡 나옵니다 [새창]	2018-10-08 12:18:15	1	삭제
		ㄴ rhaeo님. 자기 편인 줄 알았던 털보와 주진우가 김부선 사건 터졌을 때 입 싹 닫고 있는 거 보세요. 지금 누구 지푸라기 잡겠습니까? 이쪽으로 가기 전에 진작에 지선 때 그렇게 시끄러웠을 때 털보 주기자 왜 안 도와줬대요?
	1465	오늘자 김어준의 뉴스공장 들어보세요!! 경수찡 나옵니다 [새창]	2018-10-08 12:15:33	0	삭제
		말귀 못 알아들으시네. 김경수를 음해하는 게 아니라 이제명을 더 좋아한다구요. 예전부터 이제명 대권주자로 얼마나 밀어줬어요? 자기가 밀어준 인간이 그 모양 그 꼴로 아작이 나고 있으니 마음이 쓰리겠죠. 자기 선택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똥고집에 이제명에 대한 친목정도 있을 테고. 자기와 결이 다르고 문프와 같은 결인 김경수는 좋은 사람이다 느끼겠지만, 특별한 애정은 없다구요.
	1464	이창윤씨 트윗 [새창]	2018-10-08 12:06:13	2	삭제
		안초딩의 내가 엠비 아바탑니꽈~!의 털보 버전.
	1463	김어준이 지금 후달리는 이유... [새창]	2018-10-08 12:03:33	18	삭제
		메모끼리 주거니받거니.
	1462	김경수 인터뷰를 들어보고 느낀 김어준의 스탠스 [새창]	2018-10-08 11:32:25	3	삭제
		시민의 눈 사태에 대해선 언급 없죠? 지가 키운 이제명, 시민의 눈.. 아주 고것만 싹 빼놓고. 선택적 정의 오지죠.
	1461	김경수 인터뷰를 들어보고 느낀 김어준의 스탠스 [새창]	2018-10-08 11:31:25	1	삭제
		스스로 무학의 통찰, 천하의 잡놈이라잖아요. 거악이랑 싸울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딱 맞아요. 지 멋대로 지 꼴리는 대로 잡놈답게 무식하고 상대에 대한 예의는 밥말아먹고. 쪽팔리든 민망하든 야유든 조롱이든 모든 걸 웃음으로 커버치니 속을 뿐.
	1460	교이쿠상이 극찬한 인물 [새창]	2018-10-08 02:48:14	9	삭제
		원래 소시오패스는 늙지 않아. 교도관이 직접 증언. 사형수인 싸이코패스가 아기 얼굴처럼 맑다고. 누가 보면 삼십 년 참선한 사람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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