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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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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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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뒤봐주던 조폭 두목도 이재명을 두려워 했다면 더 큰 뒤가 있는겁니다. [새창] 2018-07-22 01:56:50 17 삭제
    경찰이나 검찰이 맘먹고 수사하면 저런조직들은 존재할수가 없었을것임

    수많은 피해와 고발이 있었는데 저토록 확장해서 번성했다는점이 너무 의심스러움
    333 이읍읍 예상치 못한곳에서 터졌네요 [새창] 2018-07-22 01:54:20 10 삭제
    이리 되면 재선거에 김영환의 당선이 유력해질수 있음

    그가 주장했던 의혹들중 한가지가 신뢰도가 높아졌기때문

    정말 정치전략가들 엄청난 플랜을 짜놓았던것 같다 ..
    332 어제 경남도의회 황당 사건 (feat. 김경수 대인배 인증) [새창] 2018-07-19 23:20:52 34 삭제
    이욜~ 정치감각보소
    331 성체훼손으로 큰일났네 호들갑 떨어도 현실은 이정도라는거임 [새창] 2018-07-11 07:44:32 4/14 삭제
    아 그렇게 매도 하고 ㅅ단정지으시면 제가 메갈 실더가 되는건가요? 참편리하네요?
    330 워마드 끝났습니다. 명복 빕니다. [새창] 2018-07-11 03:54:36 2 삭제
    뭔소리세요? 뉴스로도 보도 되었던 사건이었는걸요
    329 워마드 끝났습니다. 명복 빕니다. [새창] 2018-07-11 03:44:41 4/9 삭제
    이보다 더한 아동포르노 논란도 견뎌낸 워마드 입니다 .. 종교의 모독및 조롱의 사안도 심각하다 볼수 있지만

    호주국자의 사태는 소아성애 반인륜 범죄로 규정될 사건이었습니다 .. 너무 우습게 보시네요

    그런식으로 처리될 집단이었다면 일베 메갈 워마드등은 진작 사라졌습니다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6 02:08:13 1 삭제
    이정렬판사의 경우는 좋더군요 .. 비문이라고 비판하는 경우가 없어서 그나마 가장 상식적인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6 02:05:42 3/15 삭제
    어차피 친문팟캐들은 친문지지자들만 보고 사활을거는 방송인데 언제까지 활동할수 있을지

    찢지사의 경우는 이해를 했음 공직자로써의 부도덕함을 공표했던 보도의 목적이었으니 근데 친문이외는 모조리 배척이게 현 걸림돌이라는거임

    그걸로 인하여 반감과 확장성을 포기한거니 언제까지 그렇게 친문이외 배척하는 스탠스로 활동할수있을까 관망하는중임

    친정부 방송 좋아 .. 허나 반문이면 몰라도 친문 아니라고 배척하고 비판한다면 확장이 될수 있을까? 문통령이 잘하니깐 지지했던거지
    그와 관련되었다고 지지하는것이라 생각하진 말기를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6 01:57:33 3/20 삭제
    어차피 친문선봉장 노릇자처 하셨으니 그에 따른 비난도 감수할테죠
    전 중도라 행적 경력 검증 도덕성 모든것을 고려한다음 지지하는 입장이라 관계에만 의한 판단과 고려는 안합니다

    박근혜지지자였어도 상식적이고 사실에 의한 발언을 하였을경우엔 배척 안합니다

    반대로 문통령 지지자라 해도 맹목적인 추종과 찬양 따위도 좋게 안보죠

    잘한것이면 칭찬하는것이고 못한것이면 잘하라고 비판하며 응원할수 있는거죠
    아 물론 저같은 사람들은 환영못받죠 알고 있습니다

    근데 40%넘는 결과가 친노친문의 결과로 만들어진걸까요? 저같은 중도의 표층도 있는거기에 너무 터무니 없는 찬양은 자제 했으면 좋겠더군요

    북미회담 취소되었을때도 오히려 잘된것이다 미국은 얻을거 다 얻었으니 한미입장에서는 좋은결과다
    저런 찬미와 숭상으로 행복회로 돌리던 방송보고 더이상 시청하지 못하겠더라구요 ..

    적당히 하셨어야죠 그때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사안의삼각성을 걱정했던 시기였는데

    물론 이해합니다 언론과 야당의 절대적 공세는 끝나질 않을테니 저런 친정부 형태의 편향된 방송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해요
    근데 감정이 더해지면 사실마져 왜곡하고 부정하는 현상들때문에 절대적 지지층을 좋게 안봐요

    국민 70%넘는 비율중 친문이라 지지했다고는 착각마시길 ..
    잘하면 지지하고 부족하고 미흡하며 실망스럽다 느끼면 언제든 돌아서는게 바로 저같은 중도입니다

    그러니 저같은 중도의 지지자들도 설득하고 싶다면 맹목적인 찬양으로 사실을 왜곡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젠 찢지사 그를 비판했던 이유는 행적과 행실등이 옳지 못하였기때문에 했던거지 문통령 비수꼽을사람이라 비판했던게 아닙니다
    공직자로써 부도덕해보였기때문이죠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5 22:45:44 0/8 삭제
    현재 흐름상 당대표는 누굴 뽑아도 정부 협조적인 인물일수 밖에 없어요 .. 대통령은 퇴임후에도 영향력을 미칠만큼의 팬층을 확보했으니깐요

    자 그럴때 야당과 언론들이 공격할 명분이 뭘까요? 친문 이라는 세력프레임입니다

    그렇기에 저런 발언은 당연히 했어야할 발언입니다 .. 그래야 우린 편향되지 않은 공정한 지도자로 뽑앗다는 주장을 할수 있는거죠

    어차피 다음 당대표는 무조건 대통령 눈치 볼수 밖에 없는 인물입니다 그런 사람아니라면 뽑지도 않아요

    친문이 당대표 되어야 한다 .. 주장한다면 참 언론과 야당이 정부와 여당 공격할 구실거리 주는겁니다 ..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5 19:20:05 6 삭제
    문무일은 잘못이 없지 .. 오히려 조급한 소환으로 권선동 구속기각 빌미제공할수 있게 만든 기존검사세력들이 문제 아니었음?

    그렇기에 문무일이 반려하고 제대로된 수사로 보강해 소환하라 했던거 아니었나?
    322 문 대통령 "교복, 편한 옷으로 바꾸는 방안 검토" 주문 [새창] 2018-07-05 00:50:29 1 삭제
    우리는 물론이고 어느세대건 교복은 항상 수선해서 유행에 맞추어 입었다는데 요즘 트랜드는 타이트라서 일부로 그렇게 입는거지
    321 김어준과 인디언 기우제 [새창] 2018-06-24 19:47:13 3 삭제
    기우제를 행하는건 본인 아닐런지?
    320 류여해 "홍준표 사퇴, 내가 당 대표 되어 책임 묻겠다" ㅋㅋ [새창] 2018-06-15 23:03:10 1 삭제
    그때 귀여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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